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행복한 연애중입니다만
한 2년 전 쯤 제 인생 최고의 미친놈이 있었거든요.. 간간히 친구들을 통해 소식이 들려와 생각나게 하네요;;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아서 여기 올려봅니다.
길고 긴 얘기일지라도 좀 풀어보려 합니다.
글은 잘 못쓰지만..ㅎㅎ 최대한 노력해볼게요
2018년 여름.
나는 충남 어느께에 1년정도 타지 생활중이었음.
그래도 내년에 고향으로 돌아가야지 라는 마음으로 음주 흡연 절제하며 자기관리하고 근검절약중이었음.
음주가무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여 타지생활하며 많이 외로웠음.
7월경 갑자기 문득 생각난 동창친구가 있어서 페북으로 찾아서 연락해봄.
우연인지 운명인지 그친구는 나와 같은 지역에 거주중이었음.
나에겐 타지였지만 그친구는 꽤 오래 산듯 함.
고등학교는 사정상 내 고향에서 나왔다고 했음
하여튼 반가운 마음에 만나서 술한잔하고. 서로 이렇다할 친구가 없어 자주 만나게 됐음.
(솔직히 이상함. 그 지역에 오래 거주했는데 이렇다 할 친구가 없다는거)
뭐 별생각 없었음. 그냥 반가운 친구 하나 생겼다 싶었음.
이제와서 되돌아보면 그 놈이 술마시면서 주로 하는 얘기는 고교시절 친구들 후드러 까는 얘기, 본인 차얘기, 집안얘기, 고교시절 본인 인맥 플렉스 등이었음.
이때 나는 손절을 쳤어야 했음..
그때 당시의 그런 말들을 듣고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음.
그놈 입에서 나온 사람들은 적어도 나한텐 좋은 사람들이었고 걔가 뭐라하든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뭐 내가 미쳤지 몇번 만나다보니 의지하게 됨.
걔가 먼저 호감을 보임. 계속 데리러 오고 데려다 주고 고마우니 밥사고 기름비는 줌.
키도 나보다 작고 돈도 나보다 못범..걔가 나한테 어필한건 지네 집 잘산다는것과 b사 3시리즈 차..
난 걔가 얼마를 벌던 뭘 가지고 있던 특별히 상관 없었음.
그런것보다 그냥 사람이 필요했음.
얼마 안가 그놈이 고백해왔음.
딱히 남친도 없었고 외롭기도 했고 보면 볼수록 귀여운점도 있어서 마음 붙였음.
근데 이놈이 만나는 내내 또라이짓을 싸질름.
1. 자기가 데리러 못오니 차를 사라함
나는 직장에서 기숙사 생활함. 골프장이라 차 없이 시내에 나가기 굉장히 힘들고 멈.
원래 20대 초반에 차가있었으나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팔아버렸음.
그때도 차 살생각은 1도 없었음. 내가 뭐에 홀린건지 그놈이 사라했다고 삼.
역시나 금전적으로 빠듯하여 투잡을 뜀.
미친놈이 투잡뛰느라 지랑 시간 안보내준다고 꼬라지부림.
2. 걔네 본가 놀러가서 설겆이함
걔네 부모님 집 산골짜기 시골임.
걔네 집에서 하루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걔네 엄마가 밥 차려두고 일나가신거 먹음.
미친놈이 지가 이불개는동안 설겆이 하라고 시킴.
“우리엄마가 밥해줬는데 설겆이 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냐?”
이때 헤어졌어야 함. 나는 손님으로 간건데 아직 결혼한것도 아니고 이건 아니지 않느냐 했더니 적반하장..우리엄마 우리엄마 어쩌고
3. 나보고 집 월세 더 내라함
내가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을 한 이유는 부모님과 같이 일을 하기 위함이었음. 당연히 시간여유가 생길것이고 미래를 위해 투잡으로 씨게 벌 생각이었음.
나는 결혼 생각도 없는데 혼자 김칫국 다라로 마시더니 내가 고향으로 돌아가는걸 같이가겠다며 고향으로 가면 월세 같이 살자(1000/90짜리..)라는거
월세 90에서는 못산다. 그렇게 돈 많으냐 이랬더니 “어차피 니가 투잡뛸꺼니까 니가 더 내면 되지 결혼하는데 그것도 못해주냐? 나는 좋은집에서 사는것도 중요하다 신축이어야하고 겉보기에도 괜찮아야한다..”
미친놈이 한달에 140벌면서 저딴소리 함.
4. 차부심 집부심 오짐
앞서 말했다시피 b사 3시리즈(M팩 아님)탐
월 할부 약 78만원 나감
오피스텔 500/70짜리 삼
.....
월급 세후 140임...마트에서 카트끔..
엄마한테 카드받아서 70씩 생활비 함
그돈으로 명품질..
