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글쓰는게 처음이라 두서없는 내용 이해해주시고 걸러서 읽어주세요***********
저와 동생은 어릴때부터 힘들게 자라왔습니다
부모님이혼때문에 큰집에 얹혀살며 눈치밥도 많이먹었구요
한겨울에 냉골방에 둘이 부둥켜 안고 잔적도있어요 ㅜ
어릴때부터 행복한가정아래 따뜻한 밥한끼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저와동생은 보통의 남매가 아닌 정말 때로는 내가 엄마고 때로는 동생이 아빠고 오빠고..서로 의지하며 살아서그런지 더 우애가 깊어요 ㅜ
그렇게 우리는 성인이 되었고 시간이 흘러흘러 30대가 되었네요 지금부터는 동생얘기만 할게요->
제 동생은 한 직장에 인정받는 회사원으로 평범하게 잘 살고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몸이 안좋은걸 느꼈는지 병원에가서 내시경을 받고 왔는데요..
직장암4기 판정을 받았어요..
처음 사실을 알았을때는 하늘이 무너지는것같고 동생이랑 눈만 마주쳐도 흘러내리는 눈물을 감출수가없었어요ㅜㅜ
그렇게 1차수술 1년후 재발..2차수술..재발..3차수술..
30살에 아프기 시작한 제 동생은 35살이 될동안 총 9번 수술을 했습니다. .
암환자들은 3개월마다 추적검사를 하는데요..
마지막으로 간 수술을 하고 3개월후인 올해 4월에 다발성폐전이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수술도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눈앞이 캄캄합니다
항암치료를 해서 지켜보자고 하는데 완치의 목적이아니라 연명목적밖에 안된다고.. 동생은 거부를 했어요
남아있는 시간이라도 사람처럼 살고싶다고..
항암치료 사실 머리카락 다빠지고 피부 다 뒤집어지고 밥도 못먹고 살은 다빠지고...너무 힘든길인걸 알기에..
동생의 선택에 저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어요..
1년정도 시한부를 받았고 지금 3개월정도가 지났네요..
동생은 정말 종양만 아니면 저보다 체력도 좋고 건강하고 똑똑하고 잘생기고..나무랄데가 없는 사람입니다
근데 지금 몸이 아프니 어디 취업도 할수없고 아무것도 할수없는게 너무 싫고 답답하대요..
물론 더 살수도있겠지만 1년 남은삶 한참 좋을 나이에 연예도 할수없고 직장도 다닐수없고 사회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는 쓸데없는인간 같다며...
어제 갑자기 참고있던 눈물을 터뜨렸어요..
억장이 무너지는거같습니다
누나로써 해줄수있는말이..행동이..하나도 없어요..
동생앞에서는 다시는 눈물보이지 않으려고 애써 참고있는데..
이글을 쓰는지금 흘러내리는 눈물을 감출수가없네요..
어디에도 누구에게도 말할곳이없어서 여기에 적어보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정말 제 아들같은 동생에게..이런일이생겨 너무 답답하고 막막하네요..ㅜ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저와 동생은 어릴때부터 힘들게 자라왔습니다
부모님이혼때문에 큰집에 얹혀살며 눈치밥도 많이먹었구요
한겨울에 냉골방에 둘이 부둥켜 안고 잔적도있어요 ㅜ
어릴때부터 행복한가정아래 따뜻한 밥한끼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저와동생은 보통의 남매가 아닌 정말 때로는 내가 엄마고 때로는 동생이 아빠고 오빠고..서로 의지하며 살아서그런지 더 우애가 깊어요 ㅜ
그렇게 우리는 성인이 되었고 시간이 흘러흘러 30대가 되었네요 지금부터는 동생얘기만 할게요->
제 동생은 한 직장에 인정받는 회사원으로 평범하게 잘 살고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몸이 안좋은걸 느꼈는지 병원에가서 내시경을 받고 왔는데요..
직장암4기 판정을 받았어요..
처음 사실을 알았을때는 하늘이 무너지는것같고 동생이랑 눈만 마주쳐도 흘러내리는 눈물을 감출수가없었어요ㅜㅜ
그렇게 1차수술 1년후 재발..2차수술..재발..3차수술..
30살에 아프기 시작한 제 동생은 35살이 될동안 총 9번 수술을 했습니다. .
암환자들은 3개월마다 추적검사를 하는데요..
마지막으로 간 수술을 하고 3개월후인 올해 4월에 다발성폐전이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수술도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눈앞이 캄캄합니다
항암치료를 해서 지켜보자고 하는데 완치의 목적이아니라 연명목적밖에 안된다고.. 동생은 거부를 했어요
남아있는 시간이라도 사람처럼 살고싶다고..
항암치료 사실 머리카락 다빠지고 피부 다 뒤집어지고 밥도 못먹고 살은 다빠지고...너무 힘든길인걸 알기에..
동생의 선택에 저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어요..
1년정도 시한부를 받았고 지금 3개월정도가 지났네요..
동생은 정말 종양만 아니면 저보다 체력도 좋고 건강하고 똑똑하고 잘생기고..나무랄데가 없는 사람입니다
근데 지금 몸이 아프니 어디 취업도 할수없고 아무것도 할수없는게 너무 싫고 답답하대요..
물론 더 살수도있겠지만 1년 남은삶 한참 좋을 나이에 연예도 할수없고 직장도 다닐수없고 사회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는 쓸데없는인간 같다며...
어제 갑자기 참고있던 눈물을 터뜨렸어요..
억장이 무너지는거같습니다
누나로써 해줄수있는말이..행동이..하나도 없어요..
동생앞에서는 다시는 눈물보이지 않으려고 애써 참고있는데..
이글을 쓰는지금 흘러내리는 눈물을 감출수가없네요..
어디에도 누구에게도 말할곳이없어서 여기에 적어보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정말 제 아들같은 동생에게..이런일이생겨 너무 답답하고 막막하네요..ㅜ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