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는데에 진심인 유아인

ㅇㅇ2020.06.29
조회12,498

유아인이 키우는 고양이 첫째 '도비'

 

둘째 '도비'


 

 

 

 

친구의 친구 고양이가 자기 집에 놀러왔다가

눌러 앉아서 키우게 됐다는 도비, 장비

(내가 고양이라도 눌러 앉겠다는 장도연ㅋㅋㅋㅋ)

 

고양이 스크래치와


 

고양이 전용 화장실


 

아침에 일어나 도비 눈꼽 떼주는 유아인

 

도비가 가장 좋아한다는 유아인 배 ㅋㅋㅋ


 

유아인 : 저희 장비는 어릴 때 부터 철저한 영재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아빠 미소)


 

장비와 놀아주는 유아인


 

 

 



고양이들이 하루 중 비교적 안정적인 시간에 목욕해주기

 

 

장도연 : 나 36살인데 편백나무에서 목욕해본 적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비 목욕 시키려는데 

장비가 목욕하기 싫었는지 유아인 옷을 잡아당김 ㅜ

그러다가 장비의 발톱 때문에 목에 살짝 긁혀 결국 발톱 자르기로 함


 

 

 

 

 

 

 

간식으로 달래가면서 장비의 발톱을 정리한 후,

다음 도비 발톱 정리를 하려고 했는데

도비도 발톱 깎기 싫었나 봄

 

 

 

 

 

결국 도비 발톱 깎는 거 포기하고

장비 목욕시켜주는 유아인


 

 

 

 

 

 

 

 

 

 

 

 

 

 

 

 

예전에는 같이 목욕을 했는데

그러다가 상처가 많이나고 지금도 상처가 많다고 함

그래서 유아인이 동영상을 찾아보고 고양이 책을 보며 배워봐도

늘 쉽지 않던 동물과의 소통..


 

 

 

그나마 노하우가 생겨서

유아인이 어떤 소리를 내면

조용해지는 게 있다고 함 



 

 

 

조금이라도 장비가 칭얼대면

유아인이 바로 달래줌

 

 

목욕하기 싫은데 폭력적으로 제압 한 것 같아서

계속 죄책감이 남는다는 유아인


 

 

 

 

 

 

 

 

드디어 장비 목욕이 끝나고,

 

 

 

감기 걸릴 까봐 구석구석 물기 닦아주고

미안한 마음에 간식 꺼내 줌 







장비 목욕 후 

도비 목욕을 시키기 위해 

아까 발톱 덜 깎은 도비 발톱을 깎으려고 함

 

 

 

 

 

결국....또 실패 ㅠㅠㅠㅠㅠ


 

 

할 일 다하고 저녁 먹을 때 되서 기쁜 집사 ㅋㅋㅋㅋ




와...넘나 세심하게 챙겨준다 ㅜㅜ

진심 내가 고양이라면 저기 정착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