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2020.07.03
조회1,003
술마시면서 헤다판 보는데
다 부질없구나 싶다
다 차인사람만 헤다판에 남아 있어
혹시나 너가 나 그리워할까바 우리상황이랑 비슷한글을
계속 찾아보는 나도 한심하고
다들 왜이리 자신만 힘든 사랑을하나해서 화가나
다신 안들어와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내일되면 혹시나 싶어 또 들어오겠지
왜 너는 내가 너를 생각하는 반의반도 생각해주지않니..
매번 헤어짐에있어 이런식이라 자꾸 내잘못인가 싶기만하고 미쳐버리는거같아
하루에도 수십번씩 심장이철렁내려앉고 온종일 너에대한생각이 떠나지않아
왜 매번 주는 사람이 더 고통받는지..
믿지도않는 신을 저주해
술마시니 주저리주저리떠들었지만
지금도 바라는건 너가 다시 돌아와주는거 그것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