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많은 분들이 글 보실거 같아 글 남깁니다.
제목대로 와이프가 저희 아버지가 집에 찾아가셨는데
문을 안열어주고 전화도 안받았다고 합니다.
아버지랑 와이프 사이는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편이고
제가 매 주말마다 아기데리고 아버님 댁에 갑니다.
10분거리에 사세요.
와이프가 평소에 불만인게 아버지가 와이프 만날때마다
외모지적이나 칭찬을 하세요.
어떤날은 엄청 이쁘다 어떤날은 왜 이렇게 부었냐
살 쪘냐 살빠지니까 늙어보인다
그냥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인데
와이프는 저렇게 평가받는게 넘 싫다며
아버님 앞에서 흐트러진 모습을 절대 안보입니다.
저런 얘기 듣는게 넘 짜증난데요.
저는 퇴근이 11시라 와이프 혼자 아기를 보는데
오늘 아버님이 전화해서 빵 사가신다고 한 모양이더라구요.
와이프가 요즘 집에만 있느라 머리도 안감고 안씻고 있었던 모양이더라구요. 아기랑 있으니 집도 엉망이고..
와이프는 밀가루 안먹으니 안사오셔도 된다했고
아버님은 그냥 그래도 건강한빵 있음 사가신다고 했나봐요.
와이프가 문자로 오늘 오셔도 못 뵈니까
토요일날 아기 보내드린다고 말씀만으로도 감사하다 했는데
아버님이 그냥 찾아간 모양이에요.
그냥 말없이 찾아가신거 처음인데..
(와이프가 예전에 하는말이
솔직히 아버님은 잘해드리고 해도
본인만 상처받는다고 그랬었거든요. 예전엔
진짜 잘하긴 했었어요. 어느순간 와이프 불만이 쌓이며 변하더라구요.)
물론 저희 아버지 잘했다는거 아닙니다.
근데 집까지 찾아가셨는데 저런 행동하는건 무슨 경우일까요?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의견들 감사히 수락하겠습니다.
추가) 사실 제가 와이프에요.
제 입장에서만 글 쓰면 제 편만 드실거 같아서
남편입장에서 글 써봤는데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는 분들이 훨씬 많네요.우선
남편처럼 글 쓴건 죄송합니다..
그 뒤로 시아버지께 카톡을 했어요.
카톡 내용이구요.
저뒤로 그냥 답장 안하고
남편한테 아버님 안본다 했어요.
남편은 다행히 아직까진 제 편이에요.
저 편할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버님이 저 그렇게 만날때마다 말로 스트레스 주는거에
대해서는 그리 심각한지 모르는거 같아요.
알긴 아는데 그냥 우리 아빠는 원래 그래서
나도 참 가끔 부끄럽고 싫다 그 정도에요.
이 전에도 한 8개월정도 연락 안했었는데
그 이유가 신정때 아침에 전화안하고
낮에 가서 떡국 끓여드렸거든요.
근데 아침에 전화안했다고 남편 남동생(지금은 동서)보다
못하냐고 그 말에 그냥 안갔어요. 더 이상 뭐 해드릴 필요가 없는거 같아서.. 그 뒤로 좀 변하신줄 알았는데 그대로고
본인은 저한테 맨날 저러시면서 남이 본인에게 할아버지라고
한번 했다고 예의없고 무례하다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ㅎㅎㅎ
시아버님 연세도 50대 중반밖에 안되셨어요.
저도 제가 무지 이쁘진 않지만
나가면 외모지적을 받기 보단 칭찬듣는 편인데
자꾸 저러시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냥 아버님께 가끔 칭찬 듣는것도
뭔가 거부감 들더라구요.
아 그리고 이날 전화와서 안받으니 페이스톡오고
벨 누르셨다가 안열어드리니 밖에서 아이이름 계속 크게
부르시다가 공동현관 여셔서 또 집안 초인종 누르신거에요.
나가보니 빵 2개 걸려있더라구요...
그리고 주작이라시는 분들 그렇게 생각하세요.
대화내용까지 꾸며서 쓸 만큼 한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버님 말투가지고 뭐라 하시는데 50대면 저런 말투 충분히 쓸 수 있어요. 7~80대가 아니십니다.
마지막엔 친구들 단톡방에 글 올린거고 다 캡쳐해 올리기 귀찮아서 저거 2개만 올립니다. 저거보고도 믿기 싫음 그냥 믿지 마시면 돼요 . 님들처럼 이런걸로 쓸데없이 주작하고 사는 사람아닙니다.
아버님이 집에 가셨는데 와이프가 문을 안열어줬다고 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여기 많은 분들이 글 보실거 같아 글 남깁니다.
제목대로 와이프가 저희 아버지가 집에 찾아가셨는데
문을 안열어주고 전화도 안받았다고 합니다.
아버지랑 와이프 사이는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편이고
제가 매 주말마다 아기데리고 아버님 댁에 갑니다.
