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는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 사상이요 기독교는 유일하신 하나님이 우주와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와 인류들을 다스리고 운행하고 있다고 믿는 교인데 어떻게 기독교와 공산주의가 같다는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까? 교회의 체제가 공산독재 체제와 같다는 주장인 것 같은 데 그것은 교황을 절대시하는 천주교에 해당되는 이야기이고 개신교는 공산독재체재와 같은 체제가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재요, 지방자치제요, 개교회 위주의 협의체인 것입니다 천주교회에서는 새로 교회를 건립할 때에 대체로 일반 건축물에 세를 들어 운영하는 형태를 취하지 않고 교회를 건축하여 분가하는 형태를 취하며 교회건물을 치장하는데 있어서도 개신교보다 더 공력을 들이는 데에는 행정적인 차이에서 오는 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교회관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교회를 성도들의 공동체라고 말할 때 그 의미는 교회는 눈에 보이는 건물이나 제도 혹은 조직체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교회는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고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로서 교회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그런 믿음을 가지고 모여서 예배하고 교육하고 그리스도의 뜻을 따르고 실현하고자 하는 모임이 곧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신교에서는 교회라는 개념은 불가견적인 실체인 것입니다 그러나 천주교회는 교회를 지상의 제도와 동일시하여 교회를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가톨릭교회와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즉 교황을 그리스도의 지상대리자로 규정하고, 이 교황에 의해 다스려지고 성례전이 집행되는 곳에만 교회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즉 로마 가톨릭교회는 가시적이고 제도적인 로마교를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의 몸으로 규정하여 이 교회를 세워나가는 것을 성육론(成肉論)의 교회론적 확장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이 전통적인 로마 가톨릭의 교회관입니다 . 이런 관점에서 교회는 제도적인 로마교회뿐이며 이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물론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를 거치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을 수 있다 라고 선언 하므로서 이러한 전통적인 교회관에 큰 변화를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이 교회론을 계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가톨릭교회의 권위의 상징으로 교회건물을 웅장하고 화려하게 짓고 치장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공력을 들입니다 그리고 교회건물과 장소를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장소라고 하여 교회라고 하기보다는 성당이라고 즐겨 부릅니다 그러나 개신교에서는 교회건물과 장소를 보고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 속에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교회건물을 성당이라고 하지 않으며 단지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모임을 성회라고 하며 또한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고 섬기는 교인들을 성별된 하나님의 자녀들 이라고 하여 성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즉 개신교에서는 교회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그 구성원들이 교회인 것입니다 다만 교회 건물은 육신이 몸담을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방편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건물의 외형에 대해서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또 교회건물을 사고파는 일도 형편에 따라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행정상 가톨릭교에서는 사제가 없이는 교회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만인제사장직으로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모여서 하나님께 직접 예배하고 기도하며 사죄의 은총을 입을 수 있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성경) 공부로 보양을 받고 치유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지만 