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엄마를 버리고 온 딸이 글을 쓴 진짜 이유

ㅇㅇ2020.07.04
조회106,171

글쓴이가 글을 쓴 진짜 이유: 엄마를 집에서 쫓아 내버릴 계획하고 있음.

그런데 불효녀 , 나쁜년  소리는  듣기 싫어서  정당화 구실 찾고 있는 중

--문장의 시작과 끝을 보면 알 수 있음.

 

문장 시작:

제목만 보면 제가 세상 둘도 없는 불효녀 같이 보이겠지만 

진짜 엄마랑 너무 안 맞아서 같이 못 살겠습니다. 

 

문장 끝마침:

제가 나쁜년이면 나쁜년 소리 들을게요. 근데 진짜 더는 엄마 그렇게 

사는 꼴 못보겠네요. 

 

 

 

쓰니 패륜녀, 소시오패스 (불효녀, 나쁜 년은 이럴 때 쓰는 말 아님)

 

쓰니 엄마 돈 없음. (돈 있으면 쓰니가 이렇게 행동 못함)

 

쓰니 남편이 정상인이라면 쓰니는 가까운 미래에 이혼당함

 

쓰니는 자신이 한 일을 친구나 지인 누구에게도 말 못함

 

 

실제 있었던 패륜 사건:

 

시골에서 노 부모가 겨울에 서울의 아들 집으로 올라옴.

 

아들은 강남에서 부유하게 살고 있음      

                

노부모가 방문하자 한 겨울에 아파트 창문과 베란다 문 모두 열어 두고

 

보일러 끄고 아들은 가족들 데리고 여행 감

 

노부모 동사함

 

아들 구속됨. 재판 중에도 죄책감도 뉘우침도 없어서 실형 선고받고 복역함.

 

 

쓰니가 순간 분노가 치솟아서 한 행동이라면, 글을 쓸 때 즈음이면


(최소한 서너 시간이 지난 후) 


정신을 차리고 내가 무슨 일을 한거지? 하며 정신차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