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하시나요?

ㅇㅇ2020.06.30
조회756
전 정말 그사람 죽을만큼 사랑했거든요
5년 연애기간동안 너무사랑했어요
내 모든걸 목슴을주어도 아깝지않은

정말 같이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행복했어요.
근데 결혼생활은 나락으로 떨어진것처럼 불행해요.

전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하게살줄았았는데..
결혼할때도 내가 너무 사랑해 시댁에서 계속 부당한요구를해도 맞춰줬어요

다만 속상하고 억울하고 분한거 사실이었기에
남편이 위로라도해주길바랬어요

근데 조금도 위로는 커녕 미안해하지도 않고 철저히 자기 부모편이더라구요

친구문제도 마찬가지...그사람 친구가 저에게 정말 큰 실수를 했는데도 끝내 친구편만 들었어요

내 가 정말 모든걸 줄만큼 사랑했던 사람인데
그사람은 단한번도 제편이 되어주지않았어요

그것만으로도 배신감이컸는데

결혼생활동안 업소에 출입해서 2차까지 갔어요
정신적인바람은 아니였지만

저에겐 너무 충격이였어요

차라리 조건만보고 결혼했다면 이렇게 상처받진 않았을까요?

너무 말론다 못할 만큼 가슴이아파요
너무 슬프고 정말 가슴이 메어지는데...
이렇게 아픈걸보니 아직도 남편을 사랑하나봐요


제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왜 이사람이랑 결혼했는지
그냥 혼자살던가
사랑없는 결혼을할껄
사랑하면 행복할줄알았는데
사랑이 이렇게 아픔으로 올줄 몰랐어요

차라리 화가났음 이렇게 슬프진 않을텐데
너무 가슴이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