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같이 다니면서 친해진 친구가 있어요
진짜 서로 별 얘기 다하고 퇴근하고나서나 주말에도 계속 카톡하고 지낼 정도로 친하고 서로 의지를 많이 했는데
아무리 곱씹어봐도 정말 아무일이 없었는데 저를 피하면서 하루아침에 연락을 끊더라구요
제가 하도 답답해서 한번은 퇴근하고 그친구네 집앞까지 찾아가서 얘기도 해보고
다같이 친한 사람들이 왜 xx(저)한테 그러냐 무슨일 있었냐 해도 별일 없다 그랬대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꿈에도 나왔었어요 ㅎㅎ...
그러다 저도 그냥 맘정리하고 서로 안보고 연락도 안하는 사이가 됐는데
그게 2년전 일이었거든요
오늘 뜬금없이 연락와서는 8월달에 다같이 친한 무리 중 한명 집에 놀러가는데 너도 시간 되냐고 결혼한다고 청첩장 준다는겁니다
그 친구는 제 결혼식에도 오고 축의 10만원 했어요
제가 지금 시험관 이식하고 4일째인데 그친구한테 온 카톡만 봐도 너무 스트레스인거에요.. 2년전에 저한테 그래놓고 지 결혼한다고 누구네집에 같이 놀러가자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결혼이고 뭐고 그냥 쌩까고 싶은데 그래도 받은 축의금은 돌려줘야겠죠?
지금도 그때 저한테 왜그랬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2년전 일방적으로 손절당한 친구 축의금 해야할까요?
진짜 서로 별 얘기 다하고 퇴근하고나서나 주말에도 계속 카톡하고 지낼 정도로 친하고 서로 의지를 많이 했는데
아무리 곱씹어봐도 정말 아무일이 없었는데 저를 피하면서 하루아침에 연락을 끊더라구요
제가 하도 답답해서 한번은 퇴근하고 그친구네 집앞까지 찾아가서 얘기도 해보고
다같이 친한 사람들이 왜 xx(저)한테 그러냐 무슨일 있었냐 해도 별일 없다 그랬대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꿈에도 나왔었어요 ㅎㅎ...
그러다 저도 그냥 맘정리하고 서로 안보고 연락도 안하는 사이가 됐는데
그게 2년전 일이었거든요
오늘 뜬금없이 연락와서는 8월달에 다같이 친한 무리 중 한명 집에 놀러가는데 너도 시간 되냐고 결혼한다고 청첩장 준다는겁니다
그 친구는 제 결혼식에도 오고 축의 10만원 했어요
제가 지금 시험관 이식하고 4일째인데 그친구한테 온 카톡만 봐도 너무 스트레스인거에요.. 2년전에 저한테 그래놓고 지 결혼한다고 누구네집에 같이 놀러가자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결혼이고 뭐고 그냥 쌩까고 싶은데 그래도 받은 축의금은 돌려줘야겠죠?
지금도 그때 저한테 왜그랬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