가톨릭교회에서는 사제가 없이는 이런 일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사제가 없는 공소에서의 평신도만의 모임은 친교와 봉사 외에 별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사제가 없이는 예배도 안되고 신앙교육도 안되며 치유의 역사도 일으킬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주교의 도시선교에 있어서는 신부가 부족한 마당에 허술하게 무리해서 공소를 개설하려고 하지 않으며 개교회와 지역의 여건이 성숙하여 교회를 하나 더 짓고 분가해도 제대로 운영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설 때에만 대교구에서 신부를 그 지역으로 파송하고 그 지역에 사는 기성 천주교인들을 새교회로 이적시키고 또한 교회건축비를 지급해서 교회건물을 지어 분가하게 하는 방식을 쓰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교회운영에 있어 차이를 보이는 것은 교인들이 내는 헌금이 개신교에서는 개교회적으로 평신도 임원들이 재정위원이 되어 이들에 의하여 헌금이 수합되어지고 일년사용이 계획되고 집행 되어지지만 천주교는 개교회의 헌금이 신부에 의하여 거의 다 상급기관(대교구, 교구)기관으로 상납되어지고 또한 상급기관(대교구, 교구)에서의 헌금집행도 순전히 사제들에 의하여 개교회에 재 배분되어지며 교역자(사제,부제,수녀)들의 생활비나 활동비도 다 상부기관에서 지급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천주교본부(서울대교구-추기경)에서는 헌금 총수입과 지출을 이태리 바티칸 교황청에 보고하는 동시에 또한 교황청의 교회운영지침에 따라 예산을 편성하며 또한 교황청에서 하달된 지침에 따라 교황청 몫으로 상당한 액수의 헌금을 교황청에 매해 상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주교에서는 교회 운영을 사제들이 전담하며 평신도는 협력과 보조역할만 하지만 개신교회에서는 교역자와 평신도가 동등한 위치에서 주체된 의식과 사명을 가지고 서로 협의하여 개교회를 운영해 나가는 것입니다 즉 개신교에서는 교회의 일에 있어서 교역자와 평신도의 (성(聖) 과 속(俗)의) 구별이 없으며 기능과 직무의 차이만 있습니다 따라서 목사나 전도사는 주로 교회에서 가르치는 사역(설교 교육 심방)을 담당하고 평신도는 주로 교회에서 행정적인 일(재정, 건물관리 친교, 봉사)을 담당하지만 그렇다고 이들이 자기 분야의 일만하고 자기 분야가 아닌 일에 대해서는 간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교역자는 교회 행정에 있어서도 선생의 위치에서 평신도들과 같이 협의하여 모든 일을 같이 수행하고 또한 평신도인 장로 권사 집사도 예배나 설교나 교육이나 심방하는 일을 교역자와 같이 참여하여 동행 동사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개신교회에서는 평신도들이 교역자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같이 협의하여 교회를 운영하며 교회 재정관리나 부동산 관리 뿐 아니라 교회임원을 선출하는데 있어서도 주동적인 역할을 하여 투표로서 교회임원들을 선출하며 담임목사를 초빙하고 해임하는 일도 다 평신도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톨릭교회의 경우 평신도들은 교회의 사역에 있어 의무만 있고 권리가 없습니다 다만 상부 기관과 사제들의 방침과 지시와 결정에 순종만 하고 협력과 보조역할만 할 따름입니다 따라서 천주교인들은 대체로 교회에 대해 책임의식과 주인의식이 희박하며 또한 교회에 대한 헌금과 헌신열도 약합니다 물론 사제들은 교인들의 교회에서의 헌금과 헌신이 자신과 또한 죽은 가족들에게 까지도 구원의 은혜와 축복을 준다고 하여 성의를 다할 것을 가르치지만 현대의 교인들에게는 현실적으로 눈에 보이는 뚜렷한 보상이 없기 때문에 그런 주장이 별로 교인들의 헌금열과 헌신열을 고양시켜 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단적인 예가 바로 개신교에서는 교인들이 너도 나도 교회의 장로가 되려고 힘을 쓰지만 천주교에서는 대체로 사목회장이나 부서장직(사제들 뒷바라지를 해주는 평신도회장)을 맡으려고 하지 않고 서로 양보하고 회피하며 즐겨 짐을 지려고 하지 않는 사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천주교회는 교회운영이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중앙집권제이며 상명하복식으로 운영되는 체제이며 사제직과 평신도직이 엄격하게 구분되어 사제들이 교회운영을 전담하며 평신도들은 여기에 협력하고 보조역할만 감당하는 체제인 것입니다 이에 비해 개신교회의 운영체제는 지방자치제이며 개교회적으로 교역자와 평신도가 동등한 위치에서 같이 하나님의 일을 의논하며 결정하고 협력하여 나아가는 체제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두체제 중에 어떤 체제가 과연 성경적인 체제요 초대 사도들의 교회에 합당한 체제 이겠습니까? 