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고 싶었는데.. 딸이네요

ㅇㅇ2020.07.04
조회50,935
임산부입니다
아기 성별을 들었는데.. 딸이네요
딸이든 아들이든 귀한 생명이죠 그건 저도 알아요
근데..
걱정이 앞서요
아들 낳아서 좀 덜 귀하게 키우고 다른 사람도 귀한 거 알려주고
어릴 때부터 성교육 철저히 시키고
남의 사진 함부로 찍으면 안된다고 알려주고
자궁경부암 주사도 맞추고..
그러고 싶었는데..

딸 몸조심 시키고 싶지 않은데ㅜㅜ
호신술 가르칠 생각부터 드네요..
딸이 자랄 세상은 좀더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