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존중받는 느낌이 안들어요

익명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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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21살 남인뎅 여자친구랑 만난지 40일 됐어요 . 여자친구가 처음엔 엄청 표현도 많이 해주고 존중 받는 느낌이 들게 해줫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막말하소 비아냥대고 자기가 잘못한일에 삐지고 그러네요 오늘 같은 경우도 여자친구가 저한테 데리러와라라고 해서 데리러 갔어요 새벽 5시 출근하고 일한 다음에 6시 퇴근하자마자 씻고 가서 자기 배고프다 그래가지고 닭강정도 사맥이고 그랬는데 만나자마자 하는 소리가 자기 졸린데 제가 말걸어서 계속 깻다고 저의 탓이라고 하는거에요 저희가 퇴근할때 전화 했어요. 퇴근할때 전화하면 저도 무척이나 졸린데 전화와가지고 졸린거 참으면서 전화했었거든요 근데 보자마자 하는 소리가 닭강정 사줘서 고맙다 데리러 와줘서 고맙다가 아닌 오빠가 전화할때 계속 말걸어서 잠 못잤잖아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매번 말했거든요 소중하면 소중하게 다뤄주고 존중해주고 표현해주라구 사랑한다는 말도 자기는 듣는거만 좋아한다네요 이런거 때문에 계속 말하기도 입아프기도 하고 헤어지자고하면 얘가 저의 소중함을 알까요 아 추가로 저는 진짜 매번 말했어요 소중하면 소중하게 다뤄달라고

+추가로 요즘 제가 데리러가고 뭐 사주고 해야하는걸 당연시 여기는것 같더라고요.. 뭐만하면 당연히 우리집까지 와야지라던지 당연히 데리러 와줘야지 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