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고나 영재고 입시 해본 애들 있니

ㅇㅇ2020.06.28
조회355
진짜 ㅈ같았음 아빠 때문에 꾸역꾸역 두개나 지원서 넣어가지고 중2 말부터 중3 말까지 진짜 지옥에서 사는 줄 알았어 애초에 과학에 흥미도 없는데 진짜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자소서 진짜 소설처럼 써서 내가지고 1차는 다 붙었는데 종소도시 변두리에서 선행 하나도 안한 나랑 대도시 학원가에서 어릴때부터 전문학원 다닌 애들이랑 비교가 되겠나 우리 아빠만 현실직시 못하고 나한테 화풀이 죽어라 했음 진짜 가증스럽다 사람이 이정도로 가증스러워 보인건 그때가 처음이었음 후배들이 과고 넣는다고 도와달라하길래 그냥 가지 말라 했어.. 너넨 어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