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에 찐따많다고 쓴 쓰닌데

ㅇㅇ2020.06.27
조회2,348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을 다시 한 번 적게 되었어 진심으로 자기 할일 열심히 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애들 욕하는 글이 아니었어. 그냥 댓글중에 어떤 댓쓴이가 한 말처럼 조용하고 착한 애들이 아니라 조용하고 이중적이고 열등감 많고 지들 이익만 챙겨먹는 애들때문에 너무 힘든 마음에 글쓴거야..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건데 화장하고 다니고 치마줄였다고  (울 학교에는 그렇게 안하고 다니는 애들이 엄청 많아)  애들이 꼽주고 시덥지 않은걸로 시비걸고.. 친하지도 않고 싸우지도 않고 피해준것도 없는데 지들이 다 아는 것처럼 말하거나 욕하고.. 중학교때는 평범한 애들이랑 아무런 문제없이 화장품 공유도 하고 재미있게 지내면서 깔깔거리고 그랬는데 고등학교 오니깐 걍  딴판이고 난 특별한 이유없이 매번 까이는게 너무 힘들었어. 예를들어서 뒷말로 내 걸음거리가 공주흉내내는 것 같다니 뭐니  말도 안되는걸로 까이는거잖아.. 그래서 그냥 자포자기하고 혼자다니고 있다는 글을 적었어.

 

나는 이렇게까지 내 글이 관심을 받게 될줄은 몰랐어.. 별로 안궁금하겠지만 어제 몇몇 댓글때문에 더 상처받기도 했고 .. 아무튼 오해 할만하게 글을 적은건 내 잘못이니깐 인정하고 사과할게 .. 진심으로 미안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