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양국에 살면서 두루두루 경험해보니 미국사람이나 한국사람이나 사람나름인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미국에사는 이탈리아, 스페인, 헝가리계 사람들이 정이 좀 많은것 같고,
북유럽계 사람들이 좀 정이 없는 편인것 같다.
우리 시어머니도 북유럽쪽계 이신데다 어릴때 대공황을 경험해서 그런지 절약과 알뜰이 도를 넘으신 분이다.
그런데 절약하고 알뜰한 사람은 필요없는 낭비를 하지않고, 물건을 아끼는것인데 ,
써야 될것도 써지 않는 사람은 알뜰한 사람이 아니라 인색한 구두쇠로 봐두 무방할꺼같다.
인색하면 가까운 친구, 친척도 없겠지만 부모자식간에도 정이 없는것 같다.
시어머니는 딸둘에 아들 하나를 두었지만 엄마와 가까운 자식들이 없다.
큰 시누는 공개적으로 자신의 엄마가 인색한편이라 인정하고,...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시누도 자기엄마와는 달리 자신의 자녀들에겐 후한편이지만 남들에겐 인색한 편이다.
나의 작은아이가 중학교를 졸업했다고 내 지인들이, 한번도 만난적없는 블로그 친구들도 축하카드와 선물와 축하금을 보내주고,
멀리 선교 봉사활동을 떠나는 나의 큰아이에게도 잘 다녀오라고 전화도 해주고 선교후원도 하고 가고 나서는 소식없었냐며 안부를 묻곤 하는데 우리 시어머니와 큰시누, 작은시누는 여기껏 전화한통 없다.
평소 내가 안부 전화하지 않음, 1년에 과연 통화를 하게될런지?
몇년전까지만 해도 시어머니는 몇번이나 메세지를 남겨도 귀챦다고 전화를 해 주지 않으셨다.
난 남편에게 불평했더니 그때이후로 메세지 남기시면 우리집으로 전화해 주시고 우리가 바로 전화드린다.
두 녀석들이 무던해서 천만 다행이지, 딸이 있었으면 삐칠뻔했다.
3년전 내 큰아들이 중학교 졸업을 했을땐 졸업식 한달전이 아들생일이라 시어머니께서 그 먼길을 오시겠다고 해, 생일때 오시지 말고 졸업식때 오시라고 했더니 시누네로 갔다 큰시누와 함께 동행해서 오셨다.
큰시누는 큰아이의 대모기도 하면서 졸업선물로 35달러 주었고, 작은시누가 20달러를 주었다...
작은시누는 공부를 많이했고 직장도 좋아 오빠인 애들아빠보다 더 수입 많고 부자인데도 불구하고
축하금 선물이 너무 약소하니 내 지인들이 준 선물과 비교되어 우리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미국은 교육도 자치제마다 달라 시누네가 사는 곳은 중학교 졸업식이 없다.
그래 큰 시누의 아이들은 받지 못했고, 작은시누의 아이들은 받을수 없기에 인색하게 똑같이 해준다고 조카인 우리아이들에게 졸업선물을 주지 않는것 같다.
한국에서 결혼하고 미국으로 와서 다시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시댁에 갔었는데,
시댁까진 8시간 이상 소요되기에 아침일찍 출발해 저녁땀에야 도착했는데,도중에 점심으로 햄버그 사먹고 또 KFC 에서 저녁까지 사 먹어 며느리 첫방문인데 신부맞이 저녁상준비도 안하니 나로선 이해가 되지 않았다.
또 시댁은 외딴집인데다 그 시간에 우리외엔 올사람도 없기에 집에 차가 들어오면 우리가 도착한 것인데도 미리 나와 반겨주지도 않곤 시어머니는 거실에서 티브보다 우릴 맞으셨다.
이러니 시누들이 보고배운게없이 친정엄마나 시부모들이 오시든 가시든 거실에서 맞고 배웅하는것같다.
결혼해서 몇년후 시누네 갔을때 남자들과 아이들은 영화보러가고 시어머니와 두시누 그리고 나 여자들끼리 영화를 보러갔는데,
우리동네가 아니니 내가 맨뒤에 줄을섰다.
그런데 가만보니 시어머니따로, 시누따로 각자 영화비를 계산하더니 또 각자 팝콘을 샀다.
친정엄마 그리고 올케인 나.. 영화한번 보여주지. 우리한국같음 시누가 다 낼텐데
이 밖에도 어디 놀러가게되었을때 울 시누들 자기와 자기 아이것만 계산하고 만다. 너것은 너가 내라 이것이다...
남편이 이런 집에서 자랐으니 내가 결혼해서 처음으로 한국가게 되었을때 친정에 가져갈 선물사는것 보고 놀래서는 슈퍼마켓 다 가져가라고 불평을 나에게 해댓다.
한국에선 시댁에서 결혼때 봉채비도 주고 손주낳으면 산후조리비도 대고 잘 해주어도, 더 많은것을 해주려하는것이 한국시댁이건만 우리 시어머니와 시누는 바라지 않으면서 자기네도 전혀 주질 않고 좋고, 인정없는 시모시누들인것이다.
진작에 시어머니와 시누에 대해 파악을 했기에 서운하거나 얄밉기 보다는 말년에 혼자서 쓸쓸히 사시는 시어머님을 생각하면 안됐고,엄마를 닮은 시누들도 딱하기에 안타깝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든 친절이든 관심이든 사랑이든 받아서 좋았다면 다른사람들도 좋아할텐데 왜 줄줄을 모르는지?
시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서운했다고 좀 베풀라고 말해볼까?
