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한테 창* 라고 하네요.

하아2020.07.04
조회42,806
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양해부탁드립니다.


거두절미하고
저희부부는 10년차에 5살된딸이하나있습니다.

아이등원은 남편이시키고 하원은거의 제가하죠
저는 퇴근을 6시에합니다
집에서어린이집까지거리는 1시간 아이하원시키면 7시가 되네요 자차로이동해서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른아이들은 4~5시즘 가기시작해서
7시즘 제가데리러가면 아이혼자남기 일쑤에요

둘다 맞벌이라 그냥저냥 먹고살만은 하지만
아이물건 장난감등은 종종 중고나 동네카페에서 드림받을때도있어요

어제 비가 많이 내렷는데
옥수수 한망을 저렴하게 파신데서
그거와 아이장난감 3박스? 블럭같은거에요 그걸 드림받았
습니다. 퇴근후에 받을수있어서 부랴부랴 퇴근하고
한시간걸려서 아이데리고 두집을 다녀오는데 더운 날씨에 블럭 3박스에 옥수수가 너무힘들더라구요

남편이 좀늦는데서 제가혼자가게된 상황이라 어쩔수없이
아이장난감 하나 더 늘어서 기쁜맘으로갔다왓는데
너무힘든거에요 시간이 거의8시가다되가더라구요

아이와 샤워하고나오니 8시 30분 넘어갈즘 남편이왔는데 저녁밥을 좀시켜먹고싶은데 이달 생활비도 좀빠듯하고. .
본인이 해줄것도아니고 아이를 또 대충 줄수도없고 해서

오므라이스 해줄게 햇는데
볶음을하고 마지막 계란 덮을걸 하고 있는데
도와준다고 옆에와있어서
작은밥 그릇과 접시주면서 담아줘~ 하고

남편이 담아줬는데
접시에 대충푸고있더라구요

제의도는 오므라이스니까 공기에 담아서 접시에 봉긋하게 올려서담아주면 그위에 계란을올리겠다 였는데
제가아니그렇게아니고 하 . .
내가할게!

흘리는.말 ㅡ로
그러게 옆에서 알짱대바뻐죽 ㅡ겠고만 아이가 9~10시에자야하는데 저녁하는시간이 9시가 넘어가니 속이타들어가니. . .짜증이났나봐요

남편이 아니 그럼어떻게하라고!! 라고하며 화를 내더라구요

저도쌓인게있던지라 짜증으로말했구요
아이는 옆에서 티비보고.있었어요.

아이아빠가요즘 싸울때 욕을 좀심하게합니다
제가 인상쓰는게 싫데요

저는 예전에는 좀.욕을햇는데 되도록 하지않으려하는데 싸우다 씨 ㅇ년. 이러면서 욕을하더라구요

그건 저도 되받아칠수있으니 그런데 욕좀하지말라고
라고 싸울때 전에도 본인 이제어가안된데요

이 창녀야라고하는겁니다

거기서 제가 뭔가 제가충격받았어요
이런말을 내가 들어야하나. . .참 . . .

그렇게 육아와 일까지하면서 노력하고 친구들도
대단하다하며 칭찬해주고 했는데 정작 남의편이란사람은 이날까지 살며 저말을 하고싶었나

또 앞으로 얼마나 저러려나 하니
한숨 나오고 서럽네요 ㅎ

분명 저번주에친구들하고 1박 낚시까지하고와서 잘놀고

오고 잘하진못할망정
저한테 그런말을하니 허탈하고 애앞에서. .욕을
저렇게 하니 더 속상하고

이젠 할말이없고. .
뭐라뭐라 되받아쳐도 지칩니다

평소다정하긴하나 지쳐요 앞으로도계속생각날것같고
누구보다 열심히산다자부했는데
마음이 상해서 누구한테솔직히 말하기
챙피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 . 조언 부탁드려요
저도 많이감정이욱하는 사람이라 이성적으로 대처가 잘안되요. .

댓글 34

정말화나오래 전

저는 태어나서 댓글을 처음 써봅니다! 정말 화나네요!

차카게살자오래 전

그것도 애 앞에서 말이 되냐? 나도 남잔데 만약에 우리 아빠가 엄마한테 엄마가 아빠한테 단순히 화나서 그랬으면 바로 이혼 얘기 나올 것 같음 모르는 사람한테도 창ㄴ 드립은 안친다 빙ㅅ니 같은 ㅅ기

ㅇㅇ오래 전

더럽게 ㅊㅕ논 티를내네

ㅋㅋㅋ오래 전

정상적인 코스로 교육받고 사회생활하면 저런 단어는 입에 못 올리지 않나?

ㅇㅇ오래 전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계속 지우다 쓰다 반복하는데.. 아무리 욕 제어를 못한다고 해도 사람에게 창녀라니. 정상아니에요, 그리고 그거 쓰니님 존중 안하는거야. 애가 있다해도 결혼 생활 신중히 생각해봐요. 어린 자식 입에서 조만간 창녀니 뭐니 욕오는 꼴 보고싶음?

8ㅅ8오래 전

1박.. 낚시만 하고 온 게 아닐 수도. 챙녀 많이 만나봤나보네요 쉽게 내뱉는 거 보니

ㅇㅇ오래 전

제발이혼하고 남편이랑 대화 다녹음해요 애들은 그런아빠 안원합니다. 가정지키는거 애들탓으로 돌리지말고 이혼하세요

ㅇㅇ오래 전

전두엽에 문제있을듯

ㅇㅇ오래 전

허용해서는 안되는 것은 허용하면 안됩니다. 결코 용납하지 않아야 할 것을 용납하면 안됩니다. 자신을 능욕하는 데도 뒤엎지 않으니 저런 한심한 행태가 반복되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자신에게 폭력을 행하면, 그만큼 되갚아 주거나, 더 되돌려 주거나 하여 다시는 폭력을 행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또는, 행한 폭력에 대한 처절한 참회가 일어나도록 하여 다시는 폭력을 행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한 번도 허용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한 번도 허용하면 안되는 말들을 허용을 하니 이런 참혹한 상황이 일어납니다. 자신을 칼로 찌르는데, 찔리기만 하고 있네요. 자신을 몽둥이로 두들겨 패고 있는데, 맞고만 있어요. 가족이 자신에게 폭행을 가한다면 제지시킨 후, 완전히 길을 들여서 다시는 폭행을 저지르지 못하게 해요. 그것이 안된다면 끝내야 하는 거고. 그렇게 밖에 살 수 없다면 계속해서 참담한 인생을 사는 것이고... 유의해야 할 점 ; 자신에게 상대를 무시하는 마음이 있지 않은지 확인. 상대에 대한 존중심이 있다면 상대는 선한 행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ㅇㅇ오래 전

아이가 뜻도 모르고 우리엄마 창X녀야 하기전에 이혼을 하시던 별거를 하시는게 나을듯.. 저라면 그딴 아빠 줘도 싫어요 천박하고 무식하기 짝이 없네요 가정교육을 그따구로 받았니 남편 ㅅ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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