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은 더욱 힘든거겠죠

ㅇㅇ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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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서 힘든가봐 맞지 ? 파트로 나눠서 했으니깐 천천히 읽어 너무 길어도 부탁해차라리 못 읽을거 같으면 니들은 첫 사랑 어떤지만 말해봐 댓글로

-처음 여친 생일을 챙겨준던 나-너가 생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미리 선물 못한 내가 한심해서 우리둘이 만나기로 한 2시간 전부터꽃이랑 편지를 쓰고 있었어. 차라리 준비해서 더 이쁜걸 해줬을걸 하면서 후회도 되고 말이야.우리는 학생이라 비싼것도 못해줬어 항상 못하던 맞춤법이랑 띄어쓰는 것도 잘 못하던 나를 지적해주고 나 자신이 한심하던 때에 너는 웃으면서 놀리면서 좋아해줬어 내 진심을 담은 편지였어.그래도 글씨는 잘 써줬던거 같다. 진심을 다해서 썻으니 말이야. 
-여자친구랑 처음 영화보고 설레던 뽀뽀를 한 나-팝콘을 먹을려 하는순간 너는 그 작은 손으로 큰 팝콘 통을 막고 음료수도 못 마시게 했어그리고 내 처음 어설프던 뽀뽀도 중요한 순간에 기습으로 하던 나를 넌 피했어난 그때 내가 싫어서 피한줄 알았어. 그래서 시무룩 하던 내가 넌 애교로 날 달래면서 뽀뽀해줬어.사실은 너랑 눈만봐도 항상이 설레고 기분이 날아가고 좋았어 애들이 진도 물어봐도 뽀뽀가 끝이였어 아끼고 싶고 천천히 오랫동안 사랑주고 싶어서 말이야. 차라리 아끼지 말걸 후회도 하고너한테는 뽀뽀가 처음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치긴 했지만 말이야 부끄러워서. ㅎㅎ
-우리처럼 인연도 없던 다른 둘을 이어주던 우리-우리 둘처럼 이어지지도 못할뻔한 커플을 이어줬었지 분명 우리둘도 물론 소개로 만난거지만그때 알겠더라. 소개 해줬던 뭐든 나는 별로 신경 안쓰고 너 하나만 오로지 집중하고 있었어.가장 이쁘고 아장 아름다웠던 사람이 너여서 그랬던거 겠지 ?
-사랑을 너무 받아서 소중함을 잃었던 나-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는다는 말이 있잖아 그런거 같아. 나는 내가 사랑을 받는건줄 몰랐어너무 익숙함에 나머지 말이야. 그래도 우리둘이 옛날에 했던거 생각하니깐 10초만에 다시 돌아왔었어 항상 잘해주고 싶고 보고싶다 말이야. 잘 안맞던 우리둘이 맞춰가면서 말이야.
-너무 안 맞었어 맞아 너무 안 맞았어-롤 하는 도중에도 칼답하던 난데 너는 틱톡보는데도 읽지 않는 아이였어 분명 너는 연락을 늦게본다고 말을 했었지. 근데 너는 이렇게 말했어 칼답오는게 부담스럽다고 그런 너가 힘들었어 억지로 맞춰가는줄만 알았던 너가 너무 힘들었어 그래서 애들한테도 안좋은 듯이 이야기 한것도 맞아물론 칭찬을 더 많이 하긴 했지만 말이야. 이뻤어 너무 힘들어도 너무 귀엽고 이뻤어
-애들한테 차라리 좋게 이야기를 더 할걸 아니 그냥 이야기를 하지말걸-너를 너무 자랑하고 싶었어 그래서 항상 귀엽고 이쁘고 했던거도 있고 말이야.항상 탐라에 오그라 든다고 욕도 먹었었어 근데 뭐 어때 나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처음이고그런게 나의 방식이였기도 하고 말이야. 그래도 애들이 하지 말라한 뒤로 탐라는 항상 써도느끼하게는 못 쓰겠더라.. ㅎㅎ
-그렇게 우리는 애들이 너를 너무 욕해서 너가 힘들다고 헤어졌어-맞아 너를 너무 좋아해서 너를 더 미워하던게 있던거 같아. 너가 물론 크게 잘못한 적이 한번 있었잖아. 그래도 나는 너 좋다고 다시 우리둘이 사귀고 했었어. 그것 때문에 욕한 것도 있지만. 차라리 그때 나 혼자 힘들어 했다면 어땠을까 하면서 생각도 들고말이야. 그래도 알아줬으면 해 나는 애들한테 하지 하지 말아달라고 울면서 까지 했었어 진짜 화내면서 까지 말이야. 근데 그런애들이 통제가 안됬어 그런 내가 너무 미웠어. 소심하고 자기 주장 못하던 내가 너무 미웠어. 그러던 어느날 너가 헤어지자 하고 나는 애들한테 소리치고 있었어. 맞아 나도 할수 있더라 화내고 말이야 차라리 예전에 화를 냈었더라면 이런 일도 없었을지 않을까 하면서 말이야. 아직도 널 욕하는 우리 애들도 너무 밉고 말이야. 너가 재결합은 아닌거 같아 너가 참으로 고마워.