10분거리에 사세요.
와이프가 평소에 불만인게 아버지가 와이프 만날때마다
외모지적이나 칭찬을 하세요.
어떤날은 엄청 이쁘다 어떤날은 왜 이렇게 부었냐
살 쪘냐 살빠지니까 늙어보인다
그냥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인데
와이프는 저렇게 평가받는게 넘 싫다며
아버님 앞에서 흐트러진 모습을 절대 안보입니다.
저런 얘기 듣는게 넘 짜증난데요.
저는 퇴근이 11시라 와이프 혼자 아기를 보는데
오늘 아버님이 전화해서 빵 사가신다고 한 모양이더라구요.
와이프가 요즘 집에만 있느라 머리도 안감고 안씻고 있었던 모양이더라구요. 아기랑 있으니 집도 엉망이고..
와이프는 밀가루 안먹으니 안사오셔도 된다했고
아버님은 그냥 그래도 건강한빵 있음 사가신다고 했나봐요.
와이프가 문자로 오늘 오셔도 못 뵈니까
토요일날 아기 보내드린다고 말씀만으로도 감사하다 했는데
아버님이 그냥 찾아간 모양이에요.
그냥 말없이 찾아가신거 처음인데..
(와이프가 예전에 하는말이
솔직히 아버님은 잘해드리고 해도
본인만 상처받는다고 그랬었거든요. 예전엔
진짜 잘하긴 했었어요. 어느순간 와이프 불만이 쌓이며 변하더라구요.)
근데 문앞에서 전화해도 안받고
공동벨 눌러도 묵묵부답
공동비번 저한테 물어보셔서 들어가서셔
현관 눌러도 문을 안열어주더랍니다.
저한테 화가 나셔서 전화가 오셨는데
와이프한테 전화하니 와이프 전화기도 꺼져있네요.
물론 저희 아버지 잘했다는거 아닙니다.
근데 집까지 찾아가셨는데 저런 행동하는건 무슨 경우일까요?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의견들 감사히 수락하겠습니다.
추가) 사실 제가 와이프에요.
제 입장에서만 글 쓰면 제 편만 드실거 같아서
남편입장에서 글 써봤는데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는 분들이 훨씬 많네요.우선
남편처럼 글 쓴건 죄송합니다..
그 뒤로 시아버지께 카톡을 했어요.
카톡 내용이구요.
저뒤로 그냥 답장 안하고
남편한테 아버님 안본다 했어요.
남편은 다행히 아직까진 제 편이에요.
저 편할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버님이 저 그렇게 만날때마다 말로 스트레스 주는거에
대해서는 그리 심각한지 모르는거 같아요.
알긴 아는데 그냥 우리 아빠는 원래 그래서
나도 참 가끔 부끄럽고 싫다 그 정도에요.
이 전에도 한 8개월정도 연락 안했었는데
그 이유가 신정때 아침에 전화안하고
낮에 가서 떡국 끓여드렸거든요.
근데 아침에 전화안했다고 남편 남동생(지금은 동서)보다
못하냐고 그 말에 그냥 안갔어요. 더 이상 뭐 해드릴 필요가 없는거 같아서.. 그 뒤로 좀 변하신줄 알았는데 그대로고
본인은 저한테 맨날 저러시면서 남이 본인에게 할아버지라고
한번 했다고 예의없고 무례하다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ㅎㅎㅎ
시아버님 연세도 50대 중반밖에 안되셨어요.
저도 제가 무지 이쁘진 않지만
나가면 외모지적을 받기 보단 칭찬듣는 편인데
자꾸 저러시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그냥 아버님께 가끔 칭찬 듣는것도
뭔가 거부감 들더라구요.
아 그리고 이날 전화와서 안받으니 페이스톡오고
벨 누르셨다가 안열어드리니 밖에서 아이이름 계속 크게
부르시다가 공동현관 여셔서 또 집안 초인종 누르신거에요.
나가보니 빵 2개 걸려있더라구요...
여튼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아 저희 도움 1도 안받았고 오히려 드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한달에 못해도 30만원정도는 드리는듯요 ㅎㅎ
뭐 사실때는 남편카드로 5~6개월로 긁으셔서 다달이
갚으세요.ㅋㅋㅋㅋㅋㅋ
뭘 그렇게 해주셨다고 며느리 도리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주작이라시는 분들 그렇게 생각하세요.
대화내용까지 꾸며서 쓸 만큼 한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버님 말투가지고 뭐라 하시는데 50대면 저런 말투 충분히 쓸 수 있어요. 7~80대가 아니십니다.
마지막엔 친구들 단톡방에 글 올린거고 다 캡쳐해 올리기 귀찮아서 저거 2개만 올립니다. 저거보고도 믿기 싫음 그냥 믿지 마시면 돼요 . 님들처럼 이런걸로 쓸데없이 주작하고 사는 사람아닙니다.
이 글 다른데 절대 퍼가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