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아있다 보러갔는데 얘 옆자리에 앉았음 1도 안무서운데 자꾸 나한테 기대고 몸을 그냥 아주 나한테 밀착해서 ㄹㅇ너무 불편하고 신경쓰이는거야 그래서 몸 비비틀고 불편한티 내도 절대 안떨어짐 진심 혼자 앉을걸 개 후회했음 내 어깨에 자꾸 기대서 영화끝나고 결려서 죽는줄... 내가 너때문에 고생좀 했다 말꺼내니까 그제서야 사과하는데 아 근데 무서웠단 말이야! 시전 니가 무서운데 왜 나한테 피해를... 그리고 내가 얘 영화 예매해주고 오늘 돈주기로 했는데 내가 나중에 집갈때 생각나서 말하니까 그때까지 영화값 얘기 안꺼내고 입 꾹다물고 있다가 어..근데 나 현금없는데... ㅇㅈㄹ 그래서 옆에애가 계좌로 보내주라고 해서 계좌까지 보내줌 그리고 돈 넣으면 문자 달랬는데 하루종일 안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해안된다. 무서워서 기댄건 그래 그렇다쳐도 나였으면 영화보기 전에 현금이라도 뽑거나 아니면 먼저 얘기 꺼내서 계좌달라고 할텐데 내가 말하고 나서야 눈치보면서 돈없다고 하고 그자리에서 입금안하고 하루종일 돈 안넣는거 ㄹㅇ 정뚝떨... 다시는 얘랑 안놀거같음
내 친구 ㅈㄴ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