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관이 극과극인 김희철과 김민아

ㅇㅇ2020.06.30
조회13,508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주제가 사랑과 미련사이여서

애절한 노래들 나오는 거였음




앞에 각자 이별을 마주하는 방법?

연애관 얘기하는데


 

 

 


김희철 = 생각이 안 나진 않겠지만, 

헤어지고 나서

계속 생각하고 질척거리는 것도

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다


그래서 바로 잊으려 하는 편


 


김민아 = 일상을 잘 살다가도

헤어진 사람 생각나면 오열



 

잊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편


 

심지어 잊는데 3년이 걸린 전남친도 있었다고


이미지랑 다르게

완전 감성+사랑쳐돌이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리스트에 발라드 한가득 일거 같음​ㅋㅋ

 





이소라-제발 무대얘기하는데

 

 

김희철이 가사의미 잘 모르는데도

무대보고 눈물 쥬르륵 흘렸다함


진짜 이무대 로보트도 울고갈

전설 아닌 레전드ㅠㅠㅠㅠ

 


김민아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



 

 

 

 

 

 

가사 생각하면서 우는 김민아ㅠㅠ


"어릴때는 다 실수하고 그런거잖아요"

라고하는데 귀여웠음ㅠㅋㅋㅋ





 

 














신승훈- I Believe (영화 '엽기적인그녀' OST)

 

한참 듣고있는데


 

 

또 울어?ㅋㅋㅋㅋㅋㅋㅋㅋ


김희철은 딱봐도 가사보다 멜로디 듣는 스타일ㅋㅋㅋ



 

 

김민아는 가사 엄청 곱씹어서 듣는지 줄줄 설명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을' 이 가사에 눈물버튼 눌림



 

떠나면서도 

나보다 떠나는 상대방을 걱정하는 거에요ㅠㅠ

 

 



 

 

상대방 올 생각도 없는데 왜 기다려...


 

 

사랑하면!! 기다릴 수도 있지!!!


진짜 극과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적으로 영화 '엽기적인 그녀' 얘기로 넘어감

 

 

 

자료 화면 보는데

어디서 또 눈물샘 드릉드릉 거리는 소리 들림


 

 

제작진도 울고



 

오늘 김민아 눈물샘 폭발한 날



 

맞선남 임호한테 더 감정이입 되는 김희철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상처 받고도 잘살라고 (버튼눌림)

아니 진짜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눈물샘 조절역할 자처하는 분ㅋㅋㅋㅋㅋ


 

둘이 진짜 극과극에

눈물샘 온도차 심해서 재밌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