나님 평범한 직장 세후 210에 투잡뛰면 80정도..
우리 부모님 사회복지사. 우리집 가난하다 후림
후에 걔네 부모님 일하는 곳 감
노점상에서 도너츠 만두 파셔서 힘들게 돈 버심.
5. 지 카드한도 없다고 나보고 대신 명품 결제해달라함
내가 좀 오래신을라고 큰맘먹고 40선에서 *렌티노 신발 하나 삼.
지도 사고싶은 신발있다고 조름.
**산더 *퀸 70만원짜리 내카드 할부로 삼.
결국 후에 걔네 엄마가 나한테 입금해줌ㅋㅋ
6. 여행갔다가 타이어펑크났다고 개지랄함
걔차타고 같이 양평 여행갔다가 비포장도로에서 타이어 어깨에 못 박힘.
여행다녀와서 당일날 세차하는데 발견함.
내탓 겁나 함.
걔 타이어 고칠 돈 없음.
내 카드로 고침ㅋㅋ런플랫타이어라 값도 비쌈.
대학 친구한테 어찌저찌 잘 얘기해서 그친구가 싸게 해줌.
나중에 할부 끊어놓은거 보니 무이자 아니고 한달에 2천원 정도 이자 붙음
그 미친놈은 이자 붙었다고 내 대학친구 후려깜.
7. 전여친이랑 연락함
나는 남사친이 많음. 아니 세명 빼고 다 남자인 친구임. 물론 내 전남친들도 지금은 친구로 지냄. 이건 내가 잘못된건 알고 있으며 그만큼 더 철저히 서로 선지키며 지냄. 전남친도 다 알고 같은 고등학교 친구들임.
내가 아무리 털털하고 남자같고 시원했더라도..2018년 크리스마스 이게 여자의 촉인가 그놈 폰을 열어봄 사진첩을 먼저보니 여자의 소중한 두 부분...(위 아래) 와 첨보는 여자 사진이 있음.
카톡을 열음. 전여친과 자네 마네 언제 만나네 이딴 대화가 있음. 이년 폰번호로 연락함. 둘이 쌍으로 병신이었음.
아래 사진 첨부 함
ㅋㅋ그후에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찾아다녔어요 아주 죽여버릴생각으로...근데 저년이 어케알았는지 먼저 문자가 오더라구요
8. 결혼은 무조건 반반인데...
밥은 무조건 여자가 해야하고 집도 반반이고(오히려 나보고 더 내라함) 자기는 지네 부모님 돌아가시면 지금 살고 계시는 집 자기꺼라고 나한테 그만큼의 혼수 및 금전을 바람..ㅋㅋㅋㅋ
무슨 이씨 몇대손 장손이라며 무조건 설 추석엔 시댁먼저 가야한다함.
난 반반이면 설이든 추석이든 한번은 우리집 먼저 가도 된다고 생각함.
내 의견을 말했더니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함.
걔네 엄마도 나한테 전화해서 그건 예의가 아니라 함ㅋㅋㅋ
그러고 2019년 6월 지긋지긋한 놈이랑 끝을 냄
9. 아직도 뒤에서 내 욕하고 다님
내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랑 내 친구가 싸웠음.
그친구도 병신임.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놈
내 남친이랑 나랑 싸운 후에 내 친한친구들한테 내욕을 그렇게 하고 다님 다 내 귀에 들어옴ㅋㅋ 끝판인건 그 병신같은 전남친 찾아감.
그친구가 전남친이랑 내욕 내 남친욕 신나게 하고 옴. 내 친한 친구들한테 그 전남친 만나고 왔다 얘기하고 다님ㅋㅋㅋ
후에 내가 그 친구 만나게 되어 면전에서 욕 오지게 박음.
그러면서 물어봄 “그새끼는 왜 찾아갔냐 가서 무슨말 했냐” 이랬더니 다 불더라 “걔 돈 많은데 너한테 쓰기싫어서 안쓴거래..”
...
ㅋㅋ
생각하는 수준들이 그것밖에 안되는 똥같은 놈이라 손손손절 치고 전남친한테 카톡날림
첨부 있음
지나서 보니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지난일이라지만 제자신이 욕먹어도 쌉니다..ㅋㅋㅋ 호구였어요 미친년이었고요 멍청했네요..클라우드 정리하다 캡쳐사진이 있길래 올려봅니다ㅎㅎ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저새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정신적 금전적 타격이 너무 커서 한동안 남자 만날 생각이 아예 없었는데 어느새 천사같은 연하 남친 만나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런 사람도 있어요.. 진짜.. 믿기힘드시겠지만 있습니다.. 날더운데 다들 날씨 조심하시고 또라이 조심하세요^_^*
내생에 최악의 남자, 사람같지 않은 남자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흔녀임다.
