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울적한 마음에 썼던 글인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또 현실적인 말들도 많이 해주셔서 놀랬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엄청 위로가 됐어요.
아직두 저는 공부하다가, 레슨 받다가도 순간적으로 울컥울컥 하긴해요 ㅎ,, 그럴때마다 이제는 다시 댓글들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다짐하고 열심히 할 힘을 얻고 있어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는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것처럼 끈기를 가지구,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그끝엔 무언가 있지않을까 하고 달려가려구요. 예상치 못했던 길이 나올수도 있고, 제가 바라던 그림이 완성될수도 있고, 다른길을 가게되더라도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성장한 모습으로 갈 수 있지않을까 하며 두렵고 자책하는 마음은 잠시 내려두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댓글 써주신 한분한분께 다 너무 감사해요.
SNS상에서 생각지도못한 큰 위로를 받고 마음을 재정비할수있는 힘을 얻었네요,,ㅎㅎ
좋은 댓글들과 힘이되는 댓글들이 많아 글을 지우지 말아달라는 댓글들이 있어 지우지 않을게요!
저도 힘들때마다 댓글들을 계속 읽으며 마음을 잡아나가야 할거같아여 ㅎ
여러분들의 내일은 오늘보다 더 빛날거에요.
정말 소중한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20대 휴학생입니다
요즘들어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답답하고 말할곳도
마땅치 않아 여기에 그냥 적어봐요,,, 뭔가 답을 얻을수 있을까 하구요..ㅎ
저는 인문사회계열 전공을 하다가 어릴때부터
하고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계속 못했던
예체능 계열을 더 늦기전에, 더 후회하기전에 도전해보려구 휴학을 했습니다.
부모님은 그렇게 하고싶으면 직접 돈벌어서 그 돈으로 배우고 준비해보라 하셨고, 저는 부모님 말씀대로 일도 하면서 레슨받고 편입을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다닐때 과탑도 하고 과 내에 공부 잘하는 학생중 한명으로 나올 정도로 좋은 성적을 받으며 다녔었습니다. 원하던 전공이 아니라그런지 좋은 성적을 거둬도 성취감이나 행복함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뭔가 허하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시험전 3일 시험후 2일동안은 징크스마냥 아프구요,,
FM대로만 살아온 저에게 좋은 성적이 나오는 과를 두고 휴학을해서 불확실한 상황에 제 미래를 건다는건 너무 두렵고 무섭고,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였어요.. 근데 지금까지 하고싶은걸 못한것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고, 생각이 계속 나는게 힘들어서 울면서, 저 자신이 맞는건지 계속 의심하면서 휴학을 했어요.
그렇게 하고싶은 일에 도전할수 있게 되었고 유일하게 제가 잘한다고 자부했던걸 공부하고 배울수 있게 되었는데,,, 그래서 올 한해 시작이 너무나 행복했는데,, 이젠 제가 뭘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잘한다고 자부했던 이 길에 오니 제가 잘하는게 아니란걸 자꾸만 느껴요,,,, 일반인들 사이에서나 잘하는거지 제가 가려는 길에 있는 사람들에게 껴있어 보니 저는 그냥,,, 흔하디 흔한 사람중 한명인걸 느껴요. 너무 큰산을 제가 보고있는거 같은 느낌이 자꾸만 드네요,,
스스로 유일하게 잘한다 생각했던게 아니란걸 깨닫고 나니 저는 이제 잘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다 재능이 있고 잘하는게 하나씩은 있다던데 대체 제가 잘하는건 뭘까요. 제 재능은 뭘까요
지금 배우는걸 계속하며 제가 꿈꿔온, 그려놓은 미래의 그림에 맞춰 이뤄나가고 싶어요. 진짜 하고싶은데,,, 이젠 이조차도 자신이 없어져요.
잘하는게 사라지니깐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요즘들어 왜 나는 잘하는게 없지? 하는 생각이
문뜩문뜩 떠오르고,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게 맞나,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하는생각을 하다가도
열심히하면 되지, 아직 시작한지 1년도 안된건데 조급해하지말자, 점점 실력이 늘어나고 있으니깐 미래를 위해 좀만더 열심히하자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잘하는게 없는거 같구 그래서 하고싶은것도 사라져가고, 나중에 내가 뭐하면서 살지도 모르겠어요....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고 느낄때 있나요
너무 답답하고 울적한 마음에 썼던 글인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또 현실적인 말들도 많이 해주셔서 놀랬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엄청 위로가 됐어요.
