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재 02년생 19살이고 어쩌면 여기에 나같은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어서 조금이라도 위로를 주기위해 글을 써봐 나는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인터넷 세계에서 과몰입했었어 오타 있을수도 있고 중간중간 음슴체 쓸수도 있어
*스압주의*
나같은 경우는 고1 1학기 말에 몇몇 애들이랑 크게 싸웠는데 다행히 여름방학 되기 바로 직전이였어
그러다 2학기 시작되고 다른애들이랑도 서서히 멀어진거야 11월말에는 아예 애들이랑 멀어지고 여름방학때부터 사귄 남자친구도 있었는데 걔랑도 아예 헤어져서 나한텐 남는애들이 ㅂㄹ없었단말야
그러다가 오랜만에 카스해볼까... 하고 카스를 복귀하게됨 난 이때 카스를 다시 깔면 안됐었어 .. ㅋㅋㅋ 모든 원흉의 시작 ㅋㅋ큐ㅠㅠ
카스를 하다가 나랑 동갑인 어떤 남자애를 만나게됐고 걔랑 사겼어 난 얘를 너무 좋아했고 그러다가 카스에 과몰입을 하게됐지 그때가 겨울방학이였고 학교라는 현실을 등지고 인터넷이라는 가상에만 빠져있다는건 정말 달콤하고 즐거웠었어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지 고등학교 2학년 개학은 왔고 그 남자애는 공부를 잘했기에, 점점 나랑 사이가 서먹해지고 카스에서도 여럿 사건이 많았어서 좀 둘 사이에 트러블이 많았었어
심지어 난 1학년때 친구들과 싸웠기에 학교엔 친구가 없었고 ..
그러다가 3월 막바지에 헤어지게 되었고 걔랑은 좀 크게 싸워서 걔가 날 차단한 상태였지
아무튼 학교는 계속 부적응 , 카스는 계속 하며 심지어 같은 지역 사는애가 있다면 실제로 만나면서 놀기도 했어 ( 참고로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은 절대 안만났어 넷상이지만 그정도 선은 지켰어)
그러다가 7월,8월이 되었지 진짜 위험한건 지금부터 시작됨 나는 점점 생각이 삐뚤어져가고 있었어
( 여기부분 중요 )
난 현실에서 친구가 하나도 없으니까 그럼 넷상에 의지해도 되는거 아니야? 넷상아니면 내가 친구를 만날곳은 어디지? 넷상이 왜 잘못된거지? 점점 이런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사실 이게 잘못된거였지만 현실이 씁쓸한 나에게는 이런생각만이 머릿속을 맴돌뿐이였지 . 현실과 단절하고 가상에 집착한다는것은 정말 무서운일같아
나는 거의 1년동안 이렇게 살았어.
게다가 카스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받았지 솔직히 학교생활보다 인터넷에서의 생활이 더 힘들었어 그래서 난 카스를 접기위해 별 짓을 다해봤지만 결국 다시 돌아올 뿐이였음 그러다가 난 더이상 카스에 과몰입을 하지 않게됨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학교 담임쌤이 직업반을 가보지 않겠냐는거야 학교생활 부적응인거 담임쌤도 잘 알고있었거든 난 처음엔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친구가 하나도 없는채로 이 학교에서 3학년을 보내긴 싫었거든 그래서 직업반을 신청하고 합격했어 미술 관련된 과라 그런지 양아치들도 없더라고
( 내 생각이지만 미술하는 애들은 대부분 착한것 같아! ㅎㅎ )
그렇게 개학하고 직업반에 들어가서 반친구들을 사귀고 점점 카스는 잊혀지게 되었어 참 단순하지
난 이번일로 결심했어 절대로 다시 넷상엔 발도 들이지 않겠다고 솔직히 내 인생에서 제일 지옥같은 순간을 꼽는다면 중학교때 전따당한것보다 18살때 인터넷에 과몰입 한것을 꼽을 것 같아
