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나는 진짜 내 의지랑 상관없이 계속 눈물이 나와서 미치겠음,,, 어렸을 때도 잘 울긴 했는데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 시볼 ...
오히려 어렸을 때는 성격이 너무 밝았는데 크면서 소심해진 탓인지 드라마에서 슬픈 장면이나 슬픈영화를 보면 눈물 나는 건 기본이고 하다 못해 예전에 애니메이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보고 운 적도 있다 그래 이건 감수성이 풍부해서 그렇다고 생각했어 근데 부모님이랑 진로얘기 할 때 아빠가 잔소리 한 것도 아님 그냥 조언해주는데 혼자 속으로 아 진짜 내 인생 막막하다... 생각하다가 눈물 콧물 펑펑 쏟음 아빠 엄마는 그냥 조언만 했는데 내가 갑자기 쳐우니까 당연히 얼탱 없어하고,,, 나보고 대체 왜 우냐고 아빠가 화낸 것도 아닌데 이러면서 오히려 내가 우는 거 때문에 아빠한테 혼난 적 많아 이러는 게 한두 번이 아니야 게다가 친구들이랑 있을 때도 그날 개빡치는 일이 있어서 얘기해 주려는데 얘기하기도 전에 갑자기 눈물이 고여가지고 친구들도 당황함 빡친 일이 그렇게 심각한 것도 아니고 되게 작은 일인데 근데 희한하게 남의 슬픈 얘기 들으면 잘 안 우는데 남이 우는 걸 보면 내 의지랑 상관없이 또 눈물 나옴 ,,,
한 번은 전부터 사이 안 좋은 애랑 싸우게 됐는데 내가 억울한 상황이었거든 내가 자기를 ㅊㄴ 라고 욕하고 다녔다고 하는 거야 진짜 듣고 어이똥구멍이더라 난 내 머리카락 다 걸고 그런 적이 절대 없거든 그래서 난 그런 적 없다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막 화를 내는 거야 자기가 옆반 XX한테 들었다고 난 그 XX이랑 인사 나눈 적도 없어 서로 이름은 알고 있는데 인사는 안 하는 사이 뭔지 알지??? 옆반XX보다 우리 옆집 개랑 인사를 더 많이 했을 거야 이렇게 내가 아닌 이유를 또박또박 잘 얘기해야 되는데 억울해서 또 눈물부터 나니까 난 결국 아무 말도 못 하고 개호구년이 된 거지 ... 내 눈물샘이 ㅂㅅ인걸까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쉬발
오늘도 갑자기 지멋대로 눈물 났던 일이 있어서 빡쳐가지고 혼자 끄적여 봤는데 얘기가 길어졌네
혹시 나처럼 내 의지랑 상관없이 지멋대로 눈물이 막 나오는 친구들 있니? 있으면 눈물 참는 방법 좀 알려주라ㅠ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눈물 나는 애들 있음?
제목대로 나는 진짜 내 의지랑 상관없이 계속 눈물이 나와서 미치겠음,,, 어렸을 때도 잘 울긴 했는데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 시볼 ...
오히려 어렸을 때는 성격이 너무 밝았는데 크면서 소심해진 탓인지 드라마에서 슬픈 장면이나 슬픈영화를 보면 눈물 나는 건 기본이고 하다 못해 예전에 애니메이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보고 운 적도 있다 그래 이건 감수성이 풍부해서 그렇다고 생각했어 근데 부모님이랑 진로얘기 할 때 아빠가 잔소리 한 것도 아님 그냥 조언해주는데 혼자 속으로 아 진짜 내 인생 막막하다... 생각하다가 눈물 콧물 펑펑 쏟음 아빠 엄마는 그냥 조언만 했는데 내가 갑자기 쳐우니까 당연히 얼탱 없어하고,,, 나보고 대체 왜 우냐고 아빠가 화낸 것도 아닌데 이러면서 오히려 내가 우는 거 때문에 아빠한테 혼난 적 많아 이러는 게 한두 번이 아니야 게다가 친구들이랑 있을 때도 그날 개빡치는 일이 있어서 얘기해 주려는데 얘기하기도 전에 갑자기 눈물이 고여가지고 친구들도 당황함 빡친 일이 그렇게 심각한 것도 아니고 되게 작은 일인데 근데 희한하게 남의 슬픈 얘기 들으면 잘 안 우는데 남이 우는 걸 보면 내 의지랑 상관없이 또 눈물 나옴 ,,,
한 번은 전부터 사이 안 좋은 애랑 싸우게 됐는데 내가 억울한 상황이었거든 내가 자기를 ㅊㄴ 라고 욕하고 다녔다고 하는 거야 진짜 듣고 어이똥구멍이더라 난 내 머리카락 다 걸고 그런 적이 절대 없거든 그래서 난 그런 적 없다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막 화를 내는 거야 자기가 옆반 XX한테 들었다고 난 그 XX이랑 인사 나눈 적도 없어 서로 이름은 알고 있는데 인사는 안 하는 사이 뭔지 알지??? 옆반XX보다 우리 옆집 개랑 인사를 더 많이 했을 거야 이렇게 내가 아닌 이유를 또박또박 잘 얘기해야 되는데 억울해서 또 눈물부터 나니까 난 결국 아무 말도 못 하고 개호구년이 된 거지 ... 내 눈물샘이 ㅂㅅ인걸까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쉬발
오늘도 갑자기 지멋대로 눈물 났던 일이 있어서 빡쳐가지고 혼자 끄적여 봤는데 얘기가 길어졌네
혹시 나처럼 내 의지랑 상관없이 지멋대로 눈물이 막 나오는 친구들 있니? 있으면 눈물 참는 방법 좀 알려주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