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여주 고문영(서예지)가 집필한 동화 '좀비아이' 속 내용 어느 작은 마을에 한 사내아이가 태어났어.피부는 창백하고 눈동자가 아주 큰 아이였지아이가 크면서 어마는 자연스럽게 알게 됐어 이 아이는 감정이 전혀 없고그저 식욕만 있는 좀비였다는걸. 그래서 엄마는 마을 사람들의 눈을 피해아이를 지하실에 가두고는 밤마다 남의 집 가축을 훔쳐서 먹이를 주며 몰래 키웠어. 하루는 닭을, 하루는 돼지를그렇게 여러해가 지나 어느 날 마을에 역병이 돌아서남은 가축들이 다 죽고 사람들도 많이 죽어.그나마 산 사람들은 마을을 다 떠나버렸지. 아들만 두고 떠날 수 없던 엄마는결국 배고파 우는 아이에게 자신의 다리 한 쪽을 잘라주고,다음엔 팔 한 쪽을 잘라주고, 그렇게 다 주고 몸통만 남아서는마지막으로 아이의 품 속에 들어가자기의 남은 몸을 맡기지. 몸이 아픈 형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엄마.그런 엄마의 등 뒤를 항상 바라만봐야했던 남주.엄마는 남주를 안아주며 이렇게 말함"넌 항상 형 지켜줘야해. 그러려고 너 낳았어." (형 쪽으로 누워자는 엄마의 팔을 붙잡는 남주)몸통만 남은 엄마를 아이가 양 팔로 꽉 끌어안으며처음으로 한 마디를 해 엄마는.... 참.... 따뜻하구나... 아이가 원한 건 먹이였을까?엄마의 온기였을까? 엄마에게 소유물에 불과했고, 아빠에겐 죽을 뻔 하기도 했던 여주.넌 남들이랑 달라. 넌 아주 특별해넌 내가 만든 최고의 창작품이야. 부모에게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한 두 사람이드디더 서로 마주서고 쌍방 구원 서사 풀리면서 엔딩 ㅠㅠㅠㅠㅠㅠㅠㅠ 341
남주여주의 구원서사를 보여준 동화속 내용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여주 고문영(서예지)가 집필한 동화 '좀비아이' 속 내용
어느 작은 마을에 한 사내아이가 태어났어.
피부는 창백하고 눈동자가 아주 큰 아이였지
아이가 크면서 어마는 자연스럽게 알게 됐어
이 아이는 감정이 전혀 없고
그저 식욕만 있는 좀비였다는걸.
그래서 엄마는 마을 사람들의 눈을 피해
아이를 지하실에 가두고는 밤마다 남의 집 가축을 훔쳐서
먹이를 주며 몰래 키웠어.
하루는 닭을, 하루는 돼지를
그렇게 여러해가 지나 어느 날 마을에 역병이 돌아서
남은 가축들이 다 죽고 사람들도 많이 죽어.
그나마 산 사람들은 마을을 다 떠나버렸지.
아들만 두고 떠날 수 없던 엄마는
결국 배고파 우는 아이에게 자신의 다리 한 쪽을 잘라주고,
다음엔 팔 한 쪽을 잘라주고,
그렇게 다 주고 몸통만 남아서는
마지막으로 아이의 품 속에 들어가
자기의 남은 몸을 맡기지.
몸이 아픈 형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엄마.
그런 엄마의 등 뒤를 항상 바라만봐야했던 남주.
엄마는 남주를 안아주며 이렇게 말함
"넌 항상 형 지켜줘야해. 그러려고 너 낳았어."
(형 쪽으로 누워자는 엄마의 팔을 붙잡는 남주)
몸통만 남은 엄마를 아이가 양 팔로 꽉 끌어안으며
처음으로 한 마디를 해
엄마는....
참....
따뜻하구나...
아이가 원한 건 먹이였을까?
엄마의 온기였을까?
엄마에게 소유물에 불과했고,
아빠에겐 죽을 뻔 하기도 했던 여주.
넌 남들이랑 달라. 넌 아주 특별해
넌 내가 만든 최고의 창작품이야.
부모에게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한 두 사람이
드디더 서로 마주서고 쌍방 구원 서사 풀리면서 엔딩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