인정머리이라곤 없는 시모 시누들
한국과 미국 양국에 살면서 두루두루 경험해보니 미국사람이나 한국사람이나 사람나름인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미국에사는 이탈리아, 스페인, 헝가리계 사람들이 정이 좀 많은것 같고,
북유럽계 사람들이 좀 정이 없는 편인것 같다.
우리 시어머니도 북유럽쪽계 이신데다 어릴때 대공황을 경험해서 그런지 절약과 알뜰이 도를 넘으신 분이다.
그런데 절약하고 알뜰한 사람은 필요없는 낭비를 하지않고, 물건을 아끼는것인데 ,
써야 될것도 써지 않는 사람은 알뜰한 사람이 아니라 인색한 구두쇠로 봐두 무방할꺼같다.
인색하면 가까운 친구, 친척도 없겠지만 부모자식간에도 정이 없는것 같다.
시어머니는 딸둘에 아들 하나를 두었지만 엄마와 가까운 자식들이 없다.
큰 시누는 공개적으로 자신의 엄마가 인색한편이라 인정하고,...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시누도 자기엄마와는 달리 자신의 자녀들에겐 후한편이지만 남들에겐 인색한 편이다.
나의 작은아이가 중학교를 졸업했다고 내 지인들이, 한번도 만난적없는 블로그 친구들도 축하카드와 선물와 축하금을 보내주고,
멀리 선교 봉사활동을 떠나는 나의 큰아이에게도 잘 다녀오라고 전화도 해주고 선교후원도 하고 가고 나서는 소식없었냐며 안부를 묻곤 하는데 우리 시어머니와 큰시누, 작은시누는 여기껏 전화한통 없다.
평소 내가 안부 전화하지 않음, 1년에 과연 통화를 하게될런지?
몇년전까지만 해도 시어머니는 몇번이나 메세지를 남겨도 귀챦다고 전화를 해 주지 않으셨다.
난 남편에게 불평했더니 그때이후로 메세지 남기시면 우리집으로 전화해 주시고 우리가 바로 전화드린다.
두 녀석들이 무던해서 천만 다행이지, 딸이 있었으면 삐칠뻔했다.
3년전 내 큰아들이 중학교 졸업을 했을땐 졸업식 한달전이 아들생일이라 시어머니께서 그 먼길을 오시겠다고 해, 생일때 오시지 말고 졸업식때 오시라고 했더니 시누네로 갔다 큰시누와 함께 동행해서 오셨다.
큰시누는 큰아이의 대모기도 하면서 졸업선물로 35달러 주었고, 작은시누가 20달러를 주었다...
작은시누는 공부를 많이했고 직장도 좋아 오빠인 애들아빠보다 더 수입 많고 부자인데도 불구하고
축하금 선물이 너무 약소하니 내 지인들이 준 선물과 비교되어 우리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미국은 교육도 자치제마다 달라 시누네가 사는 곳은 중학교 졸업식이 없다.
그래 큰 시누의 아이들은 받지 못했고, 작은시누의 아이들은 받을수 없기에 인색하게 똑같이 해준다고 조카인 우리아이들에게 졸업선물을 주지 않는것 같다.
한국에서 결혼하고 미국으로 와서 다시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시댁에 갔었는데,
시댁까진 8시간 이상 소요되기에 아침일찍 출발해 저녁땀에야 도착했는데,도중에 점심으로 햄버그 사먹고 또 KFC 에서 저녁까지 사 먹어 며느리 첫방문인데 신부맞이 저녁상준비도 안하니 나로선 이해가 되지 않았다.
또 시댁은 외딴집인데다 그 시간에 우리외엔 올사람도 없기에 집에 차가 들어오면 우리가 도착한 것인데도 미리 나와 반겨주지도 않곤 시어머니는 거실에서 티브보다 우릴 맞으셨다.
이러니 시누들이 보고배운게없이 친정엄마나 시부모들이 오시든 가시든 거실에서 맞고 배웅하는것같다.
결혼해서 몇년후 시누네 갔을때 남자들과 아이들은 영화보러가고 시어머니와 두시누 그리고 나 여자들끼리 영화를 보러갔는데,
우리동네가 아니니 내가 맨뒤에 줄을섰다.
그런데 가만보니 시어머니따로, 시누따로 각자 영화비를 계산하더니 또 각자 팝콘을 샀다.
친정엄마 그리고 올케인 나.. 영화한번 보여주지. 우리한국같음 시누가 다 낼텐데
이 밖에도 어디 놀러가게되었을때 울 시누들 자기와 자기 아이것만 계산하고 만다. 너것은 너가 내라 이것이다...
남편이 이런 집에서 자랐으니 내가 결혼해서 처음으로 한국가게 되었을때 친정에 가져갈 선물사는것 보고 놀래서는 슈퍼마켓 다 가져가라고 불평을 나에게 해댓다.
한국에선 시댁에서 결혼때 봉채비도 주고 손주낳으면 산후조리비도 대고 잘 해주어도, 더 많은것을 해주려하는것이 한국시댁이건만 우리 시어머니와 시누는 바라지 않으면서 자기네도 전혀 주질 않고 좋고, 인정없는 시모시누들인것이다.
진작에 시어머니와 시누에 대해 파악을 했기에 서운하거나 얄밉기 보다는 말년에 혼자서 쓸쓸히 사시는 시어머님을 생각하면 안됐고,엄마를 닮은 시누들도 딱하기에 안타깝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든 친절이든 관심이든 사랑이든 받아서 좋았다면 다른사람들도 좋아할텐데 왜 줄줄을 모르는지?
시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서운했다고 좀 베풀라고 말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