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시조카 한약 조언좀 해주세용~

36여인네2020.07.06
조회4,281

 

<추가글>

 

헉... 글 안올렸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조언대로 조카 세명이 다 함께

먹을 수 있는 어린이 영양제로 선물해볼까 합니다.

텐텐사줘야 겠어요! 애들 군것질

좋아하니 먹으면 좋을 거같아요.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제 오지랖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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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부탁드려요~ ^^

 

남편은 형제고 형입니다.

시동생도 결혼했고 세자녀있고 동서는 저보다 두살 언니입니다.

제가 애가 없다보니 잘 판단을 못하겠어서요..!

 

남편 일 특성상 매주 동서네와 시조카들을 만나요.

엄청 돈독해요~

 

세아이 중 첫째 둘째 딸이고 첫째는 좀 과통통 둘째는

날씬하고 밥 양은 적지만 김치도 잘먹고 뭐든 잘 먹어요.

셋째가 아들 막내이고 6살이에요.

 

6살인데 옷 120~130정도 입고 키는 큰 편이고

많이 마른건 아닌데 다크가 있고

말이 좀 많이 늦은 편이고 그래서

좀 애가 비실비실하달까? 짱짱해보이지가 않아서,

한약을 좀 해주면 어떨가 싶어서요.

 

주변에 보니까 한약먹고 밥맛돋아가지고

완전 애들 통통~살 엄청 오르고 잘 크는 애들

봐가지고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

 

동서가 가게일을 주7일을 하다보니까

세아이 케어가 쉽지 않아요.

막 세세하게 신경쓰긴 힘들거같은데

제가 넌지시 00이 좀 뭐 한약이라도

먹이는건 어때요~? 했더니 괜찮다고

그렇게 마른건 아니라고 그러더라구요.

 

글고 어떤 언니는 엄마아빠가 엄청 마른거 아니면

그 시기 지나서 애들 확 클수도 있다고

그러기도 하더라구요.

 

대충 알아봤는데 한달 정도 먹이는데 30만원? 녹용?

그래서 뭐 비용은 제가 부담해도 되는데

이런 이야기 혹시 물어보면

좀 안좋아할지 저의 과한 오지랖으로

비추어질지 몰라서 한번 여쭈어 봐요.

 

또 혹시나 한약먹고 나중에 애가 좀

더 안좋아지면 제가 쓸데없는짓 해서

그럴까봐 걱정스럽기도 해서요..!

 

글이 두서없는데 혹시 아이 먹여보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