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처럼[자작시]

슬픈 발렌타인데이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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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처럼

 

그리움 처럼 나를 아프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그리움 처럼 나를 아쉽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그리움 처럼 나를 잠 못들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그리움 처럼 나를 허수아비로 만드는 것도 없습니다.

 

그리움 때문에 아파하고 아쉬워 하고

그리움때문에 잠을 들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허수아비가 되어 버리지만

 

오늘도 나는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