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하나 키우는 애기엄마에요.곧 둘째도 태어날 예정이고요. 솔직히 말하면 어릴 때 부터 보수 지지였어요. 중학교 때 전교조 담임 선생님이 너무 미X놈이어서 쎄게 디였거든요.촛불집회 나가는 학생은 가산점 주고, 특목고 준비하는 학생(저포함)은 세워놓고 너같은 애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무너진다고 야단쳤어요. 담임은 학생들한테 혈서 내서 네이스 반대 쓰라고 시키는 그런 류의 또라이였고요.저는 또 중딩 특유의 오기가 발동해서 친구들 다 나가는 집회도 안 나가고 버텼었네요. 그 뒤로 철이 든 이후로도 딱히 진보정권이 보수보다 잘 하는 것 같지도 않아 보이고 부모님이 부동산이 좀 있으신데, 노무현 때 재미 많이 보셨고 이명박그네때 떨어졌거든요.지금요? 지금은 엄청나게 올라서 아주 신나하고 계시죠.저도 부모님 등쌀에 신랑이랑 대출 영끌해서 집 하나 사놓은게 요 2년여 사이에 1.5억 가량 올라서 마음이 놓이네요. 진보정권요. 부동산이며 경제를 잘 잡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라임사태 등을 보니 청렴한 것도 아니고 조국 딸내미를 보니 대체 뭘 믿고 정유라를 욕한 건지 모르겠고 위안부 사건을 보니 할머니들을 팔아치워서 배불리는 꼴이 평소에 본인들이 욕하는 친일파랑 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 아. 잘 하는거 하나 있죠. 입 터는거요. 하지만 남들이 보수건 진보건 그건 자기 생각이니까 신경 쓰지는 않아요. 그런데 보수는 어디가서 미통당 지지라고 말 하지 않는데 진보 지지자 분들은 왜 자리도 입장도 가리지 않고 떠들며 남을 훈계하려 드는지 모르겠어요. 저번 시터분은 핸드폰에다 문X인 사진과 '노노재팬'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분이셨는데 틈만 나면 정치 얘기를 하며 저를 훈계하려 하셔서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저는 남들과 일체 정치 얘기는 안하거든요.시터분 말에 전혀 대꾸도 안하는데 혼자서 계속 떠드시면서 "ㅇㅇ엄마는 젊어서 이런거 모르지?" 이러고 계속 사람 무시하는 투로 조국 불쌍하다, 미통당은 다 친일파다 등등제가 아무리 젊고 아는게 없어도 아줌마보다 모르겠어요? 이 말이 목구멍까지 치밀었는데 내 아이 봐주시는 분이니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러다 대체 제가 돈 내면서 왜 이렇게 고통받아야 되는지 알 수가 없어서 결국 자르고 교체했어요. 물론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이 거슬리긴 했지만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제일 거슬렸던 점은 저.. 끝없이 계속되는 정치 훈장질이었어요.
동창회에서 동기들끼리 만나도 보수 지지자들은 다 가만히 있는데 진보 지지하는 동기들의 목소리만 제일 커요.대체 동창회에서 정치 얘기는 왜 하는 것이며, 분위기가 점점 식어가는데도 눈치없이 끊지도 않고 왜 계속 떠드는 겁니까? 솔직히 정치 얘기 서로 불편한 소재인데 마음 통하는 지인끼리 아니면 서로 입다물고 즐거운 일, 통할만한 소재만 이야기하는 것이 암묵적인 룰 아닌가요..? 전 정말 먼저 시비걸고 떠들지만 않으면 남이사 어떤 당을 지지하건 신경 안쓰거든요. 그런데 항상 더불어당 지지자 분들이 선민의식에 차서 남을 깔아보는 눈으로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깨어있는~~' 하고 나오시더라고요? 아 진짜 왜그렇게 가만히 있는 사람 시비걸면서 빡치게 하세요? 사리분별 안되는 6-70대 박사모 할배들도 아니고 충분히 젊은 사람들이 왜들 이러시는지.그러면서 보수인 것 같으면 왜들 멸시하는 눈으로 사람을 깔아 보시는지 오로지 더불어당 지지자들만이 진정한 인간이고 님하고 같은 정치의견이 아니면 무시해도 되는 하등한 존재 같으세요? 무슨 생각들인 건지정말 모르겠네요.
