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 쓰는건 처음이라 뭔가 암묵적인 형식 못지켜도 미안해. 반말도 미안해... 뭔가 좀 친근하게(?) 하고 싶어서 아무튼 사건의 발단은 어제 같이 자고 아침에 남자친구가 비몽사몽할때 내가 터치같은거 하면서 깨울려고 했어. 그래서 그렇게 깨웠는데 화를 내더라고. 아아 쫌~! 하면서 근데 글로 봤을땐 아무렇지 않은데 그땐 너무 상처여가지고 뒤돌아가지고 질질짜고 그랬단 말이지. 그러니까 남자친구도 깨가지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아무리 그래도 너한테 그럼 안되는건데 하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했어. 그땐 좀 그렇게 꿍해있다가 풀고 야스도 하고 그랬는데(이거 짤리나?) 지금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는데 자꾸 그 생각이 나고 막 눈물날거 같고 가슴 찌릿찌릿하고 그래. 이걸 말하고 싶은데 뭔가 시간 지나서 생색내는거 같고 또 사실 별거 아닌 일이잖아... 이걸 어쩌면 좋을까? 글에 두서가 없어서 미안해. 내가 글을 좀 못 써.3
내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너무 상처여서
반말도 미안해... 뭔가 좀 친근하게(?) 하고 싶어서
아무튼 사건의 발단은 어제 같이 자고 아침에 남자친구가 비몽사몽할때 내가 터치같은거 하면서 깨울려고 했어.
그래서 그렇게 깨웠는데 화를 내더라고.
아아 쫌~! 하면서
근데 글로 봤을땐 아무렇지 않은데 그땐 너무 상처여가지고 뒤돌아가지고 질질짜고 그랬단 말이지.
그러니까 남자친구도 깨가지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아무리 그래도 너한테 그럼 안되는건데 하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했어.
그땐 좀 그렇게 꿍해있다가 풀고 야스도 하고 그랬는데(이거 짤리나?)
지금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는데 자꾸 그 생각이 나고 막 눈물날거 같고 가슴 찌릿찌릿하고 그래.
이걸 말하고 싶은데 뭔가 시간 지나서 생색내는거 같고 또 사실 별거 아닌 일이잖아...
이걸 어쩌면 좋을까?
글에 두서가 없어서 미안해. 내가 글을 좀 못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