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애고 뭐고 간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냥 결혼을 했다. 근데 뭐 살다보니깐 정이라는게 들어서인지 이사람이 내 평생 반려자이거니 하고 살게됐지... 사실말이지 그냥 보면 착하디 착하고 양의 탈을쓴 괴물이랄까? 난 좀 털털한 성격인데 반에 울 신랑은 좀 느긋하다. 아니 좀 답답하다.말도 안되는 소리에 혼자서 화를 내기도 하고 난 풀어지지도 않았는데 혼자 없었던것 처럼 행동하기도 하고.사실 미세계에서 온 사람같다. 자 본론인즉... 그러던 울신랑 무려 8개월째 방구들 신세다. 방바닥하고 넘 친해서 아예8개월을 뽀뽀하고 지낸다. 아이는 없냐구?당연 있지?그런데 저러구 있으니 속에서 복장이 터진다. 이제는 넘 터져서 터져버릴때도 없다. 그렇다고 내가 나가서 벌어 온다구 해도 자기는 애를 못키운다나. 대체 나보고 어쩌란 말인지. 문제는 울 신랑내가 봐서는 직장생활하기 힘든 그런 타입이다. 내가 봐도 참 답답한데 남들이 보면 오죽하랴. 다 내죄지 누굴 탓하리요... 넘 울신랑을 헐뜯었는지 모르지만 8개월째 놀고 있는 그 꼴을 보고 있으믄 아무리 좋았던 것도 죄다 똥으로 보인다오.... 몇군데 원서도 써보지만 여기저기서 거절의 소리만 들려오고 ....버는돈 보다 쓰는돈이 더 무섭다고 했는데. 그동안 노는동안 얼마나 많은 돈들이 없었졌는지.... 그래서 요번엔 또 싸울요랑하고 야그를 했더니 "애 보기 싫고 막노동이다 뭐던 다 싫음 아침에 운동삼아 배달일이나 하면 어때" ".......": "난 낮엔 애땜에 안되니깐 저녁에 식당이라도 알아볼때니 ""........." 아무런 반응이 없다. 다 싫은 모양이다. 내가 다 자는 시간에 일나가서 돈이라도 번다는게 자는애 보는것도 힘들다나? 오늘 저녁먹고나서 일자리 알아본다고 애를 재우고 밖으로 나왔더니 30분도 안되서는 전화가 왔다 "어디냐? 짐 애가 자다가 깼는데" 나 원참 손가락빨고 살자는건지 뭔지... 뭐 깨놓고 말해서 내가 뜨겁도록 사랑이라도 해서 결혼했으믄 나도 손가락 빨고 살수있다. 근데 두번보고 이사람이다 싶어서 한 결혼인데 나보고 손가락 빨고 살자꼬. 난 그렇게는 못산다.... 아님 취직을 해서 돈을 벌어오던지 아님 다시 나의 과거로 돌려보내주던지............
참고로 난 전혀 하자없는 귀하게 자란 딸내미 였다우.... 학력도 좋고 미모도 좋고 성격도 좋고 .. 또 뭐있지. 여튼 내가 봐서는 괜찮은데 .... 내가 왜 이리 됐지? 여자는 남편따라 간다더니..... 요새 내 신세가 엉망이라우.....
노는 남편
난 연애고 뭐고 간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냥 결혼을 했다. 근데 뭐 살다보니깐 정이라는게 들어서인지 이사람이 내 평생 반려자이거니 하고 살게됐지... 사실말이지 그냥 보면 착하디 착하고 양의 탈을쓴 괴물이랄까? 난 좀 털털한 성격인데 반에 울 신랑은 좀 느긋하다. 아니 좀 답답하다.말도 안되는 소리에 혼자서 화를 내기도 하고 난 풀어지지도 않았는데 혼자 없었던것 처럼 행동하기도 하고.사실 미세계에서 온 사람같다. 자 본론인즉... 그러던 울신랑 무려 8개월째 방구들 신세다. 방바닥하고 넘 친해서 아예8개월을 뽀뽀하고 지낸다. 아이는 없냐구?당연 있지?그런데 저러구 있으니 속에서 복장이 터진다. 이제는 넘 터져서 터져버릴때도 없다. 그렇다고 내가 나가서 벌어 온다구 해도 자기는 애를 못키운다나. 대체 나보고 어쩌란 말인지. 문제는 울 신랑내가 봐서는 직장생활하기 힘든 그런 타입이다. 내가 봐도 참 답답한데 남들이 보면 오죽하랴. 다 내죄지 누굴 탓하리요... 넘 울신랑을 헐뜯었는지 모르지만 8개월째 놀고 있는 그 꼴을 보고 있으믄 아무리 좋았던 것도 죄다 똥으로 보인다오.... 몇군데 원서도 써보지만 여기저기서 거절의 소리만 들려오고 ....버는돈 보다 쓰는돈이 더 무섭다고 했는데. 그동안 노는동안 얼마나 많은 돈들이 없었졌는지.... 그래서 요번엔 또 싸울요랑하고 야그를 했더니 "애 보기 싫고 막노동이다 뭐던 다 싫음 아침에 운동삼아 배달일이나 하면 어때" ".......": "난 낮엔 애땜에 안되니깐 저녁에 식당이라도 알아볼때니 ""........." 아무런 반응이 없다. 다 싫은 모양이다. 내가 다 자는 시간에 일나가서 돈이라도 번다는게 자는애 보는것도 힘들다나? 오늘 저녁먹고나서 일자리 알아본다고 애를 재우고 밖으로 나왔더니 30분도 안되서는 전화가 왔다 "어디냐? 짐 애가 자다가 깼는데" 나 원참 손가락빨고 살자는건지 뭔지... 뭐 깨놓고 말해서 내가 뜨겁도록 사랑이라도 해서 결혼했으믄 나도 손가락 빨고 살수있다. 근데 두번보고 이사람이다 싶어서 한 결혼인데 나보고 손가락 빨고 살자꼬. 난 그렇게는 못산다.... 아님 취직을 해서 돈을 벌어오던지 아님 다시 나의 과거로 돌려보내주던지............
참고로 난 전혀 하자없는 귀하게 자란 딸내미 였다우....
학력도 좋고 미모도 좋고 성격도 좋고 .. 또 뭐있지. 여튼 내가 봐서는 괜찮은데 .... 내가 왜 이리 됐지?
여자는 남편따라 간다더니..... 요새 내 신세가 엉망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