진보 지지자들은 왜들 그렇게 선민의식이 대단하세요?
솔직히 말하면 어릴 때 부터 보수 지지였어요. 중학교 때 전교조 담임 선생님이 너무 미X놈이어서 쎄게 디였거든요.촛불집회 나가는 학생은 가산점 주고, 특목고 준비하는 학생(저포함)은 세워놓고 너같은 애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무너진다고 야단쳤어요.
담임은 학생들한테 혈서 내서 네이스 반대 쓰라고 시키는 그런 류의 또라이였고요.저는 또 중딩 특유의 오기가 발동해서 친구들 다 나가는 집회도 안 나가고 버텼었네요.
그 뒤로 철이 든 이후로도 딱히 진보정권이 보수보다 잘 하는 것 같지도 않아 보이고 부모님이 부동산이 좀 있으신데, 노무현 때 재미 많이 보셨고 이명박그네때 떨어졌거든요.지금요? 지금은 엄청나게 올라서 아주 신나하고 계시죠.저도 부모님 등쌀에 신랑이랑 대출 영끌해서 집 하나 사놓은게 요 2년여 사이에 1.5억 가량 올라서 마음이 놓이네요.
진보정권요.
부동산이며 경제를 잘 잡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라임사태 등을 보니 청렴한 것도 아니고 조국 딸내미를 보니 대체 뭘 믿고 정유라를 욕한 건지 모르겠고 위안부 사건을 보니 할머니들을 팔아치워서 배불리는 꼴이 평소에 본인들이 욕하는 친일파랑 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
아. 잘 하는거 하나 있죠. 입 터는거요.
하지만 남들이 보수건 진보건 그건 자기 생각이니까 신경 쓰지는 않아요.
그런데 보수는 어디가서 미통당 지지라고 말 하지 않는데 진보 지지자 분들은 왜 자리도 입장도 가리지 않고 떠들며 남을 훈계하려 드는지 모르겠어요.
저번 시터분은 핸드폰에다 문X인 사진과 '노노재팬'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분이셨는데 틈만 나면 정치 얘기를 하며 저를 훈계하려 하셔서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저는 남들과 일체 정치 얘기는 안하거든요.시터분 말에 전혀 대꾸도 안하는데 혼자서 계속 떠드시면서
"ㅇㅇ엄마는 젊어서 이런거 모르지?" 이러고 계속 사람 무시하는 투로 조국 불쌍하다, 미통당은 다 친일파다 등등제가 아무리 젊고 아는게 없어도 아줌마보다 모르겠어요? 이 말이 목구멍까지 치밀었는데 내 아이 봐주시는 분이니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러다 대체 제가 돈 내면서 왜 이렇게 고통받아야 되는지 알 수가 없어서 결국 자르고 교체했어요.
물론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이 거슬리긴 했지만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제일 거슬렸던 점은 저.. 끝없이 계속되는 정치 훈장질이었어요.
동창회에서 동기들끼리 만나도 보수 지지자들은 다 가만히 있는데 진보 지지하는 동기들의 목소리만 제일 커요.대체 동창회에서 정치 얘기는 왜 하는 것이며, 분위기가 점점 식어가는데도 눈치없이 끊지도 않고 왜 계속 떠드는 겁니까?
솔직히 정치 얘기 서로 불편한 소재인데 마음 통하는 지인끼리 아니면 서로 입다물고 즐거운 일, 통할만한 소재만 이야기하는 것이 암묵적인 룰 아닌가요..?
전 정말 먼저 시비걸고 떠들지만 않으면 남이사 어떤 당을 지지하건 신경 안쓰거든요.
그런데 항상 더불어당 지지자 분들이 선민의식에 차서 남을 깔아보는 눈으로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깨어있는~~' 하고 나오시더라고요?
아 진짜 왜그렇게 가만히 있는 사람 시비걸면서 빡치게 하세요?
사리분별 안되는 6-70대 박사모 할배들도 아니고 충분히 젊은 사람들이 왜들 이러시는지.그러면서 보수인 것 같으면 왜들 멸시하는 눈으로 사람을 깔아 보시는지
오로지 더불어당 지지자들만이 진정한 인간이고 님하고 같은 정치의견이 아니면 무시해도 되는 하등한 존재 같으세요?
무슨 생각들인 건지정말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