물론 개신교회의 체제가 성경적인 체제요 초대교회 사도들이 운영하던 체제와 같은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초대교회 운영의 체제는 기본적으로 성직자(사도)와 평신도의 구별이 없이 모든 사도들과 평신도들이 동등한 위치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받들어주고 섬기며 같이 교회일을 의논하고, 협력하며 동행 동사(同行同事)하던 체제이지 지금의 가톨릭교회와 같이 교황(교회최고수위권자)을 정점으로 하여 사제와 평신도를 구분하고 상명하복의 체제로, 움직이는 중앙집권체제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교회의 최고수위권(교황)을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교회를 섬겼지 상명하복(上命下服)의 체제로 교회를 섬기지 않았습니다 가톨릭교회에서는 마16장13-17절의 말씀을 근거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교회최고수위권을 주었다고 주장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성경의 본뜻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베드로 개인에게 교회최고수위권을 주고 교회설립권과 운영권을 준다는 말씀이 아니고 베드로가 한 신앙고백 즉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로 믿고 고백하는 그 믿음 위에 당신의 교회를 세워 나가겠다는 의도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지금의 왕조국가와 같이 운영되는 가톨릭교회의 운영체제는 교회의 바른 체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각 지방으로 흩어져 교회를 세우고 개교회적으로 민주적인 협의체로 운영되던 교회를 변질 시킨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로마교회가 무서운 박해시대를 끝내고 로마제국의 황제권력을 등에 업고 득세하던 과정에서 그 당시 유럽천하통일을 이루었던 로마제국의 통치방식을 그대로 추구하고 답습하여 만들어진 이질 체제인 것입니다 오늘날의 국가에서 중세기의 왕정 체제를 가지고 귀족과 평민을 나누며 봉건적으로 운영되는 나라는 몇개 안 됩니다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이런 왕조적인 체제를 가지고 움직이는 국가는 북한을 비롯한 몇나라에 불과 합니다 로마가톨릭교회의 체제도 이런 왕조국가 체제인 것입니다 오늘날 민주주의 체제가 발달된 민중, 사회속에서 이런 봉건체제는 별로 환영받지 못합니다 더구나 오늘날과 같이 사람들이 깨어있는 문명 사회속에서 특히 과거 교황들의 비위와 잘못들이 확연히 드러나 있는 상황 속에서 교황의 교황좌 에서의 결정과 판단과 가르침에 오류가 없다는 주장을 그대로 믿고 따를 사람은 없습니다 로마교회의 중앙집권체제와 사람을 신격화해서 섬기며 교황의 교황좌에서의 교회사역과 윤리, 도덕에 대한 가르침에 오류가 없다고 주장하는 교황무류 교리는 성경의 교회체제와 교리가 아니며 다만 교인들을 교황과 로마가톨릭교회에 복종시키려는 사기 기만술에 불과한 것입니다 성경의 인간에 대한 사상은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아래 사람 없으며 이 땅에 의인은 하나도 없고 모두 다 예외없이 불완전(不完全)인 죄인으로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이 요구된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교회 안의 사람도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교황과 마리아도 다르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늘의 천주교와 개신교 이 두 교회의 체제를 우리나라의 분단된 두 국가 체제에비교할 수 있겠습니다 북한은 중앙집권의 독재국가입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유일주체사상만이 존재합니다 김일성과 그의 후계자들이 절대적이고 탁월한 군주로서 우상화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다른 정치사상이나 정당이 용납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그 체제가 안정되고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움직이는 것이 분명해 보이고 힘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주종의 일방적이요 독선적이요 획일적인 유일 체제속에서는 발전을 기대할 수 없으며 정도(正導)에서 크게 빗나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은 다 불완전한 존재인데 독재자의 일방적이고 독선적이고 편협한 주장만 진리로 받들어지고 중지(衆智)를 모으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남한은 자유로운 민주주의 체제로서 여러 다양한 정치사상이 존재하고 여러 정당들의 활동이 보장되는 가운데 국회에서도 서로 사상과 이념을 달리하는 정당 간에 격렬한 논쟁과 충돌과 긴장이 일어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당들이 주종의 관계가 아닌 형제의 관계 속에서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격의없이 토론하고 협의하는 가운데 보다 이상적인 공통분모를 찾아 보다 향상 발전된 국가를 건설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강점이 아닌가 합니다 천주교의 체제와 개신교의 체제를 바로 이런 북한의 독재정치체제와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공산독재 체제=천주교교회 체제 VS 자유민주주의 체재=개신교교회 체제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 사상이요 기독교는 유일하신 하나님이 우주와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와 인류들을 다스리고 운행하고 있다고 믿는 교인데 어떻게 기독교와 공산주의가 같다는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까?
