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죄송합니다..여기분들이라면 다른 판에 비해 경험도 많으시고 연령층도 높아서 조언을 많이 들을 수 있을꺼같아서요 저는 n수생이예요 4수이상이고 나이는 20대초반입니다. 저희집은 가난해요 지금 집10평도 안되는곳에 살고있고 돈을 아끼려고 가족여행도 제대로가본적이 없는거같습니다. 저희부모님이 그렇게돈을아끼시지만 자식 공부에 대해선 돈을 절대로 안아끼세요.아니 저희사는수준에 비해 과하게 투자한다고 할수있죠 또 저희어머니는 저와 동생 대학에 모든걸 걸으셨다고 할정도로 입는거 먹는거 다 안하고 회사도 그만두고 저희 학원 픽업이랑 뒷바라지를 다하시고있어요. 이렇게 까지 하시는이유는 저희집같이 가난한집안이 신분상승할수있는 방법은 대학밖에 없다고 생각하시기때문이예요 저도 이말은 동의합니다. 그래서 어릴때 부터 옆에서 교육에헌신하시는 엄마와 가난한집을 봐온저는 의사를 꿈꿔왔어요 의사가 젤 돈을 잘벌자나요..전 신분상승을 하고싶었어요 하지만 역시나 쉽지않고 지금 n수를 거듭하고있습니다. 사실작년엔 더이상못하겠다고 엄마에게 선포했었고 교대에 가려고 했습니다. 정시성적은 서성한공대 갈성적이 되었지만 제나이 성별을 고려한바로는 공대를 가서는 비전이 보이지않았어요. 그래서 교대를 다니려고 교대에 입학했습니다 근데 코로나가 터져버려서..집에 있게되다보니 제자신이 또욕심이생겨서 n수를 사이버강이를 병행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요즘 정시로 의대갈성적이 나와서 기분은 좋습니다 근데 요즘 너무 인생이렇게 사는게맞는지 회의감이 들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공부에 목숨을 걸어왔고 연애?이런거 한번도 못해봤구요. 친구들이 대학졸업하고 취업준비하고있는데 전 대학문턱도 못가봤고.. 남들앞에선 전잘웃어요 힘들지않다고 내꿈을 이루기위해서 스스로하는건데 뭐가힘들겠냐고 그러죠 근데 힘들어요 저..엄마한테는 힘들다는말도못해요 엄마가 더힘들어보이고 저는 약하고 마음여린게시러서 일부러 숨겨요 밝은척,괜찮은척하는데 너무힘드네요 여기 가끔 올라오는글보면 저보다 힘든분 많은거알아서 제상황이 힘들지않아보이실수있다고 생각해요ㅠㅠ 그냥 제가 느끼기에 힘들고 친구한테 전부 터놓기엔 n수째 계속위로만해줘야되는 친구상황도 생각해선 할수없어서 여기 올려요..자습하다가 그냥 힘들어서 막쓴글이라 두서없을꺼같은데 이런글올려서 죄송해요..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그냥 그런따뜻한말을 듣고싶네요.+)안녕하세요 공부하다가 마음이 답답해서 두서 없이 쓴 글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놀랬네요. 댓글들 읽으면서 진심 어린 조언이 아닌 단순히 제 상황을 비꼬는 댓글을 보면서 울기도 했지만 응원해주시고 도움이 되는 댓글도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어요. 현실적인 조언, 응원들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수험생인 제가 알 수 없는 내용도 알 수 있게 되었고요. 좋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반면에 4수생이라고 한심하다,,등등 댓글 쓴분들은..긴말 안할게요. 정말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굳이 그런댓글을 달기 위해 손가락 움직이시느라 힘드셨겠어요. 댓글들 보니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의사가 되는 교사가 되든 어떻게 해서든 돈 잘벌어서 부모님 호강시켜 드릴겁니다. 꼭 인증할게요. 아 그리고 자꾸 머리 나쁘다 하시는 분들있어서 그냥 이건 이번 6평 친건데 아직 평가원 성적표가 안나와서 인강사이트에서 매긴걸로 올려봅니다. 안믿으셔도 상관없고요. 의대갈 안정적인 성적아닌거 알아요 더 열심히 할겁니다. 쓸데없이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264
저 좀 잘하고있다고 해주세요 (+추가글)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여기분들이라면 다른 판에 비해 경험도 많으시고 연령층도 높아서 조언을 많이 들을 수 있을꺼같아서요
저는 n수생이예요 4수이상이고 나이는 20대초반입니다.
