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이 직접 쓴 가사 봤냐

ㅇㅇ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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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많은 세월동안 도대체 혼자서 속앓이를 얼마나 했으면 23살때 이런 가사가 나오냐

 

이번사건 겪고 나서 NCT U 예스투데이 나레이션 들으니까 눈물나온다 ㅠㅠ

 

태용이가 매우 아끼는 노래중 하나 예스투데이

 

작년에 그 일 터지고 Understand라는 타투 생애 최초로 하고

 

두달만에 브이앱 켜서 허락안받고 타투해서 미안하다고 8번이나 말했던 내 가수

 

그 속이 수년간 도대체 어땠을지 감히 상상조차 안간다 ...

 

이번에 만약 가족까지는 안건드렸다면 또 다시 온갖 더러운 누명 쓰면서 앞으로도 그대로 살아갔겠지 ..

 

 

 

 

곡명 :  Yestoday

 

 

혼자 만의 박스 안

나를 비우는 시간

 

심연 가득한 저류 속 한 가운데

 

어제의 내게 미안하단 말

오늘의 나도 널 몰라줄

때가 많으니깐

나를 밀고 밀쳐내

나를 밀고 밀쳐내

 

내 상상과는 다른 세상의 안과 밖

피폐해진 정신과 내 허탈한 마음

그런 날 넌 늘 어떻게든

끌고 가려했지

어찌 넌 이리도 강할 수가

있는건지 huh

 

굳이 혼자가 되는 방식이

유일하게 안정감을 주더라

하곤 굳게 믿고서 들였었네

안 좋은 버릇을

 

선택이라 확신했던 믿음이

나약하다는 뜻은 아니니

어제의 너와 나를 버리고

오늘날의 나를 만들 거니깐

Don't killing my vibe

cause this is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