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커플입니다.내년에 결혼도 생각 하고 있어요. 남친이 살신성인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제가 0순위에 너무 잘해주고, 다 맞춰주고 저 만나며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 너무 많다고 자기 인생에 나타나줘서 고맙다며 진짜 많이 사랑해줍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싸우는데남자친구가 그때 마다 빌고 사과는 하는데 기분을 풀어주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는 것 같아서 이전 연애는 싸우면 어떻게 했었냐고 물으니 저랑 연애 할 때 랑은 다르게알아서 풀게 냅뒀다고 하더라고요 제대로 풀어준적이 없었다고... 그래서 같이 대화로 현명하게 싸우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앞으로는 싸우더라도 건설적인 싸움이 됐음 좋겠다고 ,이렇게 저렇게 해주면 기분이 더 풀릴거같다고 말했거든요. 남친도 그렇게 노력 하겠다고 했구요 (전에 했던 연애들은 저한테 하는것 처럼 다 맞춰주고 이해하고 저자세인 연애가 아니였던건 알고 있었습니다. 약간 자기 맘대로,,,? 만났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친구도 실수로 저한테 상처안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남사친이 이 얘기를 듣더니 제가 남자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결혼해서 제 고생길이 훤히 보인다고 남친을 내리깎더라구요...저는 남친 편을 들면서 정말 노력하고 나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사람이라고 했더니지금이야 연애하니까 그렇지 나중에 결혼하면 본성나오고 리스 되는거라고....그땐 너한테도 싸워도 알아서 풀게 놔둘거라고 제가 바보같고 답답하다고 계속 그러네요ㅠㅠ
저희는 만난지 1년정도 되었고, 짧다면 짧지만 그 동안 변함없이 오히려 갈수록 더 소중히 여겨주고 사랑해줍니다. 문제가 생기거나 불만을 이야기하면, 싫은소리 하나 안하고 고치려고 정말 노력 많이 하고결과적으로도 고치는 사람이거든요... 하지만 남사친말이 같은 남자가 한 말인지라 그런지신경이 많이 쓰이네요...정말 그런가요? 결혼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결혼하면 변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30대 초반 커플입니다.내년에 결혼도 생각 하고 있어요.
남친이 살신성인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제가 0순위에 너무 잘해주고, 다 맞춰주고 저 만나며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 너무 많다고 자기 인생에 나타나줘서 고맙다며 진짜 많이 사랑해줍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싸우는데남자친구가 그때 마다 빌고 사과는 하는데 기분을 풀어주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는 것 같아서 이전 연애는 싸우면 어떻게 했었냐고 물으니
저랑 연애 할 때 랑은 다르게알아서 풀게 냅뒀다고 하더라고요 제대로 풀어준적이 없었다고... 그래서 같이 대화로 현명하게 싸우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앞으로는 싸우더라도 건설적인 싸움이 됐음 좋겠다고 ,이렇게 저렇게 해주면 기분이 더 풀릴거같다고 말했거든요. 남친도 그렇게 노력 하겠다고 했구요 (전에 했던 연애들은 저한테 하는것 처럼 다 맞춰주고 이해하고 저자세인 연애가 아니였던건 알고 있었습니다. 약간 자기 맘대로,,,? 만났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친구도 실수로 저한테 상처안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남사친이 이 얘기를 듣더니 제가 남자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결혼해서 제 고생길이 훤히 보인다고 남친을 내리깎더라구요...저는 남친 편을 들면서 정말 노력하고 나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사람이라고 했더니지금이야 연애하니까 그렇지 나중에 결혼하면 본성나오고 리스 되는거라고....그땐 너한테도 싸워도 알아서 풀게 놔둘거라고 제가 바보같고 답답하다고 계속 그러네요ㅠㅠ
저희는 만난지 1년정도 되었고, 짧다면 짧지만 그 동안 변함없이 오히려 갈수록 더 소중히 여겨주고 사랑해줍니다. 문제가 생기거나 불만을 이야기하면, 싫은소리 하나 안하고 고치려고 정말 노력 많이 하고결과적으로도 고치는 사람이거든요...
하지만 남사친말이 같은 남자가 한 말인지라 그런지신경이 많이 쓰이네요...정말 그런가요?
결혼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