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중학교 이후로 처음으로 글을 쓰는거 같네요어딘가에 그냥 막연히 얘기도 하고싶고 글도 쓰고싶은데 마땅히 생각나는곳이 없어서익명으로 글을 적을수있는 판으로 왔습니다ㅎㅎ
제목처럼 저는 스물셋 간호조무사 입니다.스물한살 자격증을 취득하고 꾸준히 일을 하다가 올해 몸이 조금 안좋져서 잠깐 쉬고있어요곧 다시 취업을 준비할 예정입니다.ㅎㅎ
처음 간호조무사로 일을 시작할때는 주변의 시선이나 말들을 별로 신경쓰지 않았어요그런데 쉬면서 SNS도 많이하고 커뮤니티도 보다보니 재취업을 앞두고 생각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가장 많이 신경쓰이는 부분은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인데요간호조무사는 몸만 힘든 직업 의료인도 아니면서 의료인인척하는 직업 아무리 일해도 월급이 박봉인 직업 대부분 80% 이상이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안좋게 말들이 나오더라구요
마지막 월급얘기는 어느정도 공감을 합니다 ^-ㅠ 처음 취업때 최저시급으로 계산된 월급을 받고 일하시는분들이 많으시죠! 그리고 몸이 힘든 직업도 맞는거 같습니다 뛰어다니고 오래서있고 그러다보니 몸이 힘든 직업은 맞는거같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사무직일을 하시는분들도 몸이 아픈건 똑같은거 같아요! 거북목이나 터널증후군 같은 질병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세상에 힘들지않은 직업이 어디있을까 싶어요! 모든 노동자분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제가 많이 생각하게되는 부분은 의료인도 아니면서 의료인인척하는 직업 이라는 말이 가장 많이 생각을하게 되는거 같아요! 간호조무사는 의료인이 아니죠 애초에 면허증이 아니라 자격증이 발급되는 직업이니까요 가끔 커뮤니티를 돌다보면 간호사랑 맞먹으려한다 그런글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간호사와 같은 대접을 받고싶어한다는 글도요그런 글들이 많이 보이다보니 약간 간호조무사라는 이미지가 그렇게 굳어버린건지 밖에서 간호조무사라 말을 하면 안좋은 눈빛을 받은적도 실제로 있습니다ㅎㅎ
그런데 모든 간호조무사분들이 그런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싶어요 이미 알고계신분들도 있으시지만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을 너무 안좋게만 바라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ㅎㅎ 많은 간호조무사분들도 알고계세요 간호조무사와 간호사는 다른 직업이라는게 배움의 양도 다르고 하는일도 다르고 간호사분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시고 간호사가 되셨는지도요. 같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준비했던 학원동기들도 간호사분들 정말 대단하다 우리는 이 수업도 머리가 아픈데 정말 대단하고 똑똑하시다 라는 말을 달고살았었어요ㅎㅎ
실제로 간호조무사분들중 전문적인 간호사가 되고싶어서 일과 병행하며 대학을 준비하시는분들도 많으세요 저는 간호조무사 일을 하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정말 많아요 환자분들 덕에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았던적도 많지만 환자분들 덕에 웃고 행복했던 기억도 많습니다. 간호조무사도 환자분들에게 언제나 진심이고 맡은일에 최선을 다한다는걸 늘 말하고싶었어요ㅎㅎ
커뮤나 SNS에서 OO조무사 XX조무사 등등 조롱의 의미로 조무사가 쓰일때 속상했던 마음으로 시작한 글이 이렇게 길어졌네요ㅎㅎ 모든 간호조무사가 의료인처럼 행동하거나 간호사와 맞먹으려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하고싶었어요! 모든 의료인분들 언제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살짝 졸린 정신으로 적었더니 글순서도 엉망에 맞춤법도 이상하네요^ㅅ^;;초반에 말했듯이 하고싶은 얘기를 하고싶어서 적었습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ㅎㅅㅎ
안녕하세요 스물셋 간호조무사입니다.
제목처럼 저는 스물셋 간호조무사 입니다.스물한살 자격증을 취득하고 꾸준히 일을 하다가 올해 몸이 조금 안좋져서 잠깐 쉬고있어요곧 다시 취업을 준비할 예정입니다.ㅎㅎ
처음 간호조무사로 일을 시작할때는 주변의 시선이나 말들을 별로 신경쓰지 않았어요그런데 쉬면서 SNS도 많이하고 커뮤니티도 보다보니 재취업을 앞두고 생각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가장 많이 신경쓰이는 부분은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인데요간호조무사는 몸만 힘든 직업 의료인도 아니면서 의료인인척하는 직업 아무리 일해도 월급이 박봉인 직업 대부분 80% 이상이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안좋게 말들이 나오더라구요
마지막 월급얘기는 어느정도 공감을 합니다 ^-ㅠ 처음 취업때 최저시급으로 계산된 월급을 받고 일하시는분들이 많으시죠! 그리고 몸이 힘든 직업도 맞는거 같습니다 뛰어다니고 오래서있고 그러다보니 몸이 힘든 직업은 맞는거같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사무직일을 하시는분들도 몸이 아픈건 똑같은거 같아요! 거북목이나 터널증후군 같은 질병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세상에 힘들지않은 직업이 어디있을까 싶어요! 모든 노동자분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제가 많이 생각하게되는 부분은 의료인도 아니면서 의료인인척하는 직업 이라는 말이 가장 많이 생각을하게 되는거 같아요! 간호조무사는 의료인이 아니죠 애초에 면허증이 아니라 자격증이 발급되는 직업이니까요 가끔 커뮤니티를 돌다보면 간호사랑 맞먹으려한다 그런글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간호사와 같은 대접을 받고싶어한다는 글도요그런 글들이 많이 보이다보니 약간 간호조무사라는 이미지가 그렇게 굳어버린건지 밖에서 간호조무사라 말을 하면 안좋은 눈빛을 받은적도 실제로 있습니다ㅎㅎ
그런데 모든 간호조무사분들이 그런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싶어요 이미 알고계신분들도 있으시지만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을 너무 안좋게만 바라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ㅎㅎ 많은 간호조무사분들도 알고계세요 간호조무사와 간호사는 다른 직업이라는게 배움의 양도 다르고 하는일도 다르고 간호사분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시고 간호사가 되셨는지도요. 같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준비했던 학원동기들도 간호사분들 정말 대단하다 우리는 이 수업도 머리가 아픈데 정말 대단하고 똑똑하시다 라는 말을 달고살았었어요ㅎㅎ
실제로 간호조무사분들중 전문적인 간호사가 되고싶어서 일과 병행하며 대학을 준비하시는분들도 많으세요 저는 간호조무사 일을 하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정말 많아요 환자분들 덕에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았던적도 많지만 환자분들 덕에 웃고 행복했던 기억도 많습니다. 간호조무사도 환자분들에게 언제나 진심이고 맡은일에 최선을 다한다는걸 늘 말하고싶었어요ㅎㅎ
커뮤나 SNS에서 OO조무사 XX조무사 등등 조롱의 의미로 조무사가 쓰일때 속상했던 마음으로 시작한 글이 이렇게 길어졌네요ㅎㅎ 모든 간호조무사가 의료인처럼 행동하거나 간호사와 맞먹으려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하고싶었어요! 모든 의료인분들 언제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살짝 졸린 정신으로 적었더니 글순서도 엉망에 맞춤법도 이상하네요^ㅅ^;;초반에 말했듯이 하고싶은 얘기를 하고싶어서 적었습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