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여름인데 무서운 썰 풀자

ㅇㅇ2020.06.28
조회113,737

요즘 완전 더운데 소름돋는 썰 하나씩 풀고 가그라.

댓글 262

ㅇㅇ오래 전

Best믿기지 않던 2020년도 벌써 반년이 넘게 지났다는것. 개 소 름

ㅇㅇ오래 전

Best조두순 올 겨울 출소

ㅇㅇ오래 전

Best내 어두운 미래가 젤 무서움

ㅇㅇ오래 전

Best예전에 초등학생때 8888-8888 유행했던거 알아? 나 맨날 여기에 장난전화 걸었었는데 중성 여자 목소리?가 “장난전화 하지마” 이러고 끊거나 “에레헤ㅔㄹ레ㅔ레레레렐ㄹ” 이러고 끊어서 재밌어서 맨날 걸었단말야 그러다가 내가 “나 혼자있어 말해도 돼”라고 하니까 그 여자가 막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어디냐고 했는데 “나 지금 너 보여 너 뒤에 나 있잖아”라고 해서 내가 무서워서 친구한테 갔다? 근데 친구가 영통을 해보자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휴대폰 들고 그사람한테 영통 걸었는데 무슨 하얀색 소복입은 머리가 한 허리쯤?오는 여자가 하얀색 식탁에 앉아있는거야 얼굴은 머리에 다 가려져있고 그래서 내가 무서워서 친구한테 폰 줬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소리 지르면서 내 휴대폰 집어던져서 내가 엄청 화냈었거든? 근데 그 여자 알굴이 갑자기 튀어나왔대 그래서 놀래서 던진거래 그래서 내가 거짓말하네 하고 그 여자한테 또 전화를 겁나게 걸었어 근데 그 여자가 장난전화 하지말라면서 소리 지르고 끊더니 무슨 063인가..? 그거로 시작하는 번호로 계속 전화오고 8888-8888한테 부재중 계속 와서 무서워서 폰 끄고 집도 못 들어가고 친구집에 있었던 기억이 있음 근데 요즘 세대는 8888-8888 모르드라

ㅇㅇ오래 전

Best일베충들과 틀딱과 한남들이 네이트 판을 점령하고 있다는게 너무너무 무섭다.

하아오래 전

추·반아직도 문재인 임기 2년가량 남았다는거! 공산주의 실화냐?? 담달 초부터 카톡도 검열한단다 ^^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귀신 현실 모습.

쓰니오래 전

얘들아 2022년 끝나기까지 진짜 얼마 안남음

ㅇㅇ오래 전

ㄱㅍㅈ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닉네임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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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무서운건 아니고 소름돋는거 우리 할머니가 몇달전에 돌아가셨어 근데 할머니 돌아가시기 1~2달전에 꿈을 꿨는데 윗니가 빠지는 꿈 인거야 그래서 아 그런가 보다 하고 꿈에서 깼는데 그날따라 되게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꿈 해몽을 쳐봤더니 윗니가 빠지면 윗조상? 위에 분들이 돌아가신다는 꿈이래 그래서 설마 하는데 그 꿈을 엄마한테 말하니까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흐르듯이 그런거야 그래서 그런갑다 설마 했는데 진짜 1~2달 있다가 진짜로 돌아가심..ㄷㄷ 나 진짜 소름돋았어

ㅇㅇ오래 전

내가 초딩때 한일타운에서 살았는데 그때 내 방에서 엄마랑 이모가 가위 눌렸었거든 근데 내방이 유독 춥고 아니 춥다기보다는 서늘한?? 1층 살았는데 내 방이 유일하게 밖이랑 바로 닿아있는 방이었어. 나는 유치원때부터 초등학생때까지 내 방이 너무 무서워서 내 방에서 자본적이 없었어. 그냥 이유없이 무섭고 서늘해서 저학년때는 안방에 침대 옮겨서 같이 자고, 고학년때는 컴퓨터방으로 쓰던 작은 방에서 잤어. 내가 그러니까 그 방은 자연스럽게 안쓰고 옷이랑 장난감 넣어두는 방이 됬어. 우리 이모가 자주 놀러와서 내 예전 침대는 그대로 둔 상태로 빈 방으로만 둔 상태였는데, 이모가 내 방 춥다고 안쓰다가 그 방에서 하루 잔 적이 있어. 그때 이모가 가위에 눌렸는데, 어떤 여자가 이모 얼굴 바로 앞에대고 엄청 소리를 질렀대 근데 이모는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고있었다고 했는데, 안봐도 알거같은 외모 있잖아 그런걸로 딱 내 얼굴 바로 앞에 있다고 느낀거지. 그 상태로 한참을 있다가 정신차리니까 아침이더래. 그래서 그 방은 또 방치되다가 엄마가 한번 그 방에서 자본다고 잤는데, 엄마도 가위에 눌린거야. 이번에는 엄마가 가위에 느낀걸 느끼고 눈 뜨니까, 그 여자귀신이 침대에 걸터앉아서 뒤돈상태로 엄마를 지긋이 바라보고있었대 이삼십대 되보이고 예쁘장한데, 사람같이 느껴지지도 않고 머리가 내 방문을 넘어서서 거실까지 늘어졌다고 했는데, 이모가 가위 눌린날 느낀 그 귀신이랑 똑같다고 해서 그 방은 아예 안쓰게 되고, 초6때 이사를 갔어. 나중에 아빠한테 들은건데, 광교산 밑쪽부터 한일타운까지가 공동묘지였는데, 한일 어쩌고 하는 회사가 묘지를 다 밀고 공장을 세웠다가, 7~80년대에 공장 자리를 옮기면서 아파트 세운게 한일타운이래. 그니까 한일타운은 묘지를 밀고 세운 아파트인데, 내 방 자리가 안좋았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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