교회의 체제가 공산독재 체제와 같다는 주장인 것 같은 데 그것은 교황을 절대시하는 천주교에 해당되는 이야기이고 개신교는 공산독재체재와 같은 체제가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재요, 지방자치제요, 개교회 위주의 협의체인 것입니다
천주교회에서는 새로 교회를 건립할 때에 대체로 일반 건축물에 세를 들어 운영하는 형태를 취하지 않고 교회를 건축하여 분가하는 형태를 취하며 교회건물을 치장하는데 있어서도 개신교보다 더 공력을 들이는 데에는 행정적인 차이에서 오는 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교회관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교회를 성도들의 공동체라고 말할 때 그 의미는 교회는 눈에 보이는 건물이나 제도 혹은 조직체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교회는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고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로서 교회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그런 믿음을 가지고 모여서 예배하고 교육하고 그리스도의 뜻을 따르고 실현하고자 하는 모임이 곧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신교에서는 교회라는 개념은 불가견적인 실체인 것입니다
그러나 천주교회는 교회를 지상의 제도와 동일시하여 교회를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가톨릭교회와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즉 교황을 그리스도의 지상대리자로 규정하고, 이 교황에 의해 다스려지고 성례전이 집행되는 곳에만 교회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즉 로마 가톨릭교회는 가시적이고 제도적인 로마교를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의 몸으로 규정하여 이 교회를 세워나가는 것을 성육론(成肉論)의 교회론적 확장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이 전통적인 로마 가톨릭의 교회관입니다 .
이런 관점에서 교회는 제도적인 로마교회뿐이며 이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물론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를 거치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을 수 있다 라고 선언 하므로서 이러한 전통적인 교회관에 큰 변화를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이 교회론을 계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가톨릭교회의 권위의 상징으로 교회건물을 웅장하고 화려하게 짓고 치장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공력을 들입니다
그리고 교회건물과 장소를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장소라고 하여 교회라고 하기보다는 성당이라고 즐겨 부릅니다
그러나 개신교에서는 교회건물과 장소를 보고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 속에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교회건물을 성당이라고 하지 않으며 단지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모임을 성회라고 하며 또한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고 섬기는 교인들을 성별된 하나님의 자녀들 이라고 하여 성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즉 개신교에서는 교회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그 구성원들이 교회인 것입니다
다만 교회 건물은 육신이 몸담을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방편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건물의 외형에 대해서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또 교회건물을 사고파는 일도 형편에 따라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행정상 가톨릭교에서는 사제가 없이는 교회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만인제사장직으로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모여서 하나님께 직접 예배하고 기도하며 사죄의 은총을 입을 수 있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성경) 공부로 보양을 받고 