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공무원 준비를 약 9개월 째 하고 있습니다.
7개월 전에 한번 다툰 뒤로 여자친구가 마음이 식어가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가 어렵습니다...
공부하는 기간동안 여자친구가 하루에 12시간은 공부하고 많이 답답해 하는게 느껴졌거든요.
그냥 삶에 무기력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같이 시간을 보내도 반응이 시큰둥 해서 이야기를 나눴더니 여자친구 결론은 이거더라구요.
1. 저번에 한번 다툰 뒤로 마음이 변해가는 것 같다.
2. 공부하느라 신경 쓸 여력이 없고 나랑 노는 와중에도 공부할 생각이 든다.
3. 나랑 연락하는 게 노력하는 거고 그게 힘들다.
여자친구는 그냥 저와 연락하는 것 조차도 노력이더라구요.
그래서 왜 안헤어지니 물어봤더니
살면서 저처럼 좋은 남자를 다시 만나긴 어려울 것 같다고 합니다.
한때 정말 많이 서로 사랑하고 저도 결혼을 생각하는 여지였는데 이렇게 변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저번에 여자친구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갔습니다.
놀지 말라고는 절대 안해요 저는
남자도 있으니 걱정도 되는 자리였고
평소엔 연락도 잘되던 여친이었는데 그 날따라 여친이 연락이 오랫동안 안돼서 전화도 제가 걸고 그랬는데
그날 부모님께도 혼나고 저도 전화하고 하니
모처럼 놀았는데 지친다고 느꼈나 보더라구요
그동안 저와 연락하는 것도 노력이라 지쳐왔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노력하는게 힘들다고
시간을 갖자고 자기를 내버려 두라더군요...
저는 결혼을 하고 싶을 정도로 아끼고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살면서 후회 없을 정도로 헌신적으로 하고 있어요.
바람피거나 할 여자는 절대 아닙니다. 다만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은데 전 이런 문제로 헤어지는게 너무 싫습니다
전 아직 좋아하고 여자친구가 흔들리면 바로 헤어진다?
나중에 닥치게 될 수많은 풍파가 있을텐데 겨우 이정도로 무너지면 어떻게 이 사람과 평생 살 수 있을까 싶어서 제가 이겨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걸 이겨내는 건지 제가 붙잡고 놓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놔줘야할까요 기다려야할까요 어떻게 이야기해야할까요
제가 개찐따라서 매달리는 건 아닙니다.
이 사람말고도 다른 좋은 여자 만날 자신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라서 제 모든 걸 걸고싶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간혹가다가 착한남자가 질리는 이유 이런 걸 보면 저랑 닮았더군요 불안하더라구요 괜히 내가 질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사실은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니 최대한 배려해줬을 뿐이었는데 말이죠...
원래 다른 여자들 만날 땐 이러지 않았는데
이 여자친구에겐 정말 한없이 잘해주고 있는데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시간을 갖자는 의미는 뭔가요
저는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공무원 준비를 약 9개월 째 하고 있습니다.
7개월 전에 한번 다툰 뒤로 여자친구가 마음이 식어가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가 어렵습니다...
공부하는 기간동안 여자친구가 하루에 12시간은 공부하고 많이 답답해 하는게 느껴졌거든요.
그냥 삶에 무기력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같이 시간을 보내도 반응이 시큰둥 해서 이야기를 나눴더니 여자친구 결론은 이거더라구요.
1. 저번에 한번 다툰 뒤로 마음이 변해가는 것 같다.
2. 공부하느라 신경 쓸 여력이 없고 나랑 노는 와중에도 공부할 생각이 든다.
3. 나랑 연락하는 게 노력하는 거고 그게 힘들다.
여자친구는 그냥 저와 연락하는 것 조차도 노력이더라구요.
그래서 왜 안헤어지니 물어봤더니
살면서 저처럼 좋은 남자를 다시 만나긴 어려울 것 같다고 합니다.
한때 정말 많이 서로 사랑하고 저도 결혼을 생각하는 여지였는데 이렇게 변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저번에 여자친구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갔습니다.
놀지 말라고는 절대 안해요 저는
남자도 있으니 걱정도 되는 자리였고
평소엔 연락도 잘되던 여친이었는데 그 날따라 여친이 연락이 오랫동안 안돼서 전화도 제가 걸고 그랬는데
그날 부모님께도 혼나고 저도 전화하고 하니
모처럼 놀았는데 지친다고 느꼈나 보더라구요
그동안 저와 연락하는 것도 노력이라 지쳐왔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노력하는게 힘들다고
시간을 갖자고 자기를 내버려 두라더군요...
저는 결혼을 하고 싶을 정도로 아끼고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살면서 후회 없을 정도로 헌신적으로 하고 있어요.
바람피거나 할 여자는 절대 아닙니다. 다만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은데 전 이런 문제로 헤어지는게 너무 싫습니다
전 아직 좋아하고 여자친구가 흔들리면 바로 헤어진다?
나중에 닥치게 될 수많은 풍파가 있을텐데 겨우 이정도로 무너지면 어떻게 이 사람과 평생 살 수 있을까 싶어서 제가 이겨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걸 이겨내는 건지 제가 붙잡고 놓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놔줘야할까요 기다려야할까요 어떻게 이야기해야할까요
제가 개찐따라서 매달리는 건 아닙니다.
이 사람말고도 다른 좋은 여자 만날 자신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라서 제 모든 걸 걸고싶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간혹가다가 착한남자가 질리는 이유 이런 걸 보면 저랑 닮았더군요 불안하더라구요 괜히 내가 질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사실은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니 최대한 배려해줬을 뿐이었는데 말이죠...
원래 다른 여자들 만날 땐 이러지 않았는데
이 여자친구에겐 정말 한없이 잘해주고 있는데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