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나 방금 전남친이랑 두시간 넘게 통화했어! 헤어진지 두달반째고, 상대방이 지친다는 이유로 내가 차였어. 헤어지고 한달 안에 딱 두번 잡았어. 완전 매달렸기보단 조금 매달렸어. " 전화 안끊으면 안돼? 나 아직 너 좋아해 " 약간 이런식? 그 뒤로는 아예 안했어. 프로필에 슬픈 티같은거도 하나도 안냈구- 처음에 전화걸 때 정말 떨렸어. 얘가 나를 또 거절하면 어쩌나. 나한테 상처주는 말들을 또 하면 어쩌나. 아직도 자기 못잊었다고 자만하면서 내 진심을 비웃으면 어쩌나 등등 가뜩이나 없는 내 자존심과 자존감이 무너질대로 무너질까봐 걱정하긴 했지만 그래도 난 사랑 앞에서 자존심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어. 만약 내가 차였는데도 불구하고 자존심 다 버려가면서 다시 연락했을때 , 그런 나를 보고 상대방이 비웃거나 화내거나 그런다면 그사람은 더이상 붙잡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인거야. 오히려 헤어진걸 자랑스러워 해야 돼. 그리고 설령 다시 연락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받았다고 한 들, 그건 다시 아물게 해주면 돼. 내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연애를 하거나, 스스로 괜찮다고 할만큼 했다고 위로 해주면서 상처받은 나를 사랑해주는거지. 원래 아픈만큼 성숙한다잖아. 정말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러 내 상처받은 마음이 괜찮아지면 오히려 그때 자존심 안세우길 잘했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그때의 나는 최선을 다했고 할만큼해서 미련이없다! 라고 생각하면서.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자기의 가치관에 맞게 판단하면 좋을거같아. 그러니까 너희들도 용기내보는건 어때? 재회까진 아니라도 마음 편할거야 엄청엄청 하루빨리 헤다판 떠나 행복하길 바래 :)303
나 차였는데 전남친이랑 방금 통화했어
제목 그대로 나 방금 전남친이랑 두시간 넘게 통화했어!
헤어진지 두달반째고, 상대방이 지친다는 이유로 내가 차였어. 헤어지고 한달 안에 딱 두번 잡았어. 완전 매달렸기보단 조금 매달렸어. " 전화 안끊으면 안돼? 나 아직 너 좋아해 " 약간 이런식? 그 뒤로는 아예 안했어. 프로필에 슬픈 티같은거도 하나도 안냈구-
처음에 전화걸 때 정말 떨렸어. 얘가 나를 또 거절하면 어쩌나. 나한테 상처주는 말들을 또 하면 어쩌나. 아직도 자기 못잊었다고 자만하면서 내 진심을 비웃으면 어쩌나 등등 가뜩이나 없는 내 자존심과 자존감이 무너질대로 무너질까봐 걱정하긴 했지만
그래도 난 사랑 앞에서 자존심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어.
만약 내가 차였는데도 불구하고 자존심 다 버려가면서 다시 연락했을때 , 그런 나를 보고 상대방이 비웃거나 화내거나 그런다면 그사람은 더이상 붙잡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인거야. 오히려 헤어진걸 자랑스러워 해야 돼.
그리고 설령 다시 연락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받았다고 한 들, 그건 다시 아물게 해주면 돼. 내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연애를 하거나, 스스로 괜찮다고 할만큼 했다고 위로 해주면서 상처받은 나를 사랑해주는거지. 원래 아픈만큼 성숙한다잖아.
정말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러 내 상처받은 마음이 괜찮아지면 오히려 그때 자존심 안세우길 잘했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그때의 나는 최선을 다했고 할만큼해서 미련이없다! 라고 생각하면서.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자기의 가치관에 맞게 판단하면 좋을거같아.
그러니까 너희들도 용기내보는건 어때?
재회까진 아니라도 마음 편할거야 엄청엄청
하루빨리 헤다판 떠나 행복하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