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한주도 잘 보내셨나요?이번주도 은근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가고 벌써 목요일이네요 저는 일주일중에 금요일 토요일을 제일 사랑하는데요즘엔 목욜밤부터도 기분이 좋은거같아요 ㅎㅎ 직장생활하며 그래도 좋은점을 꼽으라면 주말이 다가오는설레임, 행복을 느낄 수 있는점같아요 ㅎㅎㅎ(억지로 좋은점 찾아 끼워맞추기) 20대때는 혼자 술먹는건 상상도 못했었는데,30대가 되니 혼술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어요 가끔 아직 시집가지않은, 멀리사는 친구와 전화통화하며 랜선으로 같이 한잔하기도해요ㅎㅎㅎ 이번주엔 제가 좋아하는 술안주 소개해볼께욤 먹태구이 이름만 썼는데도 당장 집에가서 술한잔 하고싶네요 (명란구이는 이따 밑에 사진또있으니 다시 설명할께요 ㅎㅎ) 저는 먹태중에 홈플러스에 파는 촉촉한먹태를 제일 좋아해요진짜 말그대로 촉촉하고 질기지않아요 살짝 단맛이 나서 더 좋은거도같아요 ㅎㅎ 촉촉한먹태를 자르거나 손으로 먹기좋게 찢어서에어프라이어에 100도 5분/ 열어서 골고루 뒤집어준 후에 120도 5분정도해서 노릇하거나 옅은갈색을 띄었을때 꺼내서 식혀주세요(이때 식혀주어야 바삭함이 최상이 된답니다) 먹태구이 소스이 소스가 정말.. 하재료: 땡초, 마요네즈, 니비시간장(없으면 일반 간장도ok),파슬리, 깨소금, 꿀이나 물엿 1.땡초를 썰어서 종지에 가득 채우고, 2.간장을 아주아주 조금만 살짝 넣어주세요 (티스푼으로 1스푼 정도) 3. 꿀이나 물엿은 간장 넣은 양의 반정도 넣구요4. 그 위에 마요네즈를 듬뿍 뿌려주시고5. 맨위에 깨소금과 파슬리를 뿌려서 드실때 섞어서 먹태를 찍어서 드셔보세요(땡초도 하나씩 건져먹기)한번 빠지면 진짜 헤어나올수 없습니다 간장을 니비시간장(보통 회간장으로 쓰임)을 추천한건 진하고 달달한맛이 있어서예요없으면 일반간장 쓰셔도 무방합니다^^ 맥주를 너무너무 사랑하는데요 어떤날은 진하고 풍미가 깊은 에일맥주가 땡기고어떤날은 가볍고 청량감이 넘치는 라거맥주가 땡기더라구요 저는 라거맥주를 마실땐 라임을 넣어 먹는편이예요 ㅎㅎ 그리고 잔은 꼭 여러개를 냉동실에 얼려놓았다가아주아주 시원한 잔에 맥주를 따라 마셔요이왕이면 귀찮더라도 맛있게먹기 ♥ 요건 제가 만든건 아니고 보시다시피 도미노피자 ㅎㅎ방에서 혼자 빔틀어서 셜록보면서 피맥할때 너무너무 행복해서 찍은 사진이예요 친구가 한창 혼술에 빠진 절 위해선물해준 맥주거품기예요부드러운 크림맥주 먹고싶을때 정말 좋아요 술안주로 나초 먹을때 그냥 치즈소스나 살사소스 찍어먹어도 맛있지만시간이 좀 있고,, 오늘도 귀찮음을 감수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땐냉장고를 털어봅니다 ㅎㅎ 햄,양송이버섯,양파,파프리카 등등 이런 재료들 잘게썰어 볶은 후나초위에 올리고 / 맨위에 모짜렐라 치즈 뿌려 전자렌지 돌려 먹으면됩니다 코로나맥주는... 코로나19 터지기전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였는데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마음아픈 맥주가 되었네요ㅠ 감자전저는 전 중에 감자전이 제일 좋아요 별꺼 아닌 레시피지만 기본에 충실하게 감자본연의 맛을 살리는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1.큰 감자3개를 강판에 갈고, 남은 작은 조각들은 모아뒀다가 양파와함께 잘게 다진다(씹는맛)2.양파 1개를 잘게 다진다3. 땡초를 다진다3. 위 1번과2번 3번을 섞고 중간크기 소금으로 미리 간을 한다(밀가루 넣기전) 4. 밀가루(부침가루 노노)를 아주 조금만 넣는다. 그리고 설탕 1-2스푼정도 넣는다5. 중불로해서 기름에 구워먹는다. 정말 고소하고 바삭하고 진짜 맛있어요. 여기서 포인트는 감자 강판에갈기! 양파는 갈지않고 다지기. 밀가루는 아주아주 조금만 넣기예요 명란구이명란구이도 정말 매력적인 술안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이거도 먹태구이처럼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쉽지않아요 ㅎㅎ 마트에 가서 백명란을 사다가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고 익혀드시면 제일 간단해요 앞뒤 골고루 뒤집어줘가며 익혀주세요 그리고는 칼로 조심스럽게 잘라서 마요네즈, 파, 양파, 오이 등등과 함께 드시면 술이 술술 들어갈꺼예요 :) 참고로 마요네즈 위에 뿌려진 빨간가루는 시치미 입니다^^ 모두들 이번 한주도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19013
10년차 김대리, 혼술편
