초딩때 위클래스 프로그램으로 학년에 한둘만 뽑아서 매주 무슨 프로그램같은거 했단말임.. 그 전에 같은반도 했고 위클래스도 같이 했어서 만났을때 어색하진 않은? 그렇다고 친한 것도 아니고 그런 남자애 하나 있었음. 근데 같은중학교 배정받아서 가끔씩 마주쳤을때 몇번 인사하기만 하고 걘 나 놀리고ㅋ 그냥 그런 사이였었음. 걔랑 나랑 초등학교 같은곳이었으니까 집도 근처였는데, 중1 겨울쯤인가 밖에 나갔다가 걔 친구들이랑 노는거 봤단말이야. 그래서 걍 지나치려 했는데 걔가 갑자기 날 불러세우는거야? 그래서 뭐지?싶었는데 걔가 갑자기 강제전학 간다고 말하는거임;; 나 개당황했지 가끔 인사만 하는 사이였고 초딩때는 애가 좀 공부를 포기한 것 같기는 했는데 나쁜애처럼 보이진 않았어서.. 왜 가냐고 물으니까 사고쳤다더라... 지금 한 몇 년 지났는데도 충격임ㅋㅋ...
나 초딩 때 알던 남자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