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지지고 볶은 전남친이 있어요
전남친은 저를 정말 결혼 상대자로 생각했고
사랑해줬는데 제가 그때 어려서
또 제 이상형이 아니어서 남들은 잘생겼다는데
저는 "어디가?" 그럴정도로 참 나쁜년이었어요ㅠ
그럴거면 왜 사겼냐 물어보시면 할말은 없지만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헌식적인 모습에
넘어가 지지고 볶으며 (헤어진것도 여러번이지만)
2년정도 연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헤어진 후 2-3년정도의 시간이 흘러
전남친이 갑자기 다시 연락이 왔었는데
'내가 잘해보려고 하는 여자가 있는데
너랑 아는 사이더라
나에대해서 혹시 물어보면
얘기 잘 부탁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알아서 할 일이지
무슨 생각으로 연락한거냐'
매몰차게 대하고 바로 차단했어요
근데 그 여자 동생 sns를 보다보니
결국 제 전남친과 사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전남친 모습을 보게 되는게 걸끄러워
피드 안보이게 설정도 해두고 그랬는데
문제는 근래들어 그 여자 동생과 급격히 친해져서
매일같이 카톡도 하고 집에도
가끔 놀러오는 사이가 되었어요
비밀은 없다고 언젠가 이 친구가
제가 자기의 남친과 만났던 사이인걸 알면
많이 충격받을 것 같은데
제가 미리 솔직하게 얘기를 해야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안들키겠지하고
비밀로 안고 가는게 좋을까요...
너무 고민입니다ㅠㅠㅠ
제발 조언 좀 부탁드려요
친한 동생이 전남친과 사귀는데 고민이에요ㅠ
전남친은 저를 정말 결혼 상대자로 생각했고
사랑해줬는데 제가 그때 어려서
또 제 이상형이 아니어서 남들은 잘생겼다는데
저는 "어디가?" 그럴정도로 참 나쁜년이었어요ㅠ
그럴거면 왜 사겼냐 물어보시면 할말은 없지만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헌식적인 모습에
넘어가 지지고 볶으며 (헤어진것도 여러번이지만)
2년정도 연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헤어진 후 2-3년정도의 시간이 흘러
전남친이 갑자기 다시 연락이 왔었는데
'내가 잘해보려고 하는 여자가 있는데
너랑 아는 사이더라
나에대해서 혹시 물어보면
얘기 잘 부탁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알아서 할 일이지
무슨 생각으로 연락한거냐'
매몰차게 대하고 바로 차단했어요
근데 그 여자 동생 sns를 보다보니
결국 제 전남친과 사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전남친 모습을 보게 되는게 걸끄러워
피드 안보이게 설정도 해두고 그랬는데
문제는 근래들어 그 여자 동생과 급격히 친해져서
매일같이 카톡도 하고 집에도
가끔 놀러오는 사이가 되었어요
비밀은 없다고 언젠가 이 친구가
제가 자기의 남친과 만났던 사이인걸 알면
많이 충격받을 것 같은데
제가 미리 솔직하게 얘기를 해야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안들키겠지하고
비밀로 안고 가는게 좋을까요...
너무 고민입니다ㅠㅠㅠ
제발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