안녕하세요
지난 한주도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도 은근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가고 벌써 목요일이네요
저는 일주일중에 금요일 토요일을 제일 사랑하는데
요즘엔 목욜밤부터도 기분이 좋은거같아요 ㅎㅎ
직장생활하며 그래도 좋은점을 꼽으라면 주말이 다가오는
설레임, 행복을 느낄 수 있는점같아요 ㅎㅎㅎ(억지로 좋은점 찾아 끼워맞추기)
20대때는 혼자 술먹는건 상상도 못했었는데,
30대가 되니 혼술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어요
가끔 아직 시집가지않은, 멀리사는 친구와
전화통화하며 랜선으로 같이 한잔하기도해요ㅎㅎㅎ
이번주엔 제가 좋아하는 술안주 소개해볼께욤
먹태구이
이름만 썼는데도 당장 집에가서 술한잔 하고싶네요
(명란구이는 이따 밑에 사진또있으니 다시 설명할께요 ㅎㅎ)
저는 먹태중에 홈플러스에 파는 촉촉한먹태를 제일 좋아해요
진짜 말그대로 촉촉하고 질기지않아요
살짝 단맛이 나서 더 좋은거도같아요 ㅎㅎ
촉촉한먹태를 자르거나 손으로 먹기좋게 찢어서
에어프라이어에 100도 5분/ 열어서 골고루 뒤집어준 후에 120도 5분
정도해서 노릇하거나 옅은갈색을 띄었을때 꺼내서 식혀주세요
(이때 식혀주어야 바삭함이 최상이 된답니다)
먹태구이 소스
이 소스가 정말.. 하
재료: 땡초, 마요네즈, 니비시간장(없으면 일반 간장도ok),파슬리, 깨소금, 꿀이나 물엿
1.땡초를 썰어서 종지에 가득 채우고,
2.간장을 아주아주 조금만 살짝 넣어주세요 (티스푼으로 1스푼 정도)
3. 꿀이나 물엿은 간장 넣은 양의 반정도 넣구요
4. 그 위에 마요네즈를 듬뿍 뿌려주시고
5. 맨위에 깨소금과 파슬리를 뿌려서
드실때 섞어서 먹태를 찍어서 드셔보세요(땡초도 하나씩 건져먹기)
한번 빠지면 진짜 헤어나올수 없습니다
간장을 니비시간장(보통 회간장으로 쓰임)을 추천한건 진하고 달달한맛이 있어서예요
없으면 일반간장 쓰셔도 무방합니다^^
맥주를 너무너무 사랑하는데요
어떤날은 진하고 풍미가 깊은 에일맥주가 땡기고
어떤날은 가볍고 청량감이 넘치는 라거맥주가 땡기더라구요
저는 라거맥주를 마실땐 라임을 넣어 먹는편이예요 ㅎㅎ
그리고 잔은 꼭 여러개를 냉동실에 얼려놓았다가
아주아주 시원한 잔에 맥주를 따라 마셔요
이왕이면 귀찮더라도 맛있게먹기 ♥
요건 제가 만든건 아니고 보시다시피 도미노피자 ㅎㅎ
방에서 혼자 빔틀어서 셜록보면서 피맥할때 너무너무 행복해서 찍은 사진이예요
친구가 한창 혼술에 빠진 절 위해
선물해준 맥주거품기예요
부드러운 크림맥주 먹고싶을때 정말 좋아요
술안주로 나초 먹을때 그냥 치즈소스나 살사소스 찍어먹어도 맛있지만
시간이 좀 있고,, 오늘도 귀찮음을 감수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땐
냉장고를 털어봅니다 ㅎㅎ
햄,양송이버섯,양파,파프리카 등등 이런 재료들 잘게썰어 볶은 후
나초위에 올리고 / 맨위에 모짜렐라 치즈 뿌려 전자렌지 돌려 먹으면됩니다
코로나맥주는...
코로나19 터지기전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였는데
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마음아픈 맥주가 되었네요ㅠ
감자전
저는 전 중에 감자전이 제일 좋아요
별꺼 아닌 레시피지만 기본에 충실하게 감자본연의 맛을 살리는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1.큰 감자3개를 강판에 갈고, 남은 작은 조각들은 모아뒀다가 양파와함께 잘게 다진다(씹는맛)
2.양파 1개를 잘게 다진다
3. 땡초를 다진다
3. 위 1번과2번 3번을 섞고 중간크기 소금으로 미리 간을 한다(밀가루 넣기전)
4. 밀가루(부침가루 노노)를 아주 조금만 넣는다. 그리고 설탕 1-2스푼정도 넣는다
5. 중불로해서 기름에 구워먹는다.
정말 고소하고 바삭하고 진짜 맛있어요.
여기서 포인트는 감자 강판에갈기! 양파는 갈지않고 다지기. 밀가루는 아주아주 조금만 넣기예요
명란구이
명란구이도 정말 매력적인 술안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이거도 먹태구이처럼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쉽지않아요 ㅎㅎ
마트에 가서 백명란을 사다가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고 익혀드시면 제일 간단해요
앞뒤 골고루 뒤집어줘가며 익혀주세요
그리고는 칼로 조심스럽게 잘라서
마요네즈, 파, 양파, 오이 등등과 함께 드시면 술이 술술 들어갈꺼예요 :)
참고로 마요네즈 위에 뿌려진 빨간가루는 시치미 입니다^^
모두들 이번 한주도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