아직두 저는 공부하다가, 레슨 받다가도 순간적으로 울컥울컥 하긴해요 ㅎ,, 그럴때마다 이제는 다시 댓글들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다짐하고 열심히 할 힘을 얻고 있어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는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것처럼 끈기를 가지구,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그끝엔 무언가 있지않을까 하고 달려가려구요. 예상치 못했던 길이 나올수도 있고, 제가 바라던 그림이 완성될수도 있고, 다른길을 가게되더라도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성장한 모습으로 갈 수 있지않을까 하며 두렵고 자책하는 마음은 잠시 내려두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댓글 써주신 한분한분께 다 너무 감사해요.
SNS상에서 생각지도못한 큰 위로를 받고 마음을 재정비할수있는 힘을 얻었네요,,ㅎㅎ
좋은 댓글들과 힘이되는 댓글들이 많아 글을 지우지 말아달라는 댓글들이 있어 지우지 않을게요!
저도 힘들때마다 댓글들을 계속 읽으며 마음을 잡아나가야 할거같아여 ㅎ
여러분들의 내일은 오늘보다 더 빛날거에요.
정말 소중한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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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20대 휴학생입니다
요즘들어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답답하고 말할곳도
마땅치 않아 여기에 그냥 적어봐요,,, 뭔가 답을 얻을수 있을까 하구요..ㅎ
저는 인문사회계열 전공을 하다가 어릴때부터
하고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계속 못했던
예체능 계열을 더 늦기전에, 더 후회하기전에 도전해보려구 휴학을 했습니다.
부모님은 그렇게 하고싶으면 직접 돈벌어서 그 돈으로 배우고 준비해보라 하셨고, 저는 부모님 말씀대로 일도 하면서 레슨받고 편입을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다닐때 과탑도 하고 과 내에 공부 잘하는 학생중 한명으로 나올 정도로 좋은 성적을 받으며 다녔었습니다. 원하던 전공이 아니라그런지 좋은 성적을 거둬도 성취감이나 행복함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뭔가 허하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시험전 3일 시험후 2일동안은 징크스마냥 아프구요,,
FM대로만 살아온 저에게 좋은 성적이 나오는 과를 두고 휴학을해서 불확실한 상황에 제 미래를 건다는건 너무 두렵고 무섭고,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였어요.. 근데 지금까지 하고싶은걸 못한것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고, 생각이 계속 나는게 힘들어서 울면서, 저 자신이 맞는건지 계속 의심하면서 휴학을 했어요.
그렇게 하고싶은 일에 도전할수 있게 되었고 유일하게 제가 잘한다고 자부했던걸 공부하고 배울수 있게 되었는데,,, 그래서 올 한해 시작이 너무나 행복했는데,, 이젠 제가 뭘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잘한다고 자부했던 이 길에 오니 제가 잘하는게 아니란걸 자꾸만 느껴요,,,, 일반인들 사이에서나 잘하는거지 제가 가려는 길에 있는 사람들에게 껴있어 보니 저는 그냥,,, 흔하디 흔한 사람중 한명인걸 느껴요. 너무 큰산을 제가 보고있는거 같은 느낌이 자꾸만 드네요,,
스스로 유일하게 잘한다 생각했던게 아니란걸 깨닫고 나니 저는 이제 잘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다 재능이 있고 잘하는게 하나씩은 있다던데 대체 제가 잘하는건 뭘까요. 제 재능은 뭘까요
지금 배우는걸 계속하며 제가 꿈꿔온, 그려놓은 미래의 그림에 맞춰 이뤄나가고 싶어요. 진짜 하고싶은데,,, 이젠 이조차도 자신이 없어져요.
잘하는게 사라지니깐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요즘들어 왜 나는 잘하는게 없지? 하는 생각이
문뜩문뜩 떠오르고,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게 맞나,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하는생각을 하다가도
열심히하면 되지, 아직 시작한지 1년도 안된건데 조급해하지말자, 점점 실력이 늘어나고 있으니깐 미래를 위해 좀만더 열심히하자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잘하는게 없는거 같구 그래서 하고싶은것도 사라져가고, 나중에 내가 뭐하면서 살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