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학교에서 같이 다니는 친구가 전교 1등이야... 근데 걔가 공부만 잘하는 게 아니라 진짜 이쁘고 성격도 좋아서 친구도 많고 선생님들도 다 좋아해올해 처음 만난 친구라 공부 잘하는 줄은 몰랐는데 알고 봤더니 유명한 외고에서 우리 학교로 내신 따려고 전학왔다고 하더라고 나도 공부 못하는 편은 아니거든.. 고등학교 들어와서 내신 평균 1점대 후반으로 쭉 유지 중이고 저번에도 시험 쳤는데 비슷하게 나왔어근데 요즘 성적 나오는 기간이라 애들끼리도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내가 그 친구랑 같이 다니다 보니까 계속 내 성적이랑 그 친구 성적을 혼자 비교하게 되고 자격지심도 들어서 어제 하루종일 좀 혼자 기분이 안 좋았어 그랬더니 집 갔는데 그 친구가 카톡으로 오늘 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았냐고 혹시 자기가 뭐 잘못한 거 있냐고 물어보더라... 너 때문 아니라고 오늘 약간 어지러워서 그랬다고 잘 마무리하긴 했는데 그 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괜히 혼자 비교하게 되는 내가 너무 싫다..
같이 다니는 친구가 전교 1등인데
나도 공부 못하는 편은 아니거든.. 고등학교 들어와서 내신 평균 1점대 후반으로 쭉 유지 중이고 저번에도 시험 쳤는데 비슷하게 나왔어근데 요즘 성적 나오는 기간이라 애들끼리도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내가 그 친구랑 같이 다니다 보니까 계속 내 성적이랑 그 친구 성적을 혼자 비교하게 되고 자격지심도 들어서 어제 하루종일 좀 혼자 기분이 안 좋았어
그랬더니 집 갔는데 그 친구가 카톡으로 오늘 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았냐고 혹시 자기가 뭐 잘못한 거 있냐고 물어보더라... 너 때문 아니라고 오늘 약간 어지러워서 그랬다고 잘 마무리하긴 했는데 그 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괜히 혼자 비교하게 되는 내가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