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에 대해 제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봐요. 일단 저는 어렸을때부터 서울에서 태어나서 쭉 서울에서 살았습니다. 반면 남자친구는 부산에서 태어나서 쭉 살다가 3년전 서울로 올라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서울로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교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전부터 남친은 저에게 이런 말을 했었어요 (사귀기 전에 했던말) " 나 나중에 부산 내려가면 결혼할 사람이랑 갈거다 " (사귀고 나서 했던말) " 나중에 만약 내가 부산 내려가서 살자하면 살거야? " " 부산 같이 내려가자 " 이런말을 몇번씩 하기시작했어요 부산에는 남친 부모님이 계시구요 아버지는 돌아가셔서 어머니 혼자 계세요. 아직 남친과 결혼을 앞둔 건 아니지만 나이도 이제 가볍게 만날 나이도 아니고 서로 결혼에 대한 바탕은 좀 깔아둔 상태인데 저는 솔직한 말로 부산 내려가고싶은 생각은 반반이거든요. 직장도 서울에 있구요 곧 가게도 차릴 예정이거든요. 제 생각은 저희 부모님과도 그렇고 남친 부모님과도 그렇고 서로 거리는 두고 살아야 한다 생각해요 너무 가까워도 좋지 않을 것 같아서요. 그렇게 지내며 간간히 보는게 좋은 거 같은데 남친은 아예 남친 부모님 사는 지역으로 가자고 해버리니까 .. 이런 반응을 보이는 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남친이 주기적으로 부산 내려가자 부산 싫으냐 이러는 말들이 저와 결혼 하게 되면 정말 데리고 갈것 같더라구요.. 어떤 분은 당연히 남자말 들어야한다고 결혼할거면 남자쪽 말 듣는거라는데... 진짜 그런가요...? 65
결혼하면 무조건 남자쪽 말대로 해야하나요?
결혼에 대해 제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봐요.
일단 저는 어렸을때부터 서울에서 태어나서
쭉 서울에서 살았습니다.
반면 남자친구는 부산에서 태어나서 쭉 살다가
3년전 서울로 올라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서울로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교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전부터 남친은 저에게
이런 말을 했었어요
(사귀기 전에 했던말)
" 나 나중에 부산 내려가면 결혼할 사람이랑 갈거다 "
(사귀고 나서 했던말)
" 나중에 만약 내가 부산 내려가서 살자하면 살거야? "
" 부산 같이 내려가자 "
이런말을 몇번씩 하기시작했어요
부산에는 남친 부모님이 계시구요
아버지는 돌아가셔서 어머니 혼자 계세요.
아직 남친과 결혼을 앞둔 건 아니지만
나이도 이제 가볍게 만날 나이도 아니고
서로 결혼에 대한 바탕은 좀 깔아둔 상태인데
저는 솔직한 말로 부산 내려가고싶은 생각은
반반이거든요.
직장도 서울에 있구요
곧 가게도 차릴 예정이거든요.
제 생각은 저희 부모님과도 그렇고
남친 부모님과도 그렇고
서로 거리는 두고 살아야 한다 생각해요
너무 가까워도 좋지 않을 것 같아서요.
그렇게 지내며 간간히 보는게 좋은 거 같은데
남친은 아예 남친 부모님 사는 지역으로
가자고 해버리니까 ..
이런 반응을 보이는 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남친이 주기적으로
부산 내려가자 부산 싫으냐 이러는 말들이
저와 결혼 하게 되면 정말
데리고 갈것 같더라구요..
어떤 분은 당연히 남자말 들어야한다고
결혼할거면 남자쪽 말 듣는거라는데...
진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