치유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지만 가톨릭교회에서는 사제가 없이는 이런 일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사제가 없는 공소에서의 평신도만의 모임은 친교와 봉사 외에 별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사제가 없이는 예배도 안되고 신앙교육도 안되며 치유의 역사도 일으킬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주교의 도시선교에 있어서는 신부가 부족한 마당에 허술하게 무리해서 공소를 개설하려고 하지 않으며 개교회와 지역의 여건이 성숙하여 교회를 하나 더 짓고 분가해도 제대로 운영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설 때에만 대교구에서 신부를 그 지역으로 파송하고 그 지역에 사는 기성 천주교인들을 새교회로 이적시키고 또한 교회건축비를 지급해서 교회건물을 지어 분가하게 하는 방식을 쓰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교회운영에 있어 차이를 보이는 것은 교인들이 내는 헌금이 개신교에서는 개교회적으로 평신도 임원들이 재정위원이 되어 이들에 의하여 헌금이 수합되어지고 일년사용이 계획되고 집행 되어지지만 천주교는 개교회의 헌금이 신부에 의하여 거의 다 상급기관(대교구, 교구)기관으로 상납되어지고 또한 상급기관(대교구, 교구)에서의 헌금집행도 순전히 사제들에 의하여 개교회에 재 배분되어지며 교역자(사제,부제,수녀)들의 생활비나 활동비도 다 상부기관에서 지급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천주교본부(서울대교구-추기경)에서는 헌금 총수입과 지출을 이태리 바티칸 교황청에 보고하는 동시에 또한 교황청의 교회운영지침에 따라 예산을 편성하며 또한 교황청에서 하달된 지침에 따라 교황청 몫으로 상당한 액수의 헌금을 교황청에 매해 상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주교에서는 교회 운영을 사제들이 전담하며 평신도는 협력과 보조역할만 하지만 개신교회에서는 교역자와 평신도가 동등한 위치에서 주체된 의식과 사명을 가지고 서로 협의하여 개교회를 운영해 나가는 것입니다
즉 개신교에서는 교회의 일에 있어서 교역자와 평신도의 (성(聖) 과 속(俗)의) 구별이 없으며 기능과 직무의 차이만 있습니다 따라서 목사나 전도사는 주로 교회에서 가르치는 사역(설교 교육 심방)을 담당하고 평신도는 주로 교회에서 행정적인 일(재정, 건물관리 친교, 봉사)을 담당하지만 그렇다고 이들이 자기 분야의 일만하고 자기 분야가 아닌 일에 대해서는 간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교역자는 교회 행정에 있어서도 선생의 위치에서 평신도들과 같이 협의하여 모든 일을 같이 수행하고 또한 평신도인 장로 권사 집사도 예배나 설교나 교육이나 심방하는 일을 교역자와 같이 참여하여 동행 동사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개신교회에서는 평신도들이 교역자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같이 협의하여 교회를 운영하며 교회 재정관리나 부동산 관리 뿐 아니라 교회임원을 선출하는데 있어서도 주동적인 역할을 하여 투표로서 교회임원들을 선출하며 담임목사를 초빙하고 해임하는 일도 다 평신도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톨릭교회의 경우 평신도들은 교회의 사역에 있어 의무만 있고 권리가 없습니다 다만 상부 기관과 사제들의 방침과 지시와 결정에 순종만 하고 협력과 보조역할만 할 따름입니다
따라서 천주교인들은 대체로 교회에 대해 책임의식과 주인의식이 희박하며 또한 교회에 대한 헌금과 헌신열도 약합니다
물론 사제들은 교인들의 교회에서의 헌금과 헌신이 자신과 또한 죽은 가족들에게 까지도 구원의 은혜와 축복을 준다고 하여 성의를 다할 것을 가르치지만 현대의 교인들에게는 현실적으로 눈에 보이는 뚜렷한 보상이 없기 때문에 그런 주장이 별로 교인들의 헌금열과 헌신열을 고양시켜 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단적인 예가 바로 개신교에서는 교인들이 너도 나도 교회의 장로가 되려고 힘을 쓰지만 천주교에서는 대체로 사목회장이나 부서장직(사제들 뒷바라지를 해주는 평신도회장)을 맡으려고 하지 않고 서로 양보하고 회피하며 즐겨 짐을 지려고 하지 않는 사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천주교회는 교회운영이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중앙집권제이며 상명하복식으로 운영되는 체제이며 사제직과 평신도직이 엄격하게 구분되어 사제들이 교회운영을 전담하며 평신도들은 여기에 협력하고 보조역할만 감당하는 체제인 것입니다
이에 비해 개신교회의 운영체제는 지방자치제이며 개교회적으로 교역자와 평신도가 동등한 위치에서 같이 하나님의 일을 의논하며 결정하고 협력하여 나아가는 체제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두체제 중에 어떤 체제가 과연 성경적인 체제요 초대 사도들의 교회에 합당한 체제 이겠습니까?
