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걸 몰라주는 엄마때문에 서운해

익명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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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다쳐서 발목 금갔을때도
어리니까 금방 낫는다며 안와서
결국 선생님이랑 병원갔었고

독감걸려서 학교 못가겠다고 했을때도
부득불 택시 태워서 보냈는데
열이 너무 올라서 학교에서 쓰러진적도 있고

손목 다쳤을때도 금방 낫는다며 자기는 어깨 아프니
장본거 다 들라고 하고 무거운거 옮기라고 하고
그래서 2주면 나을거 4주가 추가된적 있었고

지금도 팔꿈치에 염증이 있어서 너무 아픈데도
네 나이에 팔꿈치 아플일이 어디있냐며 꾀병이라고 하는데
아빠만 유일하게 신경써주고

어디 아플때마다 엄마는 무조건 꾀병이다 금방 낫는다 하는게
너무 서러워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