눈팅만 하다가 써보려니 어색하네요ㅎㅎ
지금은 행복한 연애중입니다만
한 2년 전 쯤 제 인생 최고의 미친놈이 있었거든요.. 간간히 친구들을 통해 소식이 들려와 생각나게 하네요;;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아서 여기 올려봅니다.
길고 긴 얘기일지라도 좀 풀어보려 합니다.
글은 잘 못쓰지만..ㅎㅎ 최대한 노력해볼게요
2018년 여름.
나는 충남 어느께에 1년정도 타지 생활중이었음.
그래도 내년에 고향으로 돌아가야지 라는 마음으로 음주 흡연 절제하며 자기관리하고 근검절약중이었음.
음주가무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여 타지생활하며 많이 외로웠음.
7월경 갑자기 문득 생각난 동창친구가 있어서 페북으로 찾아서 연락해봄.
우연인지 운명인지 그친구는 나와 같은 지역에 거주중이었음.
나에겐 타지였지만 그친구는 꽤 오래 산듯 함.
고등학교는 사정상 내 고향에서 나왔다고 했음
하여튼 반가운 마음에 만나서 술한잔하고. 서로 이렇다할 친구가 없어 자주 만나게 됐음.
(솔직히 이상함. 그 지역에 오래 거주했는데 이렇다 할 친구가 없다는거)
뭐 별생각 없었음. 그냥 반가운 친구 하나 생겼다 싶었음.
이제와서 되돌아보면 그 놈이 술마시면서 주로 하는 얘기는 고교시절 친구들 후드러 까는 얘기, 본인 차얘기, 집안얘기, 고교시절 본인 인맥 플렉스 등이었음.
이때 나는 손절을 쳤어야 했음..
그때 당시의 그런 말들을 듣고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음.
그놈 입에서 나온 사람들은 적어도 나한텐 좋은 사람들이었고 걔가 뭐라하든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뭐 내가 미쳤지 몇번 만나다보니 의지하게 됨.
걔가 먼저 호감을 보임. 계속 데리러 오고 데려다 주고 고마우니 밥사고 기름비는 줌.
키도 나보다 작고 돈도 나보다 못범..걔가 나한테 어필한건 지네 집 잘산다는것과 b사 3시리즈 차..
난 걔가 얼마를 벌던 뭘 가지고 있던 특별히 상관 없었음.
그런것보다 그냥 사람이 필요했음.
얼마 안가 그놈이 고백해왔음.
딱히 남친도 없었고 외롭기도 했고 보면 볼수록 귀여운점도 있어서 마음 붙였음.
근데 이놈이 만나는 내내 또라이짓을 싸질름.
1. 자기가 데리러 못오니 차를 사라함
나는 직장에서 기숙사 생활함. 골프장이라 차 없이 시내에 나가기 굉장히 힘들고 멈.
원래 20대 초반에 차가있었으나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팔아버렸음.
그때도 차 살생각은 1도 없었음. 내가 뭐에 홀린건지 그놈이 사라했다고 삼.
역시나 금전적으로 빠듯하여 투잡을 뜀.
미친놈이 투잡뛰느라 지랑 시간 안보내준다고 꼬라지부림.
2. 걔네 본가 놀러가서 설겆이함
걔네 부모님 집 산골짜기 시골임.
걔네 집에서 하루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걔네 엄마가 밥 차려두고 일나가신거 먹음.
미친놈이 지가 이불개는동안 설겆이 하라고 시킴.
“우리엄마가 밥해줬는데 설겆이 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냐?”
이때 헤어졌어야 함. 나는 손님으로 간건데 아직 결혼한것도 아니고 이건 아니지 않느냐 했더니 적반하장..우리엄마 우리엄마 어쩌고
3. 나보고 집 월세 더 내라함
내가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을 한 이유는 부모님과 같이 일을 하기 위함이었음. 당연히 시간여유가 생길것이고 미래를 위해 투잡으로 씨게 벌 생각이었음.
나는 결혼 생각도 없는데 혼자 김칫국 다라로 마시더니 내가 고향으로 돌아가는걸 같이가겠다며 고향으로 가면 월세 같이 살자(1000/90짜리..)라는거
월세 90에서는 못산다. 그렇게 돈 많으냐 이랬더니 “어차피 니가 투잡뛸꺼니까 니가 더 내면 되지 결혼하는데 그것도 못해주냐? 나는 좋은집에서 사는것도 중요하다 신축이어야하고 겉보기에도 괜찮아야한다..”
미친놈이 한달에 140벌면서 저딴소리 함.
4. 차부심 집부심 오짐
앞서 말했다시피 b사 3시리즈(M팩 아님)탐
월 할부 약 78만원 나감
오피스텔 500/70짜리 삼
.....
월급 세후 140임...마트에서 카트끔..