물론 개신교회의 체제가 성경적인 체제요 초대교회 사도들이 운영하던 체제와 같은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초대교회 운영의 체제는 기본적으로 성직자(사도)와 평신도의 구별이 없이 모든 사도들과 평신도들이 동등한 위치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받들어주고 섬기며 같이 교회일을 의논하고, 협력하며 동행 동사(同行同事)하던 체제이지 지금의 가톨릭교회와 같이 교황(교회최고수위권자)을 정점으로 하여 사제와 평신도를 구분하고 상명하복의 체제로, 움직이는 중앙집권체제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교회의 최고수위권(교황)을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교회를 섬겼지 상명하복(上命下服)의 체제로 교회를 섬기지 않았습니다
가톨릭교회에서는 마16장13-17절의 말씀을 근거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교회최고수위권을 주었다고 주장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성경의 본뜻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베드로 개인에게 교회최고수위권을 주고 교회설립권과 운영권을 준다는 말씀이 아니고 베드로가 한 신앙고백 즉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로 믿고 고백하는 그 믿음 위에 당신의 교회를 세워 나가겠다는 의도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지금의 왕조국가와 같이 운영되는 가톨릭교회의 운영체제는 교회의 바른 체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각 지방으로 흩어져 교회를 세우고 개교회적으로 민주적인 협의체로 운영되던 교회를 변질 시킨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로마교회가 무서운 박해시대를 끝내고 로마제국의 황제권력을 등에 업고 득세하던 과정에서 그 당시 유럽천하통일을 이루었던 로마제국의 통치방식을 그대로 추구하고 답습하여 만들어진 이질 체제인 것입니다
오늘날의 국가에서 중세기의 왕정 체제를 가지고 귀족과 평민을 나누며 봉건적으로 운영되는 나라는 몇개 안 됩니다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이런 왕조적인 체제를 가지고 움직이는 국가는 북한을 비롯한 몇나라에 불과 합니다 로마가톨릭교회의 체제도 이런 왕조국가 체제인 것입니다
오늘날 민주주의 체제가 발달된 민중, 사회속에서 이런 봉건체제는 별로 환영받지 못합니다
더구나 오늘날과 같이 사람들이 깨어있는 문명 사회속에서 특히 과거 교황들의 비위와 잘못들이 확연히 드러나 있는 상황 속에서 교황의 교황좌 에서의 결정과 판단과 가르침에 오류가 없다는 주장을 그대로 믿고 따를 사람은 없습니다
로마교회의 중앙집권체제와 사람을 신격화해서 섬기며 교황의 교황좌에서의 교회사역과 윤리, 도덕에 대한 가르침에 오류가 없다고 주장하는 교황무류 교리는 성경의 교회체제와 교리가 아니며 다만 교인들을 교황과 로마가톨릭교회에 복종시키려는 사기 기만술에 불과한 것입니다
성경의 인간에 대한 사상은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아래 사람 없으며 이 땅에 의인은 하나도 없고 모두 다 예외없이 불완전(不完全)인 죄인으로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이 요구된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교회 안의 사람도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교황과 마리아도 다르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늘의 천주교와 개신교 이 두 교회의 체제를 우리나라의 분단된 두 국가 체제에비교할 수 있겠습니다
북한은 중앙집권의 독재국가입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유일주체사상만이 존재합니다
김일성과 그의 후계자들이 절대적이고 탁월한 군주로서 우상화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다른 정치사상이나 정당이 용납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그 체제가 안정되고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움직이는 것이 분명해 보이고 힘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주종의 일방적이요 독선적이요 획일적인 유일 체제속에서는 발전을 기대할 수 없으며 정도(正導)에서 크게 빗나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은 다 불완전한 존재인데 독재자의 일방적이고 독선적이고 편협한 주장만 진리로 받들어지고 중지(衆智)를 모으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남한은 자유로운 민주주의 체제로서 여러 다양한 정치사상이 존재하고 여러 정당들의 활동이 보장되는 가운데 국회에서도 서로 사상과 이념을 달리하는 정당 간에 격렬한 논쟁과 충돌과 긴장이 일어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당들이 주종의 관계가 아닌 형제의 관계 속에서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격의없이 토론하고 협의하는 가운데 보다 이상적인 공통분모를 찾아 보다 향상 발전된 국가를 건설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강점이 아닌가 합니다
천주교의 체제와 개신교의 체제를 바로 이런 북한의 독재정치체제와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똑똑하고 정직한 어린이 관점에서 정의구현사제단 사람처럼 행동한다면?
https://youtu.be/-DRxcitFwNE
천주교를 공산혁명기지 만든 좌익사제 191명 명단 공개
https://youtu.be/NHwCZqQDnRs
이계성 대표의 민생문제를 듣는다
https://youtu.be/I66TlHujgmU
정의구현 사제단은 천주교를 떠나라
https://youtu.be/938ocIjnGyY
가해 신부 중징계.. 정의구현 사제단 탈퇴(KBS)
https://youtu.be/u1cs77GIwmY
정의구현 사제단은 신앙의 자유를 희롱하지 마라 1
https://youtu.be/fJik7UPZZPs
정의구현 사제단은 신앙의 자유를 희롱하지 마라 2
https://youtu.be/FGprEbAOjwo
이계성 대표-김정은 환영? 종교단체 왜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