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이 엄마

2020.06.29
조회96,855
저는 28살이고 6살 유치원생 엄마에요~
남들보다 일찍 결혼+출산을 한편이라 저희딸 또래 엄마들 과는 나이차이가 꽤나는 편인 것 같아요.

근데 아이를 유치원을 보내든지 어린이집을 보내든지
또래 엄마들이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곱게?만
느껴지지 않는것같아요~ 같은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가르치려고 하는 모습들~ 그외에 이야기를 하다보면 젊어서 잘모른다는식의 말들 ~ 같은 엄마지만 그런 예의없는 경우를 자주 경험하다 보니 주변 아줌마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더라구요~

저희딸이 또래보다 키도 크고 모든 빠르편이라
교우관계도 나쁘지 않고 좋은데
아이를 위해서 또래 동갑 아이엄마 정도는 알고있어야할까요? 현재로서는 굳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친분을 만들어야 할까 싶어요..

저는 28살이고 6살 유치원생 엄마에요~
남들보다 일찍 결혼+출산을 한편이라 저희딸 또래 엄마들 과는 나이차이가 꽤나는 편인 것 같아요.

근데 아이를 유치원을 보내든지 어린이집을 보내든지
또래 엄마들이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곱게?만
느껴지지 않는것같아요~ 같은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가르치려고 하는 모습들~ 그외에 이야기를 하다보면 젊어서 잘모른다는식의 말들 ~ 같은 엄마지만 그런 예의없는 경우를 자주 경험하다 보니 주변 아줌마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더라구요~

저희딸이 또래보다 키도 크고 모든 빠르편이라
교우관계도 나쁘지 않고 좋은데
아이를 위해서 또래 동갑 아이엄마 정도는 알고있어야할까요? 현재로서는 굳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친분을 만들어야 할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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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항상보던 네이트판에
제글이 올라간게 너무 신기해요ㅋㅋ

많은 분들이 남겨 주신 글 읽어봤어요.!

다양한 의견들을 읽고 저도
생각을 정리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



출산과 육아때문에 미뤘던 공부도
아이를 키우면서 학점을 채워 현재는 졸업을 했어요~ 그리고 스무살때부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했던 터라 지금도 아이들 그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댓글을 보니
젊은 엄마를 바라보는 많은 시선들이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 철없이 결혼해버린 사람으로 많이들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또한 그런 선입견으로 바라보시는 많은 엄마들이 있는것같네요..ㅎㅎㅎ ~

근데 굳이 제가 그 선입견을 깨줄 필요는 없는것같아요. ~ 저에 대한 선입견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에게 다가 오지 않을거고 다가오더라도 저를 대하는 방식만 봐도 그사람의 그릇이 보일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


댓글 97

00오래 전

Best아무래도 대학다닐 나이에 애를 낳은것 같으니 다른 사람들의 선입견은 학교 생활 충실히 안하고 날라리 짓 하다가 사고 쳤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대부분 자세한 내막을 모르면 그렇게 생각할 것 같네요. 잘 지내시면서 다르다는걸 보여주기전에는 힘들어도 감수하셔야 할 듯..

오래 전

Best엄마들 뭉치는것 만큼 꼴불견이 없음. 내소신대로 애키우세요, 자기들끼리 언니 언니거리면서 이상한 말퍼뜨리는거 정말 교사가 봐도 아닌듯

오래 전

Best비추 둿담하 질투 난리도 아닙니다 자식때문에 기분상힐일도 많고 절대 친구가 될수없음

ㅇㅅㅇ오래 전

늙어서 애 낳아서 체력딸리는 나로서는.... 부럽다........

ㅇㅇ오래 전

젊건아니건 돈만 많으면됨ㅋㅋㅋ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성공한 사람들은 남욕할시간도 없음 꼭보면 자기 인생 만족 못 하는 그런사람들이 남욕함 그걸 신경쓰지마요 그런사람들 걍 아무 생각없이 하는말이니

글쓴이오래 전

22살 때였으면 일찍한편이 아니라 진짜 일찍이죠. 18.19살이든 22살이든 그 때라면 색안경부터 껴지니까요. 남인데 그 속사정부터 알려하나요? 역지사지? 그 말 사라진지 오랩니다. 요새 초1이어도 엄마들 40훌쩍넘은 사람들 많은데 애 학교가도 이제 30살인데 그 사이에 껴도 대화 안통해요. 그냥 본인 일하며 애와 좋은 시간 보내세요

ㅇㅇ오래 전

댓글들보면 혼전임신 이라서라니? 요즘 혼전임신도 흉이되나요? 웨딩플레너들이 10명중3~4은 혼전임신이라던데... 난 젊줌마가 부럽네요ㅎㅎ 주변과 잘 지내려 노력하다보면 좋은친구 만날꺼에요~ 화이팅^^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흠...제 주위 엄마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는데... 그냥 사람 나름인거같아요.남 얘기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죠..그런 사람들은 인성이 그런것이니 궂이 친하게 지낼필요는 없을듯.지금은 아이가 어리니까 같이 어울려야 애도 친구가 생길거같은 마음이 들거에요.저도 애들 초등저학년까지는 그랬거든요.근데 그것도 한때고 중학년정도 되면 아이가 판단하고 맞는 친구 가려 사귀게 되더라고요. 마음 편히 아이 믿고 어유가지시길바래욤

오래 전

한심하다 23살에 애를 낳았다니...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23살에 애를 낳냐ㄷㄷ 앞으로 남은건 애엄마로서의 인생 밖에 없을텐데 불쌍하다 자식에 대한거 말고 본인에 대한 기대나 자아 성취 욕구나 남아있을까? 쓰레기 인생

ㅇㅇ오래 전

나는 모르는 사람들하고 인사하는거조차 싫은데 말 붙이는것도 부담스럽고...아직 어린이집 안보내지만 친하게 지내야되나? 걍 모르는 사람처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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