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뒤면 3년인 커플이에요.
저번주 토요일날 만나서 헤어짐을 통보받았어요.
여자친구는 서울 저는 대구에 사는데 둘다 회사원이구요. 평일에는 일하고 연락 수시로하고 주말에 항상 만나고 여행도 갔었어요. 이번 코로나터졌을때는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조금 그래서 제가 운전해서 서울가서 데이트를 했죠.
처음 우리가 만날때 여자친구는 직장인이었고 저는 취준생이었음에도 서로에 대한 감정이 너무좋았기에 연애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제가 서울에가서 공부해야할때 여자친구가 서울로 직장을 이동을 해왔어요. 여자친구는 전부 나때문은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서울에 있기에 여기로 와준것 같아요.
공부하면서 참 좋았어요. 여자친구도 곁에 있고 제가 하는부분 이해도 해주고 그래서 10개월만에 저도 원하던 것을 이루었어요.
제가 직장이 지방으로 발령을 받아 내려가게되어 다시 장거리가 되었지만 정말 서로를 잘이해하고 보고싶어했죠.
이제 둘다 나이 서른이 되어 결혼을 생각할때 저는 여자친구 부모님을 뵈었기에 제 부모님에게도 소개를 시켜드려야해서 식사자리를 만들었어요.
밥먹기로한 그주 목금을 제가 휴가를 내고 목요일날 결혼을 위한것도있고 미리 집을 알아보고싶어서 어머니랑 같이 둘러보다가 괜찮은집을 봤는데 저는 조금 더알아보고싶어서 다른곳을 보자고 말씀드리니 어머니께서 여자친구가 맘에 안들어하냐며 화를 내시더라구요. 아니라고 수차례 말씀드렸지만 대화가 되지않아 그 상태로 식사자리에 오신것 같았어요.
처음 식사자리인만큼 처음 30분간은 너무 노멀했어요. 근데 어머니가 여자친구한테 표정이 좋지않은 상태로 질문을 하시고 안좋은소리를 하시더라구요. 제가 우리가족끼리 할 얘기는 집에가서 하자고 제지를 했어요. 그러고 여자친구 집에태워주는데 펑펑울면서 많이 속상해하더라구요. 정말 어머니가 널 싫어하는마음 추호도 없다. 하지만 어머니가 표현하는게 잘못된거다. 라구요
다음날 여자친구가 저랑 할 얘기가 있다기에 예상은했지만 헤어짐이었습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할때 내가 너무좋은남자이지만 나는 결혼을 생각하지않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나이랑 남자나이는 다르다고. 정말 다이해되고 결혼은 현실적이지만 우리둘이 사는거고 충분히 극복하고 내가 다 커버할수있다고 정말 많이 설득한것 같아요.
너무 잡고싶었습니다. 원래 재택근무쓰고 저랑 놀려고 했는거였는데 다행히 서울이 아닌 본가에 내려와있었어요. 월화수 다찾아갔지만 월요일날 만나서 얘기하고 화요일은 집근처에 있었지만 차마 만나자고 할수가 없었어요 집착처럼 느껴질까봐. 수요일도만나서 정말 많이 얘기했어요. 안 만나줄지알았는데 만나서 웃기도하고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니까 둘이 잘해결될거라고 말씀드리라고도하고 여자친구도 제가 좋고 좋은사람인걸 여자친구 부모님도 아시는데 왜 우리 어머니가 그런말씀과 표정인지 이해할수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혼은 정말 남자하기 나름이다 중간에서 내가 이해하고 잘해보겠다고 얘기했는데
헤어진 당일은 한달시간을 갖자했는데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글이 두서없이 그냥 막쓴거같아요. 그저 답답합니다
저번주 토욜날 헤어져서 월화수 연락하다가 지금까지 연락을 안하고있어요 일요일날 연락을 해볼까해요. 정말 다시 시작할수있다고생각해요. 결혼하신분들도 여기 계실텐데 물론 처음 그만남이 너무 강렬하지만 극복할수있다고 넘어갈수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읽어주실수만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결혼할 여자친구와 부모님과의 식사자리로 헤어졌어요
저번주 토요일날 만나서 헤어짐을 통보받았어요.
