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미안..

ㅇㅇ2020.06.28
조회516

좀 맘이 안 좋았어
사실 별로 안 아프고 후회도 없는데
내가 너무 나쁜 사람 된 것 같아서

그만 해줬으면 좋겠더라.
다 지난 일인데..

나는 너와 행복한데

그만.. 그만 해줬으면 싶더라. 난 마지막 인사도 했고 끝냈는데.

사람 맘이 그게 안 될 수 있단 건 알지만 나는 미련보다 불편함이 느껴져서. 내가 나쁜 건 나도 알아.


이 상황에서도 그냥 네가 귀엽고 네 생각만 나는 것 봐서는.. 많이 미안하지만 또 내가 미안할 것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나는 그만 해줬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