-힘들었던 나는 재결합을 원한다고 생각없이 계속 집착했어-힘들어서 외로워서 그런 것도 아니야 단지 너무 미안했어. 모든게 처음이고 모든게 아름다웠던 너에게 상처를 줬나는 것 부터가 너무 아팠어 그래서 헤어지고 난 뒤로 계속 장문으로 집착일 정도로 사과하고 그랬지. 맞아 차라리 좀만 생각할 시간을 줄걸 후회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매달리고 애원하던 나를 결국 너가 친구로 지내자 했어-나를 미워하고 역겨울 정도로 싫어하던 나를 친구로 받아들이는 날이 있었어 너무 행복했어아니 행복한건 아니야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더 큰거 같아. 아니야 절대로 친구로 지내마 좋아하는 사이라면 말이야.
-친구로 지내면서-우리둘은 연락도 너무 안맞고 차분하고 답답하던 내 성격을 넌 힘들어 했어 지금은 물론 달라지고 했지 말이야. 친구로 지내는 순간 너는 나한테 쓰레기 새끼라고 욕했어. 차라리 사귈때 잘하지 하고 너무 미안해 지더라 그래서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을때도 너는 장난이라면서 웃어줬어. 너도 진심이였던거 알고 있는데 말이야. 나도 느껴지고 말이야. 그래도 설레던 그 눈빛은 안변하는거 보고 우리둘은 아직은 마음이 있는거구나 생각은 했었어. 너도 느껴졌겠지 내 진심을 다한 사과랑 사랑을 말이야. 근데 연인일때 보다 더 느려진 연락 속도랑 말투가 너무나도 냉정하게 날 힘들게 했어그래서 더 미웠던거 같아.
-그렇게 친구로 지내고 한달뒤-나도 사랑을 받을 준비가 있었어. 아니 받을 수 있을거 같았어 전혀 아니더라 아직 잊지 못한 너를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애들은 아무리 닌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다 하더라도 난 아니야. 아직도 힘들어 그래도 조금이라도 내 마음을 채워줄까 하는 사람을 만날까봐 다른사람을 만나봤어.
-너가 연락을 그만하자 했어-이유가 뭐였는지 알아 ? 너가 난 못잊었고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너가 썸녀가 생겼다고 말을 했었어. 있지도 않은 썸녀를 말이야. 몰랐어 난 너가 힘들어 하고 있는질, 날 아직도 남처럼 못 생각한다는 것도 말이야. 그래서 더 당황스러웠고 더 미웠어 그래서 애써 너 잊었다고 거짓말 치고 너 상처 줬었어 그렇게 우리는 끝나는줄 았았어
-너무나 아팠어-그냥 한때 가장 소중하던 사람을 또 상처줘서 연락 그만한다는 거 부터가 너무 아팠어 근데 너무 미웠어 그때는 친구로 지내자던 너도 말투랑 연락 모두가 다 미워서 그런말을 했던 것 같아. 그래서 우리둘이 싸우던 그날 다음날에 꿈에서 너가 나와서 나는 또 사과하고 있었어. 진심이였어
-몰라 너무 늦었더라-한 달동안 힘들고 방황하던 때에 겁이나서 난 보내지 못하였어 내 진심을 아직도 좋아하고 있다는그 한마디가 너무 무서웠어 너의 반응이 말이야 그래서 망설이고 있다가 최근에 보냈어애들이 하도 보내지 말라했지만 이것도 경험이 될거라면서 보내봤어. 무서웠어 답장이 어떻게 올지 말이야.