나처럼 현실이 고달파서 인터넷 같은 곳에 과몰입하는 친구들에게 꼭 이 말을 해주고싶어 너희도 언젠가는 이 인터넷이라는 세계에서 나갈수 있고, 현실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어 너희는 소중한사람이라는 걸 알려주고싶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충격적인 내 과거사 풀게 넷상에서 있었던일이야
*스압주의*
나같은 경우는 고1 1학기 말에 몇몇 애들이랑 크게 싸웠는데 다행히 여름방학 되기 바로 직전이였어
그러다 2학기 시작되고 다른애들이랑도 서서히 멀어진거야 11월말에는 아예 애들이랑 멀어지고 여름방학때부터 사귄 남자친구도 있었는데 걔랑도 아예 헤어져서 나한텐 남는애들이 ㅂㄹ없었단말야
그러다가 오랜만에 카스해볼까... 하고 카스를 복귀하게됨 난 이때 카스를 다시 깔면 안됐었어 .. ㅋㅋㅋ 모든 원흉의 시작 ㅋㅋ큐ㅠㅠ
카스를 하다가 나랑 동갑인 어떤 남자애를 만나게됐고 걔랑 사겼어 난 얘를 너무 좋아했고 그러다가 카스에 과몰입을 하게됐지 그때가 겨울방학이였고 학교라는 현실을 등지고 인터넷이라는 가상에만 빠져있다는건 정말 달콤하고 즐거웠었어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지 고등학교 2학년 개학은 왔고 그 남자애는 공부를 잘했기에, 점점 나랑 사이가 서먹해지고 카스에서도 여럿 사건이 많았어서 좀 둘 사이에 트러블이 많았었어
심지어 난 1학년때 친구들과 싸웠기에 학교엔 친구가 없었고 ..
그러다가 3월 막바지에 헤어지게 되었고 걔랑은 좀 크게 싸워서 걔가 날 차단한 상태였지
아무튼 학교는 계속 부적응 , 카스는 계속 하며 심지어 같은 지역 사는애가 있다면 실제로 만나면서 놀기도 했어 ( 참고로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은 절대 안만났어 넷상이지만 그정도 선은 지켰어)
그러다가 7월,8월이 되었지 진짜 위험한건 지금부터 시작됨 나는 점점 생각이 삐뚤어져가고 있었어
( 여기부분 중요 )
난 현실에서 친구가 하나도 없으니까 그럼 넷상에 의지해도 되는거 아니야? 넷상아니면 내가 친구를 만날곳은 어디지? 넷상이 왜 잘못된거지? 점점 이런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사실 이게 잘못된거였지만 현실이 씁쓸한 나에게는 이런생각만이 머릿속을 맴돌뿐이였지 . 현실과 단절하고 가상에 집착한다는것은 정말 무서운일같아
나는 거의 1년동안 이렇게 살았어.
게다가 카스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받았지 솔직히 학교생활보다 인터넷에서의 생활이 더 힘들었어 그래서 난 카스를 접기위해 별 짓을 다해봤지만 결국 다시 돌아올 뿐이였음 그러다가 난 더이상 카스에 과몰입을 하지 않게됨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학교 담임쌤이 직업반을 가보지 않겠냐는거야 학교생활 부적응인거 담임쌤도 잘 알고있었거든 난 처음엔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친구가 하나도 없는채로 이 학교에서 3학년을 보내긴 싫었거든 그래서 직업반을 신청하고 합격했어 미술 관련된 과라 그런지 양아치들도 없더라고
( 내 생각이지만 미술하는 애들은 대부분 착한것 같아! ㅎㅎ )
그렇게 개학하고 직업반에 들어가서 반친구들을 사귀고 점점 카스는 잊혀지게 되었어 참 단순하지
난 이번일로 결심했어 절대로 다시 넷상엔 발도 들이지 않겠다고 솔직히 내 인생에서 제일 지옥같은 순간을 꼽는다면 중학교때 전따당한것보다 18살때 인터넷에 과몰입 한것을 꼽을 것 같아
나처럼 현실이 고달파서 인터넷 같은 곳에 과몰입하는 친구들에게 꼭 이 말을 해주고싶어 너희도 언젠가는 이 인터넷이라는 세계에서 나갈수 있고, 현실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어 너희는 소중한사람이라는 걸 알려주고싶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