여자친구는 서울 저는 대구에 사는데 둘다 회사원이구요. 평일에는 일하고 연락 수시로하고 주말에 항상 만나고 여행도 갔었어요. 이번 코로나터졌을때는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조금 그래서 제가 운전해서 서울가서 데이트를 했죠.
처음 우리가 만날때 여자친구는 직장인이었고 저는 취준생이었음에도 서로에 대한 감정이 너무좋았기에 연애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제가 서울에가서 공부해야할때 여자친구가 서울로 직장을 이동을 해왔어요. 여자친구는 전부 나때문은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서울에 있기에 여기로 와준것 같아요.
공부하면서 참 좋았어요. 여자친구도 곁에 있고 제가 하는부분 이해도 해주고 그래서 10개월만에 저도 원하던 것을 이루었어요.
제가 직장이 지방으로 발령을 받아 내려가게되어 다시 장거리가 되었지만 정말 서로를 잘이해하고 보고싶어했죠.
이제 둘다 나이 서른이 되어 결혼을 생각할때 저는 여자친구 부모님을 뵈었기에 제 부모님에게도 소개를 시켜드려야해서 식사자리를 만들었어요.
밥먹기로한 그주 목금을 제가 휴가를 내고 목요일날 결혼을 위한것도있고 미리 집을 알아보고싶어서 어머니랑 같이 둘러보다가 괜찮은집을 봤는데 저는 조금 더알아보고싶어서 다른곳을 보자고 말씀드리니 어머니께서 여자친구가 맘에 안들어하냐며 화를 내시더라구요. 아니라고 수차례 말씀드렸지만 대화가 되지않아 그 상태로 식사자리에 오신것 같았어요.
처음 식사자리인만큼 처음 30분간은 너무 노멀했어요. 근데 어머니가 여자친구한테 표정이 좋지않은 상태로 질문을 하시고 안좋은소리를 하시더라구요. 제가 우리가족끼리 할 얘기는 집에가서 하자고 제지를 했어요. 그러고 여자친구 집에태워주는데 펑펑울면서 많이 속상해하더라구요. 정말 어머니가 널 싫어하는마음 추호도 없다. 하지만 어머니가 표현하는게 잘못된거다. 라구요
다음날 여자친구가 저랑 할 얘기가 있다기에 예상은했지만 헤어짐이었습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할때 내가 너무좋은남자이지만 나는 결혼을 생각하지않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여자나이랑 남자나이는 다르다고. 정말 다이해되고 결혼은 현실적이지만 우리둘이 사는거고 충분히 극복하고 내가 다 커버할수있다고 정말 많이 설득한것 같아요.
너무 잡고싶었습니다. 원래 재택근무쓰고 저랑 놀려고 했는거였는데 다행히 서울이 아닌 본가에 내려와있었어요. 월화수 다찾아갔지만 월요일날 만나서 얘기하고 화요일은 집근처에 있었지만 차마 만나자고 할수가 없었어요 집착처럼 느껴질까봐. 수요일도만나서 정말 많이 얘기했어요. 안 만나줄지알았는데 만나서 웃기도하고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니까 둘이 잘해결될거라고 말씀드리라고도하고 여자친구도 제가 좋고 좋은사람인걸 여자친구 부모님도 아시는데 왜 우리 어머니가 그런말씀과 표정인지 이해할수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혼은 정말 남자하기 나름이다 중간에서 내가 이해하고 잘해보겠다고 얘기했는데
헤어진 당일은 한달시간을 갖자했는데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글이 두서없이 그냥 막쓴거같아요. 그저 답답합니다
저번주 토욜날 헤어져서 월화수 연락하다가 지금까지 연락을 안하고있어요 일요일날 연락을 해볼까해요. 정말 다시 시작할수있다고생각해요. 결혼하신분들도 여기 계실텐데 물론 처음 그만남이 너무 강렬하지만 극복할수있다고 넘어갈수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읽어주실수만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