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이 한심하다는 글쓴이입니다
우선 주작 의심 해명부터 하겠습니다 답글은 초반 3개만 달고 추천 반대 안 눌렀어요
용돈은 원래부터 주기적으로는 안 줍니다 자기가 모은 돈이에요(명절에 친척들께 받은것, 조부모님이 주신것 등)꼭 필요한것만 있으면 저한테 말하고 타서 쓰는 식입니다
대안학교는 물론 학비 문제도 있지만날라리같은 애들이 많아서 오히려 더 상처 받을 수도 있어서 안보냈어요 학력 인정도 거의 안되는 곳이 많구요
동생이 있는데 동생은 그 흔한 학원이나 과외 없이 전교권에서 놀아요 전교회장도 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아요 딸애를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더 걱정되네요
제 딸이 한심해서라기보다 걱정되서 글쓴 거에요 다른 어머님들 조언이 듣고 싶어서... 다른 친구들은 고3까지 진도 다 나가고 불이 나도록 공부하고 있을 텐데 지금 놓치면 따라잡기 힘들어지잖아요 글에는 다 못썼지만 엄마로서 누구보다 사랑하는 딸입니다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고 안기도 하구요
사실 저희 집 사정이 넉넉치 못합니다(저희 부부 둘다 알아주는 대학 나왔습니다 못배웠다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과장 조금 보내면 일용직은 아니지만 하루 벌어 하루 살아요 하루종일 뼈빠지게 일하는 부모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흥청망청 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삼십 분이라도 공부할 텐데요...
자퇴하고 한 달쯤 뒤였나... 한달째 아무것도 안 하길래 때린 적이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전에 딸이 먼저 정신병원에 가보고 싶다고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보내줬어야 했나요
어렸을땐 형편이 넉넉한 편이라 정말 남부럽지 않게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첫째라 사랑도 가장 많이 받고 컸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많이 바라는 건 아니고 또래 다른 아이들 하는 만큼만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딸이 너무 한심하다는 글쓴입니다
안녕하세요 딸이 한심하다는 글쓴이입니다
우선 주작 의심 해명부터 하겠습니다 답글은 초반 3개만 달고 추천 반대 안 눌렀어요
용돈은 원래부터 주기적으로는 안 줍니다 자기가 모은 돈이에요(명절에 친척들께 받은것, 조부모님이 주신것 등)꼭 필요한것만 있으면 저한테 말하고 타서 쓰는 식입니다
대안학교는 물론 학비 문제도 있지만날라리같은 애들이 많아서 오히려 더 상처 받을 수도 있어서 안보냈어요 학력 인정도 거의 안되는 곳이 많구요
동생이 있는데 동생은 그 흔한 학원이나 과외 없이 전교권에서 놀아요 전교회장도 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아요 딸애를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더 걱정되네요
제 딸이 한심해서라기보다 걱정되서 글쓴 거에요 다른 어머님들 조언이 듣고 싶어서... 다른 친구들은 고3까지 진도 다 나가고 불이 나도록 공부하고 있을 텐데 지금 놓치면 따라잡기 힘들어지잖아요 글에는 다 못썼지만 엄마로서 누구보다 사랑하는 딸입니다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고 안기도 하구요
사실 저희 집 사정이 넉넉치 못합니다(저희 부부 둘다 알아주는 대학 나왔습니다 못배웠다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과장 조금 보내면 일용직은 아니지만 하루 벌어 하루 살아요 하루종일 뼈빠지게 일하는 부모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흥청망청 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삼십 분이라도 공부할 텐데요...
자퇴하고 한 달쯤 뒤였나... 한달째 아무것도 안 하길래 때린 적이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전에 딸이 먼저 정신병원에 가보고 싶다고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보내줬어야 했나요
어렸을땐 형편이 넉넉한 편이라 정말 남부럽지 않게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첫째라 사랑도 가장 많이 받고 컸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많이 바라는 건 아니고 또래 다른 아이들 하는 만큼만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