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 내가 만난 야생동물들"

아이비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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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러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 수많은 야생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목숨의 위협을 받는 일은 없었지만, 등 뒤로 곰이 지나

갈 때나 , 연어를 낚아 올리고 휴식을 취하는데 옆에 와서

제가 잡은 연어를 확인하는 곰을 보면, 식은땀이 나기도

했습니다.

만약이라는 게 있으니, 언제나 곰 퇴치 스프레이를 준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곰과 산양, 캐리부와 무스, 고슴도치, 여우, 늑대 등 다양한

야생동물과 함께 하는 게 바로 알래스카의 삶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만난 야생동물 일부를 소개합니다.

Alaska " 내가 만난 야생동물들"

팔머로 가는 국도 주변에서 만난 수컷 무스입니다.

뿔의 크기가 엄청 납니다.


Alaska " 내가 만난 야생동물들"

페어뱅스에서 북쪽으로 이동 중인 수컷 캐리부입니다.


Alaska " 내가 만난 야생동물들"

같은 지역에서 만난 바이슨입니다.


Alaska " 내가 만난 야생동물들"

같은 지역에서 사냥을 나온 친구 빌리입니다.

윈드 보트 소리가 엄청나지만, 못 가는 곳이 없어

다용도로 사용을 합니다.


Alaska " 내가 만난 야생동물들"

같은 지역인데, 곰 가족이 먹이 사냥을 하러 나가는 중입니다.


Alaska " 내가 만난 야생동물들"

북쪽으로 가다가 만난 곰입니다.


Alaska " 내가 만난 야생동물들"

디날리 국립공원 안쪽, 운전하다가 만난 수놈 캐리부입니다.


Alaska " 내가 만난 야생동물들"

스워드 하이웨이에서 만난 산양.


Alaska " 내가 만난 야생동물들"

길냥이가 네 마리의 새끼를 낳아 본격적으로 물과 사료를 사다가

길냥이가 둥지를 튼 곳 앞에 놓아두었더니, 너무 잘 먹더군요.

하루에 한 끼씩 만이라도 제공하려고 합니다.

같이 어울려 사는 게 좋지 않을까요?

" 내일은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