엄마한테 카드받아서 70씩 생활비 함
그돈으로 명품질..
나님 평범한 직장 세후 210에 투잡뛰면 80정도..
우리 부모님 사회복지사. 우리집 가난하다 후림
후에 걔네 부모님 일하는 곳 감
노점상에서 도너츠 만두 파셔서 힘들게 돈 버심.
5. 지 카드한도 없다고 나보고 대신 명품 결제해달라함
내가 좀 오래신을라고 큰맘먹고 40선에서 *렌티노 신발 하나 삼.
지도 사고싶은 신발있다고 조름.
**산더 *퀸 70만원짜리 내카드 할부로 삼.
결국 후에 걔네 엄마가 나한테 입금해줌ㅋㅋ
6. 여행갔다가 타이어펑크났다고 개지랄함
걔차타고 같이 양평 여행갔다가 비포장도로에서 타이어 어깨에 못 박힘.
여행다녀와서 당일날 세차하는데 발견함.
내탓 겁나 함.
걔 타이어 고칠 돈 없음.
내 카드로 고침ㅋㅋ런플랫타이어라 값도 비쌈.
대학 친구한테 어찌저찌 잘 얘기해서 그친구가 싸게 해줌.
나중에 할부 끊어놓은거 보니 무이자 아니고 한달에 2천원 정도 이자 붙음
그 미친놈은 이자 붙었다고 내 대학친구 후려깜.
7. 전여친이랑 연락함
나는 남사친이 많음. 아니 세명 빼고 다 남자인 친구임. 물론 내 전남친들도 지금은 친구로 지냄. 이건 내가 잘못된건 알고 있으며 그만큼 더 철저히 서로 선지키며 지냄. 전남친도 다 알고 같은 고등학교 친구들임.
내가 아무리 털털하고 남자같고 시원했더라도..2018년 크리스마스 이게 여자의 촉인가 그놈 폰을 열어봄 사진첩을 먼저보니 여자의 소중한 두 부분...(위 아래) 와 첨보는 여자 사진이 있음.
카톡을 열음. 전여친과 자네 마네 언제 만나네 이딴 대화가 있음. 이년 폰번호로 연락함. 둘이 쌍으로 병신이었음.
아래 사진 첨부 함
ㅋㅋ그후에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찾아다녔어요 아주 죽여버릴생각으로...근데 저년이 어케알았는지 먼저 문자가 오더라구요
8. 결혼은 무조건 반반인데...
밥은 무조건 여자가 해야하고 집도 반반이고(오히려 나보고 더 내라함) 자기는 지네 부모님 돌아가시면 지금 살고 계시는 집 자기꺼라고 나한테 그만큼의 혼수 및 금전을 바람..ㅋㅋㅋㅋ
무슨 이씨 몇대손 장손이라며 무조건 설 추석엔 시댁먼저 가야한다함.
난 반반이면 설이든 추석이든 한번은 우리집 먼저 가도 된다고 생각함.
내 의견을 말했더니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함.
걔네 엄마도 나한테 전화해서 그건 예의가 아니라 함ㅋㅋㅋ
그러고 2019년 6월 지긋지긋한 놈이랑 끝을 냄
9. 아직도 뒤에서 내 욕하고 다님
내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랑 내 친구가 싸웠음.
그친구도 병신임.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놈
내 남친이랑 나랑 싸운 후에 내 친한친구들한테 내욕을 그렇게 하고 다님 다 내 귀에 들어옴ㅋㅋ 끝판인건 그 병신같은 전남친 찾아감.
그친구가 전남친이랑 내욕 내 남친욕 신나게 하고 옴. 내 친한 친구들한테 그 전남친 만나고 왔다 얘기하고 다님ㅋㅋㅋ
후에 내가 그 친구 만나게 되어 면전에서 욕 오지게 박음.
그러면서 물어봄 “그새끼는 왜 찾아갔냐 가서 무슨말 했냐” 이랬더니 다 불더라 “걔 돈 많은데 너한테 쓰기싫어서 안쓴거래..”
...
ㅋㅋ
생각하는 수준들이 그것밖에 안되는 똥같은 놈이라 손손손절 치고 전남친한테 카톡날림
첨부 있음
지나서 보니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지난일이라지만 제자신이 욕먹어도 쌉니다..ㅋㅋㅋ 호구였어요 미친년이었고요 멍청했네요..클라우드 정리하다 캡쳐사진이 있길래 올려봅니다ㅎㅎ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저새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정신적 금전적 타격이 너무 커서 한동안 남자 만날 생각이 아예 없었는데 어느새 천사같은 연하 남친 만나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런 사람도 있어요.. 진짜.. 믿기힘드시겠지만 있습니다.. 날더운데 다들 날씨 조심하시고 또라이 조심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