저희집은 가난해요 지금 집10평도 안되는곳에 살고있고 돈을 아끼려고 가족여행도 제대로가본적이 없는거같습니다.
저희부모님이 그렇게돈을아끼시지만 자식 공부에 대해선 돈을 절대로 안아끼세요.아니 저희사는수준에 비해 과하게 투자한다고 할수있죠
또 저희어머니는 저와 동생 대학에 모든걸 걸으셨다고 할정도로 입는거 먹는거 다 안하고 회사도 그만두고 저희 학원 픽업이랑 뒷바라지를 다하시고있어요.
이렇게 까지 하시는이유는 저희집같이 가난한집안이 신분상승할수있는 방법은 대학밖에 없다고 생각하시기때문이예요 저도 이말은 동의합니다.
그래서 어릴때 부터 옆에서 교육에헌신하시는 엄마와 가난한집을 봐온저는 의사를 꿈꿔왔어요 의사가 젤 돈을 잘벌자나요..전 신분상승을 하고싶었어요
하지만 역시나 쉽지않고 지금 n수를 거듭하고있습니다.
사실작년엔 더이상못하겠다고 엄마에게 선포했었고 교대에 가려고 했습니다. 정시성적은 서성한공대 갈성적이 되었지만 제나이 성별을 고려한바로는 공대를 가서는 비전이 보이지않았어요. 그래서 교대를 다니려고 교대에 입학했습니다 근데 코로나가 터져버려서..집에 있게되다보니 제자신이 또욕심이생겨서 n수를 사이버강이를 병행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요즘 정시로 의대갈성적이 나와서 기분은 좋습니다
근데 요즘 너무 인생이렇게 사는게맞는지 회의감이 들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공부에 목숨을 걸어왔고 연애?이런거 한번도 못해봤구요. 친구들이 대학졸업하고 취업준비하고있는데 전 대학문턱도 못가봤고..
남들앞에선 전잘웃어요 힘들지않다고 내꿈을 이루기위해서 스스로하는건데 뭐가힘들겠냐고 그러죠
근데 힘들어요 저..엄마한테는 힘들다는말도못해요 엄마가
더힘들어보이고 저는 약하고 마음여린게시러서 일부러 숨겨요 밝은척,괜찮은척하는데 너무힘드네요
여기 가끔 올라오는글보면 저보다 힘든분 많은거알아서 제상황이 힘들지않아보이실수있다고 생각해요ㅠㅠ
그냥 제가 느끼기에 힘들고 친구한테 전부 터놓기엔 n수째 계속위로만해줘야되는 친구상황도 생각해선 할수없어서 여기 올려요..자습하다가 그냥 힘들어서 막쓴글이라 두서없을꺼같은데 이런글올려서 죄송해요..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그냥 그런따뜻한말을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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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부하다가 마음이 답답해서 두서 없이 쓴 글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놀랬네요. 댓글들 읽으면서 진심 어린 조언이 아닌 단순히 제 상황을 비꼬는 댓글을 보면서 울기도 했지만 응원해주시고 도움이 되는 댓글도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어요.
현실적인 조언, 응원들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수험생인 제가 알 수 없는 내용도 알 수 있게 되었고요. 좋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반면에 4수생이라고 한심하다,,등등 댓글 쓴분들은..긴말 안할게요. 정말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굳이 그런댓글을 달기 위해 손가락 움직이시느라 힘드셨겠어요.
댓글들 보니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의사가 되는 교사가 되든 어떻게 해서든 돈 잘벌어서 부모님 호강시켜 드릴겁니다. 꼭 인증할게요.
아 그리고 자꾸 머리 나쁘다 하시는 분들있어서 그냥 이건 이번 6평 친건데 아직 평가원 성적표가 안나와서 인강사이트에서 매긴걸로 올려봅니다. 안믿으셔도 상관없고요. 의대갈 안정적인 성적아닌거 알아요 더 열심히 할겁니다.
쓸데없이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