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이 우울해져서 감정이 밑바닥까지 떨어지면 진짜 어떻게 될지 정말ㄹ 모르는데...ㅠ 진짜 정신이 피폐해져서 죽으면 차라리 낫지 않을까->그런데 내가 죽으면 남은 우리 엄마랑 우리 언니는 어떡하지->내 곁에서 위로해주던 주변 지인들한테 미안해서 어떡하지->남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면 어떡하지->그냥 힘들어도 살아야겠다. 이거 무한 반복인데.. 게다가 정신과 약 먹으면 그 약 기운때문에 기분 좀 붕뜬다고 해야되나? 그 약 기운 유지하면 그때 여러가지 감정 다 들어서 자해 할 가능성 높고 눈 시뻘개질 정도로 눈물만 나오고 나 정말 힘든데 어떡하지 이런 생각만 ㅈㄴ 드는데... 내가 민아가 겪어왔던 거 잘 알것 같아서 너무 불안함... 지금 민아 너무 위태위태해 걱정된다 정말
민아언니 좀 불안해보인다... 걱정돼
(세상에서 연예인 걱정이 개쓸데없다 이딴 말 씨부릴거면 걍 ㄲ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