-여전히 냉정하더라-직설적이고 아프게 하던 그런 말투가 여전하더라. 난 미안하다고 했는데 너는 연락 하지 말아달라 했잖아. 차단한다고 한번 더 하면 그래서 끝났어 그래도 후련했어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을 보냈다는게 있잖아. 후회는 안되더라 하나도 차라리 보내고 더 웃으면서 지냈던거 같아. 고마워 냉정한 너
-한때 가장 아름다웠던 사람-고마워 너가 연락 하지 말라하던 마지막 장문에도 너한테 미안하다는 말이 대부분 이였지만 고맙다고 말을 했었지만 전해졌을지 모르겠어. 그냥 있잖아 모든게 낮설고 힘들고 어려웠던 나를 진심으로 대해주고 착하게 대해준 너가 너무나 이뻤어. 그래서 너가 더 밉고 했던거 같아 진심으로 사랑했으니 말이야. 그런데 아직 너한테 했던 말들을 보면 있잖아. 너무나 후회돼 그때 어떤 심정으로 보낸지 몰라도 너무나도 미웠어 너가 그리고 뒤에는 내가 더 미웠어 이쁜 너를 상처주던 나를 말이야. 애들은 나는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라 했어. 근데 있잖아 부족하고 어려웠던 나를사랑해주던 너를 잊을수가 없어. 아니 절대로 말이야. 그래서 아직도 힘든가봐 너무나도 처음이라 힘든거봐. 너도 내가 처음인게 많다 했잖아. 그런데 나는 많은게 아니였어 그냥 스타트가 너였어 기준점이 너고 내 어느 정도 사람의 기준도 너로 변한거 같아. 예전에는 예쁜사람이 다 였던거 같은데 이제는 귀여운 사람이 더 좋아. 술 담배 하는 사람도 안좋아했지만 진심으로 좋아하면 그런거쯤 감당 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았어. 
-내가 생각하는 첫 사랑의 기준-{가장 많이 울었고 눈물 흘리게 한 사람} 너도 그렇게 말 했었다고 친구한테 들었어 사실 내가 제일 많이 힘들고 울게 했다고 나도 똑같았어 너무 사랑해서 너무 밉고 아팠어 그래서 더 눈물을 많이 흘렸던거 같아. 차라리 이게 웃으면서 난 눈물이였으면 나랑 전화한다고 하품한다고 잠시 흘린 눈밀이였으면 하는 생각도 더 많이들어. 하지만 이렇게 성장하고 더 멋지는 거겠지 고마워 모든게 아름답고 사랑을 받아도 이렇게 많이 받을 수 있구나 하는걸 가르처준 너도 애들이 아무리 안 좋은 애라고 해도 나는 납득이 안되고 아직도 너 못 있었냐는 대답에 대답하게 어 라고 했어. 친구일때는 아니 라고 말했던 내가 더 밉기도 하고 말이야. 냉정하게 답해주고 성장하게 해준 너가 고마워 가장 미숙하고 어릴때 사랑으로 받아준 너가 참으로 이쁘고 아직까지 챙겨주고 싶어.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야 서로 웃으면서 언젠가는 이야기 할 수 있을거야 분명 너도 나 좋아했던거 알고 있고 마지막에는 다 잊었고 이제는 역겹다고 말하던 너가 조금 거짓말이 있던 것도 나는 알 수 있었어. 진심이라면 뭐 어때 내가 힘들게 하고 어려워 하게 했는데 맞는 보상인거지 뭐 ㅎㅎ 차라리 이글 보면 고맙다고 해주고 싶어 아름답게 해줘서 항상 비오던 내 마음을 햇살로 만들어 줘서 사랑을 어떻게 나누는지 알게 해줘서. 발전 시켜줘서 여전히 챙겨주고 싶고 사랑해주고 싶은데 이제는 그게 안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네 고마웠어 정말로 아름다워줘서 이뻐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