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도 시간은 흘러 벌써 반년을 넘어 곧 우리가 원래라면 2주년이 되어야 할 여름이 다가오네
난 너와 헤어지고 처음엔 나 자신을 무척이나 자책했었고 또 모든 게 나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고 니가 사귈 때 했었던 모진 말과 행동들을 미화시켜 기억하곤 했어 그래서 널 못잊었었던 거 같아 뭐 여기까진 너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
난 당연하게도 먼저 괜찮아진 너에게 새로운 사람이 먼저 생길 거라고 생각 했는데 아니더라,
네가 그렇게 입이 닳게도 말하던 내 단점들은 다른 사람들에겐 충분히 매력으로 다가오게 됐었나봐 너와 헤어지고 꽤 많은 사람을이 내게 다가왔었어 그것도 네 친구들이 ㅋㅋㅋㅋ 그러다가 나에게 다정하고 나만큼의 상처가 있고 과거가 있는 사람을 만나기로 했어 너도 알고 있을 거야 최근에 우리 둘은 네 눈에 자주 보였고 같은 학교라 더더욱 그랬겠지 네가 적잖게 신경 쓰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 뭐 물론 나도 신경 쓰이긴 해 너와 만난 시간이란 게 있으니까 근데 있잖아 이 사람은 그냥 내가 이유 없이 좋고 그냥 사랑스럽고 항상 만나면 예쁘다 귀엽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야 내 자체가 좋고 그냥 나라는 사람을 사랑해줘 뭐 너도 물론 그랬겠지만 난 지금 너무 행복하고 행복하면 할수록 사랑했었던 우리의 기억들을 점차 지우고 있어 나 이젠 너한테서 벗어나서 새로운 인연과 새로운 추억들을 쌓을게 너도 아무쪼록 잘 지내고 마주친다면 어색하지 않게 인사정도는 하자 내가 매일 하는 말이지만 밥 잘 챙기고 요즘 장마철인데 우산 꼭 들고다녀 그때처럼 내가 항상 데리러가게 하지말고 ㅡㅡ ㅋㅋㅋ 뭐 이젠 네 전여친이 된 내가 할 걱정들은 아니지만 감기도 잘 걸리면서 옷 좀 얇게 입지 마 잘 지내라 정말로 그럼 안녕 이제 정말 끝
안녕
안녕 한때 내 세상이었던 사람아
당연하게도 시간은 흘러 벌써 반년을 넘어 곧 우리가 원래라면 2주년이 되어야 할 여름이 다가오네
난 너와 헤어지고 처음엔 나 자신을 무척이나 자책했었고 또 모든 게 나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고 니가 사귈 때 했었던 모진 말과 행동들을 미화시켜 기억하곤 했어 그래서 널 못잊었었던 거 같아 뭐 여기까진 너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
난 당연하게도 먼저 괜찮아진 너에게 새로운 사람이 먼저 생길 거라고 생각 했는데 아니더라,
네가 그렇게 입이 닳게도 말하던 내 단점들은 다른 사람들에겐 충분히 매력으로 다가오게 됐었나봐 너와 헤어지고 꽤 많은 사람을이 내게 다가왔었어 그것도 네 친구들이 ㅋㅋㅋㅋ 그러다가 나에게 다정하고 나만큼의 상처가 있고 과거가 있는 사람을 만나기로 했어 너도 알고 있을 거야 최근에 우리 둘은 네 눈에 자주 보였고 같은 학교라 더더욱 그랬겠지 네가 적잖게 신경 쓰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 뭐 물론 나도 신경 쓰이긴 해 너와 만난 시간이란 게 있으니까 근데 있잖아 이 사람은 그냥 내가 이유 없이 좋고 그냥 사랑스럽고 항상 만나면 예쁘다 귀엽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야 내 자체가 좋고 그냥 나라는 사람을 사랑해줘 뭐 너도 물론 그랬겠지만 난 지금 너무 행복하고 행복하면 할수록 사랑했었던 우리의 기억들을 점차 지우고 있어 나 이젠 너한테서 벗어나서 새로운 인연과 새로운 추억들을 쌓을게 너도 아무쪼록 잘 지내고 마주친다면 어색하지 않게 인사정도는 하자 내가 매일 하는 말이지만 밥 잘 챙기고 요즘 장마철인데 우산 꼭 들고다녀 그때처럼 내가 항상 데리러가게 하지말고 ㅡㅡ ㅋㅋㅋ 뭐 이젠 네 전여친이 된 내가 할 걱정들은 아니지만 감기도 잘 걸리면서 옷 좀 얇게 입지 마 잘 지내라 정말로 그럼 안녕 이제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