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맘충 맘충 하나봅니다.

사빠딸2020.07.02
조회2,968
아파트 완전 저층에 사는데비둘기 걸어다니는 소리까지 다 들리네...ㅎㅎㅎ
새소리, 개소리,개 싸우는 소리,개발정난소리,고양이소리,초딩 고함치는 소리,코앞에 있는 엄마아빠한테 굳이 큰 소리로 동네 다 울리게 말하는 아이,유치원 차에서 내려서 유치원 선생이랑 "공수,사랑합니다"소리매일 이사차 사다리차 덜덜덜 소리, 인부들 "어이~!! 야~!!"외치는 소리.아파트 입구 입출구에서 차 들어오면 막대기(?)자동으로 안 올라가게 해서 경비랑 주민이랑 싸우는 소리, 공차는 소리, 침뱉는 소리, 구르마 드르르ㅡㄱ 소리, 창문앞 까치 않아서 새벽부터 우는 소리, 아파트 입구에서 차들이 서로 배려,양보 없이 뒤엉켜서 빵빵대는까지 20분간을 "안녕" "안녕" "안녕" 하는 소리, 우리동 바로 밑에서 유리 깨 부수는 소리, 불법 주정차 차량에서 나오는 소음소리, 배달 오토바이 배달 위치도 모르는 건지 아파트 들어와서 여기저기 부다다다다다닫 부르릉 부따다다다다다!!  따다다다다 다라라라다라ㅏ라라라 하는 소리, 밑에 벤치가 있는데 벤치에 앉아서 트로트 크게 트는 할아버지, 그 벤치에서 아줌마 서너명이 모여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외부인 들어와서 시끄럽게 쳐 놀다가는 소리, 중학생 단체로 와서 벤치에서 담배피고 가는 소리, 매너없이 습관적으로 단지내에서 빵빵대는 소리 등...
내가 천번 만번 양보해서 다른 건 다 참겠는데,적어도 지네 애새끼가 아파트 전체가 울릴정도로 떠들고 날구닥질치면엄마라는 사람들이 좀 말려야 되는데...
"오구오구 우리 새끼들 잘 노네..하고 "방관하거나"OO아~!!!!!!!!!!!!!!!!!!!!  어!!!!!!!!!!!!!!!!!!!  그래!!!!!!!!!!!!!!!!!!! 놀고이쒀어어어어!!!!!!!!!!!!!!"하고 같이 악쓰는 엄마들...(애랑 엄마랑 같이 악 쓰는 걸 최소 30분째 한다고 생각해 봐요.정말 어휴~)
우와~ 완전 절레절레..저러니 맘충 소릴 듣지 싶더라.
진짜 내가 참고 참아서"그래, 아파트라 애들 집안에서도 못 뛰는데 밖에서 뛰노는거 뭐 어때"하고 이해하려고 해봐도해도해도 너무해서 참을 수가 없다.와~~~~~~~~~~~~~~~~~
혀를 내 돌려보자 좀,,,,휙휙휙!!! 휙휙휙!!
"1층 사는 사람은 바로 베란다 유리하나 사이에 두고 바로 직빵일텐데
나는 더 위에 살아도 집안이...동네가...이 아파트 단지 전체가... 다 울리고골이 흔들릴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