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김희선이 거절한 작품들 모음ㅋㅋㅋ

대박이다2008.08.06
조회22,440
톱스타 김희선이 거절한 작품들 모음ㅋㅋㅋ

톱스타 김희선이 거절한 작품들 모음ㅋㅋㅋ

한때 트렌디 드라마의 여왕으로 군림하던 김희선... 시청률 보증수표였던 그녀의 몇년간 작품선택 분석!

  kbs 가을 동화 (2000) -<안녕, 내 사랑>의 성공으로 여전히 브라운관에서 인기를 누리던 김희선, <프로포즈> <웨딩드레스>를 함께했던 윤석호pd가 야심차게 준비한 <가을 동화>의 은서역을 제안했지만, 당시 드라마 보단 영화에 욕심있던 김희선은 이를 거절.   -후발주자로 투입된 송혜교는 <순풍 산부인과> 의 코믹스러운 '오혜교' 이미지를 완벽하게 떨쳐버리고 <가을동화> 를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음~   → <가을동화> 를 버리고 영화 <비천무> 를 선택했던 김희선.. 전국관객 200만명을 모으며 흥행면에서는 어느정도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들었지만 연기력, 작품성 면에서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고 관객과 평단의 혹평을 받음.       sbs 수호 천사 (2001) -<미스터 큐> <토마토>로 김희선과 찰떡궁합을 보였던 이희명 작가는 기획부터 애초 김희선을 주연으로 놓고 쓴 그야말로 김희선을 위한 드라마였던 <수호 천사>를 제안. 그러나 당시 영화 <와니와 준하>로 연기 호평을 받은 김희선은 이를 거절.   -공교롭게도 <가을동화> 에 이어 또 다시 송혜교에게 넘어가 40%가 넘는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  
      sbs 명랑소녀 성공기 (2002) -이희명 작가는 김희선을 브라운관에 복귀시키려 또 다시 여주인공 자리를 김희선에게 제안. 하지만 김희선은 코믹한 여주인공 설정이 유치하고 본인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며 이를 거절.   -당시 뉴 논스톱으로 인기를 끌던 장나라는 후발주자로 캐스팅되며 이 드라마는 5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2002년을 '장나라의 해'로 만들었음.
      kbs 겨울 연가 (2002) -윤석호pd는 또 다시 김희선에게 여주인공 자리를 제일 먼저 건네지만, 영화 흥행 참패의 충격이 컷던 김희선은 '죄송하다'며 이를 거절한다.   -후발주자로 최지우가 캐스팅 되며, 이 드라마는 한국에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뒤흔들어놓으며 최고의 한류드라마로 거듭남.     →김희선은 2002년 이 드라마 뿐만 아니라 인정옥 최고의 작품이라 평가 받고 있는 <네 멋대로 해라> 를 거절하기까지 함;;
      sbs 올인 (2003) -당시 김희선은 <올인>의 여주인공 역시 1순위로 제안을 받지만,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 촬영으로 이를 거절.   -김희선의 대타로는 <가을동화><수호천사> 에 이어 다시 한번 송혜교가 투입 되면서 질긴 악연의 끈을 이어갔고 이로써 송혜교는 '히트 메이커' 소리를 듣는 최정상의 톱스타로 우뚝 서게 됐다.     → 김희선은 2003년 <올인>대신 영원한 콤비 이희명의 차기작 <요조숙녀> 에 출연하지만 20% 도 못넘는 시청률로 브라운관 복귀에도 실패... 반면<올인> 의 송혜교는 2003년 sbs 최우수 연기상, 이병헌은 2003년 sbs 연기대상을 수상;;  
    mbc 불새 (2004) -김희선은 불새의 여주인공 러브콜을 받지만 이를 거절.
      sbs 파리의 연인 (2004) -캐스팅 0순위이던 김희선은 파리의 연인 역시 거절.   -퇴짜놓은 작품이 성공해도 후회하지 않는다던 김희선은 당시 이 드라마가 60%에 가까운 시청률를 기록하며 연말에 김정은이 대상을 수상하는 장면을 보며 썩 좋지만은 않았을지도...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4) -<요조 숙녀> 흥행 참패 이후, <미안하다 사랑한다> <슬픈연가> 여주인공 1순위로 둘다 비슷한 시기에 제안을 받았지만, 김희선은 결국 <슬픈연가>를 택한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여주인공 자리는 임수정에게 돌아가며 미사 대박, 슬픈연가는 또 흥행참패;
      sbs 마이 걸 (2005) -<쾌걸 춘향>으로 스타작가 대열에 오른 홍자매 작가는, 주유린 역은 김희선 밖에 없다며 김희선에게 계속되는 러브콜을 보내지만, 김희선은 '너무 극이 코믹적이다'라며 퇴짜.   -대타로 들어간 이다해는 그간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완벽한 '주유린' 으로 거듭나며 최전성기를 구가하기도.
      sbs 사랑과 야망 (2006) -<목욕탕집 남자들> 이후, 김수현 작가는 다시는 김희선과는 작품을 안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영화 <와니와 준하>로 김희선을 다시 보게 된 김수현 작가는 김희선에게 <사랑과 야망> 러브콜을 보내 당시 방송가에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김희선은 김작가님 작품에 누가 될거 같다며 비슷한 시기의 <스마일 어게인>을 택한다.        
영화 '황진이' (2007) -충무로의 최고의 기대작이였던 영화 <황진이>에 끊임없는 캐스팅을 받지만, 결국 드라마 <헤어화>에 출연하기로 한 김희선은 출연을 고사한다.   결국 김희선 대타로 끈질긴 인연을 보여주고 있는 송혜교가 여주인공에 캐스팅 된다.       업계에선 김희선이 거절하고 송혜교가 출연하면 대박이라는 설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