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이 유부남과 잠자리 이야기를 저에게 합니다

조언2004.02.16
조회1,576

글 끝까지 읽어 주신뒤 리필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1년8개월 만난 여친이 있습니다

 

20일 전에 정말 헤어졌어요 자주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났지만

 

이번엔 정말로 헤어졌답니다

 

20일 동안 여친에게 간혹 몇번 연락오긴 했는데 전화 안받았는데

몇일 무심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게 화근이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 친구로 지내잡니다

 

유부남을 사겼는데 돈도 많다고  자기에게 잘해준다고 저에게

 

자랑 하면서 친구로 지내잡니다

 

그래서 알았다구 했어요 ...

 

근데 제 고민은 여기에 있습니다

 

20일동안 연락을 안했을땐 보고싶어도 참았고  잊으려고 했으며 잊어 질쯤에 

 

유부남이랑 만난다고

 

연락 받고 난뒤 몇번전화 했습니다 예전의 습관처럼

 

그리고 새벽2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울면서...자기를 용서해달라고

 

미안하다고

 

잘지나라고

 

우린 친구라고

 

그래 알았다고

 

전화 끊었습니다

 

4시쯤 전화 왔길래 안받았습니다

10분뒤 또 왔습니다

 

울면서 ...뭐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 알았다고 잘지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번 더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전히 잘지내라고 했습니다(서로)그리고 (친구로 잘지내자고)

 

다음날 제가 전화 했습니다

어제 왜 울었냐고 물었습니다

 

저에게 솔직히 ㅇ이야기 하더군요

 

그 남자랑 잤다고(유부남) 그러면서 저에게 지금 밑에가 아프다는 이야기 하고

안들어가서 엄청 힘들었다는둥 잠자리 이야기를 저에게 합니다

 

저는 그여자가 술 담배 ,,,  하여튼 싫습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엄청 반대해도 만났고......................

 이젠

정신차리고 잊으려고 하는데

 

다른 남자 잤다는 이야기에 잘됬다 고 생각 하고

그남자랑 잘지내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리고 이런 저런 조언도 해주고

 

근대 몇분 지나닌깐 괜히 썽이 나고 열받아 죽겠습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그여자친구는 1년8개월 동안 저만 좋아했던사람인데

어느 순간 다른 사람에게 가 버리는 바람에

 

일종에 시기 질투 겠죠 아님 아직도 사랑해서 둘다 갔아요)

 

제가 그 여자를 잊어야 겠죠

 

저도 잊고 싶은데 계속생각이 나서

 

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리고 저는 그여자 만난뒤로 회사도 짤리고

변명하는건 아니지만 여자때문에 짤림

 

여자 만난다고 빚도 많이 지고

 

신용불량 일보직전까지 갔으며

 

여친 은 친구들까지 이간질 시키는 바람에 친구도 다잃고

 

집에서 부모 형제 다반대

회사 사람들도 한번 만난 뒤로 별로 안좋아합니다

 

친구들도 다 만나지 마라고 하고

 

제 주변에서도 다들 만나지 마라고 했는데

전 사랑에 눈이 멀어서 패가 망신 상태

 

알콜 중독상태이며

 

여자분은 얼굴은 이쁜니다

오로지 얼굴만 이쁜데 저는 거기에 반해서

모든걸 잃고 지금 나이29 똑바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몇일전 충격적이 이야기에 몇일간 또 알콜을 먹고 있습니다

 

제가 술김에 적어서 조리있게 적지 못한점 지송하게 생각하면서

많은 질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저에게 한마디씩 해주시면

꼭 참고 해서

 

더 나은 인생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